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재환씨의 장례식과 발인 현장을 인터넷과 TV로 보았습니다.얼마전 이언씨때와 달라진것이 없더군요.기자분들의 의상이나 지인들과 유가족에 대한 취재도,아니 이번에는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양팔을 부축을 받아가며 일흔이 넘은 노구를 이끌고 자랑이던 아들의 실종, 사망후 10일이상이 지나 부폐된 시신을 확인하러 가는 아버지의 사진을 참 열심히도 찍으셨더군요.(사체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어 시신옆의 서류들 그리고 고인의 결혼반지, 지문등 으로 확인했어야할만큼 변한채로 돌아와 경찰의 연락에 겨우 마주하게 된 아들)결혼한지 1년도 안되어 미망인이 된 딸을 걱정하며 눈물을 쏟는 친정어머니도 참 열심히 찍으셨더군요.2달뒤면 결혼1주기를 맞아 행복해야했을 젊은 새댁이었어야했을 정선희씨가 남편의 마지막 발인에서 오열하다가 실신하는 모습을 줌으로 잡았는지 정말 근거리 촬영을 하셨더군요.고인의 미망인인 정선희씨가 실신하여 이불에 덮여 가는 모습을 찍으려고막고 이불을 걷기까지... 또 사망장소인 처참한 승합차안도, 부검과 장례를 위해 움직이는 故 안재환씨의 시신이 누운 관을 따라 다니는 촬영분들... 그에 반해 유족들측에서는 기자분들의 식사까지 챙겼다니...물론 저번 제 글에 달린 글들처럼 밥 먹고 살자면이라는 말도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이래야합니까?무관한 제가 다 화가 치밀어오르네요.기자분들은 위에서 시키면 다 해야한다시니 건의합니다.법규로 제정이 된다면 위에서도 그럴수 없겠죠.취재라해도 장례등에 관한 방송법규가 제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몇 미터 이상 접근등에 관한 규정, 고인의 시신이나 관에 운구에 관한 촬영에 대한 규정, 유가족에 대한 보호에 관한 규정, 사망과 장례등의 관련 기사에 만이라도인터넷 실명제 또는 댓글에 관한 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또 기사들 밑에 댓글들중 정선희씨에 대한 악성댓글들도 많더군요.사이버공간의 익명이라는 가리개로 결혼 1주년도 못되어 남편을 잃은 사람한테 그런 주워담지 못할 말들을 하고 싶습니까? 사랑하고 애끓는 마음을 다 할 수 없음이 어떨지...그에 보태 그런 소리들로까지 가슴에 비수를 꽂아야합니까?말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습니다.지금 안재환씨에게 일어난 이 일도 일부분일지라도 그럴수도 있다는말들이 많지 않습니까?제발 사람이라면 적어도 사람다워야하지 않을까요?오늘 내 가족이 죽었을때 누군가 내게 그렇게 말을 한다면이라고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글을 올리고, 입에 말을 올리십시오.또 옛부터 말에는 정령이 있어 누군가에게 좋은 말을 할때는 좋은 운이 오고, 나쁜 말을 뱉어낼때는 나쁜 기운이 그 사람을 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정선희씨와 유가족분들 그리고 지인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마지막으로 故안재환(안광성)씨의 명복을 빕니다. 56
故 안재환씨 장례식, 발인-취재에 관한 법규
故 안재환씨의 장례식과 발인 현장을 인터넷과 TV로 보았습니다.
얼마전 이언씨때와 달라진것이 없더군요.
기자분들의 의상이나 지인들과 유가족에 대한 취재도,
아니 이번에는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양팔을 부축을 받아가며 일흔이 넘은 노구를 이끌고
자랑이던 아들의 실종, 사망후 10일이상이 지나
부폐된 시신을 확인하러 가는 아버지의 사진을 참 열심히도 찍으셨더군요.
(사체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어 시신옆의 서류들 그리고 고인의 결혼반지,
지문등 으로 확인했어야할만큼 변한채로 돌아와
경찰의 연락에 겨우 마주하게 된 아들)
결혼한지 1년도 안되어 미망인이 된 딸을 걱정하며 눈물을
쏟는 친정어머니도 참 열심히 찍으셨더군요.
2달뒤면 결혼1주기를 맞아 행복해야했을 젊은 새댁이었어야
했을 정선희씨가 남편의 마지막 발인에서 오열하다가 실신하는
모습을 줌으로 잡았는지 정말 근거리 촬영을 하셨더군요.
고인의 미망인인 정선희씨가 실신하여 이불에 덮여 가는 모습을 찍으려고
막고 이불을 걷기까지...
또 사망장소인 처참한 승합차안도, 부검과 장례를 위해 움직이는
故 안재환씨의 시신이 누운 관을 따라 다니는 촬영분들...
그에 반해 유족들측에서는 기자분들의 식사까지 챙겼다니...
물론 저번 제 글에 달린 글들처럼 밥 먹고 살자면이라는 말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이래야합니까?
무관한 제가 다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기자분들은 위에서 시키면 다 해야한다시니 건의합니다.
법규로 제정이 된다면 위에서도 그럴수 없겠죠.
취재라해도 장례등에 관한 방송법규가 제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몇 미터 이상 접근등에 관한 규정, 고인의 시신이나 관에 운구에 관한 촬영에 대한 규정,
유가족에 대한 보호에 관한 규정, 사망과 장례등의 관련 기사에 만이라도
인터넷 실명제 또는 댓글에 관한 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또 기사들 밑에 댓글들중 정선희씨에 대한 악성댓글들도 많더군요.
사이버공간의 익명이라는 가리개로 결혼 1주년도 못되어 남편을 잃은 사람한테
그런 주워담지 못할 말들을 하고 싶습니까?
사랑하고 애끓는 마음을 다 할 수 없음이 어떨지...
그에 보태 그런 소리들로까지 가슴에 비수를 꽂아야합니까?
말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안재환씨에게 일어난 이 일도 일부분일지라도 그럴수도 있다는
말들이 많지 않습니까?
제발 사람이라면 적어도 사람다워야하지 않을까요?
오늘 내 가족이 죽었을때 누군가 내게 그렇게 말을 한다면이라고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글을 올리고, 입에 말을 올리십시오.
또 옛부터 말에는 정령이 있어 누군가에게 좋은 말을 할때는 좋은 운이 오고,
나쁜 말을 뱉어낼때는 나쁜 기운이 그 사람을 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선희씨와 유가족분들 그리고 지인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故안재환(안광성)씨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