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고 있을 땐,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생각 하나 말 하나 까지그와 일치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사랑을 하면서도 서러운 것은 그의 일상을 갖고 싶고조금 더 그의 영혼 속에 녹아 내려둘이 아닌 하나로 살아지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사람이 하는 사랑이므로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사랑이 필요해지고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버리지 못한 무수한 미망 때문에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6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땐,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
생각 하나 말 하나 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사랑을 하면서도
서러운 것은 그의 일상을 갖고 싶고
조금 더 그의 영혼 속에 녹아 내려
둘이 아닌 하나로 살아지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
사람이 하는 사랑이므로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사랑이 필요해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버리지 못한 무수한 미망 때문에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