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정양수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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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바다에 멈춰버렸다.

더이상 갈곳이 없다.

나는 왜 이곳에 서있을까?

그리움은 모두 버리고 간다

바람이

나의 온몸을 흔들어 버린다.

가져가버렸으면 좋겠다

따스한 내 심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