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정리편.)- 에리히 프롬

김경미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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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조건이 없으며, 숭고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 숭고한 사랑의 형태는 현대사회의  바뀌어 가는

 

물질문명의 폐혜로 인해 그 순수성을 잃어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초반부분을 살펴보면 사랑의 시작은 언제나 자기애로

 

 부터 비롯되어 진다.

 

  성경 에서도  '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씀이 있듯이,  결국에는 이러한 이기적인 것만 같았던

 

자기사랑이  이타적인 사랑의 형태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부회장님의 의견처럼 언제나 사랑엔, 정답이 없는 듯도

 

 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한 것이 아닐런지..

 

 이 책의 주제로 토론하는 과정 속에서 잭 니콜슨과 헬레헌트가

 

주연했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대사의 한토막이 인용되어 졌다.

 

   ".... 예전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졌어요."

 

- 아마도 영화 속에서 로맨스 소설가로 나오는 잭 니콜슨이

 

  이전까지 자신의 마음속에 쳐놓고 있었던 울타리를 뛰어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으로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가 아니였을까,

 

 싶다.

 

 

사랑의 힘이란 아마도 이러한 것이 아닐까.

 

 이전의 삶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는 두 사람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어졌다.

 

 

  * 언제나 사랑엔 희생이 뒤따르기 마련이며 그 사랑은

 

   자기애로 부터 비롯되어 진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또한 그 사랑이 자식을 향한 숭고한 희생의 사랑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랑에 속해 있는 사람들간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적어본다.

 

(회장님과 부회장님을 비롯한 서유경님의 의견을 종합해서

 

  그 날의 토론일지를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