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그녀가 읽길 바라며 궁서체로 씁니다.때는 바야흐로 2008.09.11 달빛이 그윽한 추석을 이틀앞둔 어느날이야기 입니다. ma 모씨의 말도 안되는 까칠함 ( 왜 너희끼리 놀러가냐고 나도 데리고 가라고 ) 으로 인해여름휴가를 많이 다녀왔음 에도 불구, 추석을 앞둔 날 1박2일로 약속을 잡게 되었고, 이글을 읽게 될 그녀와 나 역시 파도에 휩쓸려버린 모래알갱이처럼 흐지브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계획성 제로의 그들을 믿은 내가 죄라면 죄가 될수 있겠습니다. 약속한 1박2일 이 되기 그저께의 밤얼핏' 우방타워랜드 ' 에 간다는 말만 귓볼에 살짝 아주 너무 살짝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1박2일 전날밤 조 모 양의 문자에 기겁을 했습니다.문제발단의 원인인 ma 모씨는 불참이고 게다가 (오히려 더구나 나나나!) 우방랜드에 가는데 1박2일 이라니?이라니요 ? 이라니요?우방랜드는 불과 몇달전 행차하시지 않았었나? 그것도 1박이라니 ( 이건 내 측근의 의견으로 내가 혼좀냈다) ma모씨를 뺀 나머지 동행인들은 핫썸머시기에 휴가를 다녀왔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본인과 본인측근은 남들 여름휴가 1번 가는 것을 무리해 3번 4번 갔다 왔습니다. 그 부작용은 월급날임에도 불구, 적자를 나게 만들었고등록금을 내야 할 시기에 돈이 없어 카드 현금서비스를 받고야 말았습니다. 카드현금서비스는 수수료만 만원나옵니다...... 사채랑 다를게 뭐있습니까이런내가 어떻게 어떻게 또 휴가를 간단 말인지..(처음부터 안간다고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본인측근도 동행이며, 조모양이 "니가안가면나도안가지뭐"라고해서 간다고 했던겁니다) 그래서 전 조모양에게 말했답니다. "우린휴가를많이갔다왔고 ma모씨가 없다면 가야할 이유가 사라졌다.동물원과 개천예술제에도 갈 예정이라 지금은 못가겠다. 더군다나 추석이고 1박은 또 뭔가" 할 말이 그득했습니다. 등록금문제도, 추석전날 무리해서 갈려고 했지만 그럴이유가 없어져 차라리 집엘 가야겠다는생각도, 본인측근 차가 만신창이가 되서 브레이크 빨간불 ( 차고장) 들어왔다는 이야기도.다 해야했지만문자로는 무리였습니다. 전화로 이야기를 하려던 찰나 조 모양은" 알겠다 자라" 이렇게 냉정하게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저는 흠칫 놀라 " 화났나? 우리 놀러많이갔자나 궁시렁궁시렁 "했지만 문자를 씹히는 참담함을 맛봐야했습니다. 그리고 추석이지나 금일 화요일.연락없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내가 아무런 생각없이 약속을 깼다고 생각하면 니가 아직 나를 잘모르는거고니가 아무런 생각없이 약속을 깰 애가아니라서 나는 이때껏 니를 기다렸고 이유를 물어봐줬는데왜 나한텐 그러니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서 내가 밤잠을 설치다 화병나서 죽겠다.니가 이렇게 내를 배신할줄 알았다면 나는 니가 못지킨 약속 일분일초 다 계산해서 손목때리기 했을거다이 가자미야. 이 一面 밖에 보지 못하는 가자미같은 애야
이글을 그녀가 읽길 바라며 궁서체로 씁니다.때는 바야흐로 2008.09.11
이글을 그녀가 읽길 바라며 궁서체로 씁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8.09.11 달빛이 그윽한 추석을 이틀앞둔 어느날이야기 입니다.
ma 모씨의 말도 안되는 까칠함 ( 왜 너희끼리 놀러가냐고 나도 데리고 가라고 ) 으로 인해
여름휴가를 많이 다녀왔음 에도 불구, 추석을 앞둔 날 1박2일로 약속을 잡게 되었고,
이글을 읽게 될 그녀와 나 역시 파도에 휩쓸려버린 모래알갱이처럼 흐지브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계획성 제로의 그들을 믿은 내가 죄라면 죄가 될수 있겠습니다. 약속한 1박2일 이 되기 그저께의 밤
얼핏' 우방타워랜드 ' 에 간다는 말만 귓볼에 살짝 아주 너무 살짝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1박2일 전날밤 조 모 양의 문자에 기겁을 했습니다.
문제발단의 원인인 ma 모씨는 불참이고 게다가 (오히려 더구나 나나나!) 우방랜드에 가는데 1박2일 이라니?
이라니요 ? 이라니요?
우방랜드는 불과 몇달전 행차하시지 않았었나? 그것도 1박이라니 ( 이건 내 측근의 의견으로 내가 혼좀냈다)
ma모씨를 뺀 나머지 동행인들은 핫썸머시기에 휴가를 다녀왔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본인과 본인측근은 남들 여름휴가 1번 가는 것을 무리해 3번 4번 갔다 왔습니다.
그 부작용은 월급날임에도 불구, 적자를 나게 만들었고
등록금을 내야 할 시기에 돈이 없어 카드 현금서비스를 받고야 말았습니다. 카드현금서비스는
수수료만 만원나옵니다...... 사채랑 다를게 뭐있습니까
이런내가 어떻게 어떻게 또 휴가를 간단 말인지..
(처음부터 안간다고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본인측근도 동행이며, 조모양이 "니가안가면나도안가지뭐"
라고해서 간다고 했던겁니다)
그래서 전 조모양에게 말했답니다.
"우린휴가를많이갔다왔고 ma모씨가 없다면 가야할 이유가 사라졌다.
동물원과 개천예술제에도 갈 예정이라 지금은 못가겠다. 더군다나 추석이고 1박은 또 뭔가"
할 말이 그득했습니다. 등록금문제도, 추석전날 무리해서 갈려고 했지만 그럴이유가 없어져 차라리 집엘 가야겠다는생각도, 본인측근 차가 만신창이가 되서 브레이크 빨간불 ( 차고장) 들어왔다는 이야기도.다 해야했지만
문자로는 무리였습니다. 전화로 이야기를 하려던 찰나 조 모양은
" 알겠다 자라" 이렇게 냉정하게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흠칫 놀라 " 화났나? 우리 놀러많이갔자나 궁시렁궁시렁 "
했지만 문자를 씹히는 참담함을 맛봐야했습니다.
그리고 추석이지나 금일 화요일.
연락없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내가 아무런 생각없이 약속을 깼다고 생각하면 니가 아직 나를 잘모르는거고
니가 아무런 생각없이 약속을 깰 애가아니라서 나는 이때껏 니를 기다렸고
이유를 물어봐줬는데
왜 나한텐 그러니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서 내가 밤잠을 설치다 화병나서 죽겠다.
니가 이렇게 내를 배신할줄 알았다면 나는 니가 못지킨 약속 일분일초 다 계산해서
손목때리기 했을거다
이 가자미야. 이 一面 밖에 보지 못하는 가자미같은 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