나는 6살 나의 천사들과 하루를 함께 지내는 교사이다. 교사이기전에 한 사람이기도 하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에게 어떤 옷을 입으면 우리반 친구들이 좋아할까.. 어떤 화장을 해야하나.. 어떤 향수를 뿌려야 아이들이 선생님 냄새 좋아요..라고 말해줄까.. 점점 변하는 내모습.. 교사가 되기 전에 내모습과.. 교사가 된 후의 나의 모습.. 교사만이 알것이다.. 아이들에 눈에 맞추게 되어 성격부터.. 취향까지.. 변한다는것을.. 옷. 화장품. 향수.. 심지어 먹는 식성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옷으로.. 요즘 주변에 힘든일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다. 같은 교사로서 심정을 이해도 하지만. 그 교사에게 잘못되었다고 꾸짖기 보다는.. 가끔은... 교사에겐 제대로 된 복지조차도 없는 나라를 탓해야하나.. 원장을 탓해야 하나.. 맞다. 아이본 공은 없다고 한다.. 맞다.. 이런 안좋은일 한번 터지고 나면 교사를 고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걸 아는가.. 당신네들은 자신의 자식 하나 키우기 버거워 하면서 교사는 그런 아이 20명을 키우고 있다는사실을.. 당장 자신의 선생님에게 가서 물어보라..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고 돈을 바라고 일하는 교사가 얼마나 많나.. 대형할인마트 알바생보다 적은 월급을 받고 아이들만 바라보며 아이들과 함께 한다.. 일이라고 생각 하는 교사가 몇이나 될까.. 일이라기보다는 생활이라고 생각 하는 교사가 많을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생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소리를 지를수도 있고.. 체벌을 할 수도 있으며.. 20명의 아이들중 한명의 아이가 다칠수도 있다.. 교사의 눈은 20개가 아니고.. 교사의 입은 20개가 아니다.. 한눈을 판사이에 아이가 이렇게 되었어요... 아니다.. 본다고 보고 귀귀울인다고 기울이고.. 하지만. 한순간 일어나는일이다. 부모여... 교사도 . . . 더 잘하고 싶다..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생각 해본적 없다.. 우리반에 들어온 이상 나의 아들 딸이다.. 아이가 아프면 교사인 나도 함께 아프고.. 아이가 즐거우면 교사인 나도 즐겁다... 그걸 아는가... 교사는 아무리 아파도... 출근을 한다.. 왜냐면.. 내 새끼들이.. 엄마 없는 교실에서 하루종일 다른 선생님과의 놀이를.. 인정 할 수 없기에... 아파도... 출근을 한다.. 직장인들은.. 휴가. 월차. 등등.. 많지만.. 교사는 하루도 나의 반을 비울수 없기에 출근한다.. 조금만.. 조금만... 서로 양보하고 믿음을 가지면 참 좋을것을.. 28
교사도 사람이다.
나는
6살 나의 천사들과 하루를 함께 지내는 교사이다.
교사이기전에 한 사람이기도 하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에게 어떤 옷을 입으면
우리반 친구들이 좋아할까..
어떤 화장을 해야하나..
어떤 향수를 뿌려야 아이들이 선생님 냄새 좋아요..라고 말해줄까..
점점 변하는 내모습..
교사가 되기 전에 내모습과..
교사가 된 후의 나의 모습..
교사만이 알것이다..
아이들에 눈에 맞추게 되어 성격부터.. 취향까지.. 변한다는것을..
옷. 화장품. 향수.. 심지어 먹는 식성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옷으로..
요즘 주변에 힘든일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다.
같은 교사로서 심정을 이해도 하지만.
그 교사에게 잘못되었다고 꾸짖기 보다는..
가끔은... 교사에겐 제대로 된 복지조차도 없는 나라를 탓해야하나..
원장을 탓해야 하나..
맞다.
아이본 공은 없다고 한다..
맞다.. 이런 안좋은일 한번 터지고 나면
교사를 고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걸 아는가..
당신네들은 자신의 자식 하나 키우기 버거워 하면서
교사는 그런 아이 20명을 키우고 있다는사실을..
당장 자신의 선생님에게 가서 물어보라..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고 돈을 바라고
일하는 교사가 얼마나 많나..
대형할인마트 알바생보다 적은 월급을 받고
아이들만 바라보며 아이들과 함께 한다..
일이라고 생각 하는 교사가 몇이나 될까..
일이라기보다는 생활이라고 생각 하는 교사가 많을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생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소리를 지를수도 있고..
체벌을 할 수도 있으며..
20명의 아이들중 한명의 아이가 다칠수도 있다..
교사의 눈은 20개가 아니고.. 교사의 입은 20개가 아니다..
한눈을 판사이에 아이가 이렇게 되었어요...
아니다.. 본다고 보고 귀귀울인다고 기울이고..
하지만. 한순간 일어나는일이다.
부모여...
교사도 . . .
더 잘하고 싶다..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생각 해본적 없다..
우리반에 들어온 이상 나의 아들 딸이다..
아이가 아프면 교사인 나도 함께 아프고..
아이가 즐거우면 교사인 나도 즐겁다...
그걸 아는가...
교사는 아무리 아파도... 출근을 한다..
왜냐면..
내 새끼들이..
엄마 없는 교실에서 하루종일 다른 선생님과의 놀이를..
인정 할 수 없기에...
아파도... 출근을 한다..
직장인들은..
휴가. 월차. 등등..
많지만.. 교사는 하루도 나의 반을 비울수 없기에 출근한다..
조금만.. 조금만... 서로 양보하고 믿음을 가지면 참 좋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