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앞서, 본인은 골드만삭스에 몸담고 있기에 견해가 본의 아니게 다소 치우칠수도 있다는 점을 밝힌다.
(매우 치우졌다.)
먼저 이번 금융위기 사태에 관해 미국 재무장관 헨리 폴슨, 그의 측근들, 그리고 유연성을 발휘한 백악관 고위 관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지난 토요일부터 이번 금요일까지 이어진 그들의 행적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촉박한 상황에서 신중하고도 치밀하게, 그리고 적시에 이어진 발표들. 폴슨은 그의 영웅본색을 드러냈다.
(누구에게 영웅인거야? 골드만 직원들?)
목요일 오후 1시. 9월초에 43불을 기록하던 모건스탠리 주가가 무려 13불 이하로 떨어졌다. 화요일에 완벽(?)에 가까운 실적을 발표한 모건이었지만 시장은 차갑게 반응했고, 우리 회사 직원들은 믿을수 없는 현실에 경악했다. (웃기군)
만약 모건까지 부도가 나면, 그 다음은 우리 골드만 차례였다. 베어스턴스로부터 시작해서 리만브라더스, 메릴린치로 이어진 부도 위기 ㅡ 약한자부터 무너지는 이 패턴은 인간의 심리로 버티기엔 너무나 명확하고 강력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사실 리만브라더스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또 웃음,)
이 두 은행은 부채가 많기는 하지만, 리만브라더스와 틀리게(틀린표현:다르게) 총 부채보다 더 높은 가치의 자산들을 가지고 있는 은행들이다. 하지만 자산을 현금화 하는데엔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공포에 질린 고객들이 모두 현금 상환을 하면 아무리 골드만이나 모건이라도 부도가 날수 밖에 없었다. 공포가 또 다른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 억울하다면 억울하달까.
(그니깐, 유동성자산 많이 가지고 있어야지, 뭐가 억울해. 돈도 없으면서 남의 돈으로 돈 놀이 하다 주인이 달라는데,,)
하지만 오후3시경 폴슨이 RTC(국가부실채권펀드 ㅡ 즉 문제의 근원인 부실채권들을 모두 현금화할수 있게하는 기관) 건립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떴다. 고의로 흘려보낸 뉴스었다. 시장의 반응은 폭팔적이었다. 모건스탠리 주가는 23불로 장을 마감했다. 미디어는 시끄럽게 떠들기 시작했고, 밤 9시경에 이번엔 금융권 주식 공매도(일단 주식을 팔고 나중에 되사서 갚는 투자 테크닉)
(테크닉??순사기치는 거더만.)를 금지할것이라는 뉴스가 떴다. 그리고 금요일 중에 폴슨은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들을 발표했고, 주식 시장은 이내 안정됐다.
RTC펀드 건립엔 500조원에 가까운 국가 예산, 즉 미국 국민들의 세금이 소요될 것이라며, 이 계획을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 일반인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일반인은 무식하니 이해(모를수도있다)가 된다는 소리??) 전문가들중에도 이런 의견에 동의하는 이들이 있다.
실로 충격적일 뿐이다. 이들이 망각하는 것이 두가지 있다.
첫째. 폴슨은 500조원의 국가 예산을 지출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하는 것이다. (얘네들은 뭐든지 다 투자래.)
RTC가 구입할 부실채권들은, 현재 너무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 가치에 비해 훨씬 저평가 되어있다.
따라서, 국가에서 이들을 모두 구입해 차츰 체계적으로 현금화 한다면 오히려 미국 정부는 돈을 벌수가 있다.
(돈은 납세자가 내는데, 투자자와 수혜자가 다르잖아?! 이렇게 말하면 더 손해인데..)
폴슨은 미국 재무장관이기에 앞서 골드만삭스 전CEO이며 헤지펀드 오너이다.
(몰랐던 사실이네,, 골드만 전 파트너,ㅋ이거였어! 골드만 영웅이 되고 싶었구나..)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그가 이번에 어떤 방식으로 AIG를 구출했는지 보면 알수있다. AIG가 회생하기에 필요한건 시간을 벌수 있는 몇주간의 단기대출 뿐이었지만, 폴슨은 돈을 빌려주며 AIG주식의 80%를 가져갔다. AIG의 정상주가가 40불에 가깝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면 85조를 빌려주고 바로 30조를 이자로 가져갔다는 계산이 나온다. 사채업자도 그런 계약은 못한다.
