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먼 아주 먼 옛날 어느 이름모를 왕국에 한 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왕자가 자신의 왕국을 지나갈때 한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왕자는 한 눈에 그 아가씨에게 반했습니다 왕자는 그 아가씨를 자신의 궁전으로 데려 왔습니다 왕자는 매일매일 그 아가씨에게 이 세상의 가장 귀중한 보물을 선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가씨의 마음을 가질수는 없었습니다 왕자는 답답한 마음에 그 아가씨를 찾아갔습니다 " 아름다운 아가씨여, 나는 당신의 마음을 얻고자 이 세상의 모든 진귀한 보물들을 매일 매일 그대에게 받쳤소. 그런데, 어찌 그대는 나에게 조금의 마음도 내게 주 지 않는 것이오?" 그 아가씨가 말하였습니다 " 왕자님, 이 세상의 어떤 진귀한 보물을 더 가져다 준다해도 나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왕자는 참담한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얻으려면 무엇을 당신에게 받쳐야 하오?" 그 아가씨가 대답하였습니다 " 한 가지 있습니다." 왕자는 황급히 물었습니다 " 그것이 무엇이오?" 그 아가씨는 공손히 말하였습니다 " 당신의 마음입니다." 왕자는 의아해 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나의 마음...그것을 어떻게 당신에게 줄 수 있소?" 그 아가씨는 슬픈듯 말하였습니다 " 그것은 저도 가르쳐 드릴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마음을 원합니다." 그리곤 그 아가씨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왕자는 그날 밤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왕자는 한 번도 누구에게 마음을 줘 본일이 없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도 어떻게 받는지도..'마음'이라는 거..'사랑'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왕자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났습니다 왕자의 시종이 그 아가씨를 찾았습니다 " 왕자님의 선물입니다." 시종이 말하였습니다 " 이제 그딴것 받고 싶지 않아요." 그 아가씨가 말하였습니다 " 왕자님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시종이 말하였습니다 그 아가씨는 조용히 선물을 받아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아가씨는 너무 놀란 나머지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상자안에는 시뻘건 핏덩어리가 들어 있엇습니다 그렇습니다. 왕자의 심장이었습니다 과연 누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있었을까요? 왕자일까요? 아름다운 그 아가씨였을까요?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믿고, 왕자에게 진정한'사랑'을 가르치려 했던 그 아가씨였을까요..? '사랑'이라는 것 자체도 모르는 왕자였지만, 자신의 심장을 내어준 왕자일까요...? 1
사랑에 대한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동화
옛날 아주 먼 아주 먼 옛날 어느 이름모를 왕국에 한 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왕자가 자신의 왕국을 지나갈때 한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왕자는 한 눈에 그 아가씨에게 반했습니다
왕자는 그 아가씨를 자신의 궁전으로 데려 왔습니다
왕자는 매일매일 그 아가씨에게 이 세상의 가장 귀중한 보물을 선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가씨의 마음을 가질수는 없었습니다
왕자는 답답한 마음에 그 아가씨를 찾아갔습니다
" 아름다운 아가씨여, 나는 당신의 마음을 얻고자 이 세상의 모든 진귀한 보물들을
매일 매일 그대에게 받쳤소. 그런데, 어찌 그대는 나에게 조금의 마음도 내게 주
지 않는 것이오?"
그 아가씨가 말하였습니다
" 왕자님, 이 세상의 어떤 진귀한 보물을 더 가져다 준다해도 나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왕자는 참담한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얻으려면 무엇을 당신에게 받쳐야 하오?"
그 아가씨가 대답하였습니다
" 한 가지 있습니다."
왕자는 황급히 물었습니다
" 그것이 무엇이오?"
그 아가씨는 공손히 말하였습니다
" 당신의 마음입니다."
왕자는 의아해 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나의 마음...그것을 어떻게 당신에게 줄 수 있소?"
그 아가씨는 슬픈듯 말하였습니다
" 그것은 저도 가르쳐 드릴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마음을 원합니다."
그리곤 그 아가씨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왕자는 그날 밤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왕자는 한 번도 누구에게 마음을 줘 본일이 없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도 어떻게 받는지도..'마음'이라는 거..'사랑'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왕자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났습니다
왕자의 시종이 그 아가씨를 찾았습니다
" 왕자님의 선물입니다."
시종이 말하였습니다
" 이제 그딴것 받고 싶지 않아요."
그 아가씨가 말하였습니다
" 왕자님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시종이 말하였습니다
그 아가씨는 조용히 선물을 받아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아가씨는 너무 놀란 나머지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상자안에는 시뻘건 핏덩어리가 들어 있엇습니다
그렇습니다. 왕자의 심장이었습니다
과연 누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있었을까요?
왕자일까요? 아름다운 그 아가씨였을까요?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믿고, 왕자에게 진정한'사랑'을 가르치려 했던 그 아가씨였을까요..? '사랑'이라는 것 자체도 모르는 왕자였지만, 자신의 심장을 내어준
왕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