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행16:29-31) 간수는 상관의 명령에 따라 옥에 가두었을 뿐이다. 그런데 간수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그가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 가운데 있음을 보여준다. 구원은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얼마나 나의 죄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면 씻길 수 없는 죄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죄인이다. 옆집에 오랫동안 죽어있는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얼마 전에 보니 넝쿨이 올라가서 살아있는 나무처럼 보였다. 능소화 라는 예쁜 꽃을 피우는 넝쿨을 심어서 나무의 온 몸을 감싸주었다. 마치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죽은 나무와 같은 나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덮으셨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는 얼마나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주님! 다른 사람의 죄를 보기 전에 먼저 저의 죄를 깨닫게 하옵소서. 날마다 저의 죄를 씻기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십자가 앞에서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행16:29-31)
간수는 상관의 명령에 따라 옥에 가두었을 뿐이다.
그런데 간수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그가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 가운데 있음을 보여준다.
구원은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얼마나 나의 죄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면 씻길 수 없는 죄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죄인이다.
옆집에 오랫동안 죽어있는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얼마 전에 보니 넝쿨이 올라가서 살아있는 나무처럼 보였다.
능소화 라는 예쁜 꽃을 피우는 넝쿨을 심어서 나무의 온 몸을 감싸주었다.
마치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죽은 나무와 같은 나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덮으셨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는 얼마나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주님!
다른 사람의 죄를 보기 전에 먼저 저의 죄를 깨닫게 하옵소서.
날마다 저의 죄를 씻기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