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려군의 '단원인장구'를 왕비가 리메이크해서 부름~ 페이가 자신의 우상이었던 등려군의 노래를 리메이크도 하고, 몇번 불렀었는데... 갠적으로 정말 이 노래만큼은 왕비 버전이 훨씬더 좋다고 생각함 ^^ 노래 가사는 '동파'라는 호로 더 잘 알려진 송나라 '소식'이 지은 '수조가두' 라는 사로 되어있다 나도 고등학교때 '소동파' 라는 이름의 시인으로 배웠던 기억이...ㅎ 이 가사 정말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이 영상은 어떤 팬분이 사진을 편집해서 만든것같다는... 但願人長久(단원인장구) 밝은 달 화려했던 그 시절 언제였던가 술 잔 들어 푸른 하늘에 물어본다하늘 궁전에서는 모르리라오늘 저녁이 무슨 해인지도 나도 바람 타고 돌아가고 싶지만그저 두렵구나, 옥과 수정으로 만든 누각은너무 높아 추위를 견딜 수 없으리라일어나 춤추며 맑은 그림자를 희롱하니어찌 인간세상에 있음과 같으리 !붉은 누각을 돌아나와비단무늬 창문으로 스며들어잠 못 드는 사람 비추네아무런 원한도 없으련만어찌하여 이별한 때에는 오래도록 둥글까 ?사람에게는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이 있으니달에게도 어둠과 밝음, 차고 이지러짐이 있겠지이는 예로부터 모두 이뤄지기 어렵나니다만 그대가 오래도록 살아천리 먼 곳에서도 저 고운 달을 함께 누렸으면... 2
왕비- 단원인장구
등려군의 '단원인장구'를 왕비가 리메이크해서 부름~
페이가 자신의 우상이었던 등려군의 노래를 리메이크도 하고,
몇번 불렀었는데...
갠적으로 정말 이 노래만큼은 왕비 버전이 훨씬더 좋다고 생각함 ^^
노래 가사는 '동파'라는 호로 더 잘 알려진 송나라 '소식'이 지은 '수조가두' 라는 사로 되어있다
나도 고등학교때 '소동파' 라는 이름의 시인으로 배웠던 기억이...ㅎ
이 가사 정말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이 영상은 어떤 팬분이 사진을 편집해서 만든것같다는...
但願人長久(단원인장구)
밝은 달 화려했던 그 시절 언제였던가
술 잔 들어 푸른 하늘에 물어본다
하늘 궁전에서는 모르리라
오늘 저녁이 무슨 해인지도
나도 바람 타고 돌아가고 싶지만
그저 두렵구나, 옥과 수정으로 만든 누각은
너무 높아 추위를 견딜 수 없으리라
일어나 춤추며
맑은 그림자를 희롱하니
어찌 인간세상에 있음과 같으리 !
붉은 누각을 돌아나와
비단무늬 창문으로 스며들어
잠 못 드는 사람 비추네
아무런 원한도 없으련만
어찌하여 이별한 때에는 오래도록 둥글까 ?
사람에게는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이 있으니
달에게도 어둠과 밝음, 차고 이지러짐이 있겠지
이는 예로부터 모두 이뤄지기 어렵나니
다만 그대가 오래도록 살아
천리 먼 곳에서도 저 고운 달을 함께 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