둘째. 만약 이번에 정부가 관여하지 않고 시장원리에 따라 사태가 돌아가도록 방관했다고 가정해보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AIG가 무너졌을것이고,(인정하는구나. 너네도 돈 급했어, 돈 안빌려줬으면 망하기 직전이었구나.)
도미노 현상에 따라 셀수없는 은행들과 금융기관들이 쓰러졌을 것이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다. 리만브라더스가 무너졌을때 고소하다며 좋아하던 일반인들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금융은 경제의 심장이다. 인체가 혈액을 필요로 하듯, 세계 경제도 자본 흐름을 필요로 하고 그걸 공급해주는 것이 바로 금융계이다.
(그래. 그거야. 중요해. 너네가 망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있거든, 그래서 너네가 사적기업이지만 공공성이 있는거야.
공공성! 알겠니? 그래서 감시도 해야하고, 통제도 받아야 되는데, 그거 다 싫다해서 관리(금융규제)도 안받더니, 망하게 되니깐, 이제와서 관리해달라고??? 우리한테 돈 안주면 다 같이 망한다고 협박해?)
금융계가 무너지면 경제는 유례를 찾을수없는 대공황에 빠졌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런 손실을 막는데에 들어가는 예산이 500조원이라면 그것은 너무나 싼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500조 지출이 아니라 500조 투자라면.
(이런. 협박이구나. 500조에 줘라. 다 같이 살자. 비싼거 아니다.
안그럼, 수천조 든다.. )
또 메릴린치 CEO 존 테인, 그리고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켄 르위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들은 저번주 주말, 불과 48시간만에 인수 딜을 성립하는 결단력을 발휘하며 리더쉽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아마도 폴슨의 지시였겠지만)(뭐야. 우상화 작업이네?) 그 딜이 없었으면 아마도 화요일 밤쯤 메릴린치는 부도가 났을 것이고, 그랬다면 아무리 폴슨이라도(진짜 골드만직원인가보다.ㅋ) 사태을 수습하기엔 늦었을지 모른다.
한가지 더. 왜 폴슨은 도덕적해이 (즉, 자업자득)를 운운하며 리만브라더스의 부도를 방관했을까. 결국 그것이 이번주의 사태를 유발한 것이니 실수였을수도 있고, 또는 메릴과 리만 중 하나를 선택해야되는 상황이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리만을 제외한 금융기관들은 회생했고, 리만 하나를 희생함으로써 (리먼 직원이 자신은 운이 없다고 한 인터뷰가 생각난다.불쌍하다.그 운이라는 것이 자회사 출신 재무장관인거임.ㅋ)
앞으로 정부가 개입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성립했다. 따라서, 부실채권 등 문제들을 유발한 원천적인 이유인 금융기관들의 과도한 risk-taking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날림으로써 미래의 문제 재발 가능성을 제거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계획적이었다면, 나는 그의 치밀함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이번 미국 정부의 행보를 꼬집는 이상주의자분들. 다음주에도 별 영향없이 일상생활을 이어나갈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길 바란다.
(푸하하.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 글 중 가장 황당하고 뻔뻔하고 후안무치네. 지네 때문에 다 죽을뻔 했는데, 안죽게 된 것에 감사하라고??) 좀 늦은 감이 있었고 아직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적어도 지난 일주일간 미국의 대처는 완벽했다.
(미국 납세자가 아니라서 직접 피해는 없다만..어마어마한 500조로 인해 닥쳐올 인플레에 쪼들릴 생활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
폴슨과 이번 일에 기여한 여러 리더들 대신 무능한 자들이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글쎄... 당신의 직장은 아마 내년쯤 사라지지 않았을까. (원래 당신의 직장 골드만이었는데 이번 일로 이제 우리의 직장이 되버린거.. 당신네들이 일으킨 금융위기로 우리의 직장은 벌써 사라지고 있는 中이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예언을 하겠다. 첫째, 미국 국민들은 몇년후 RTC펀드의 투자이익을 배분받음으로써 모두가 만족해 할것이다.
(투자이익 받기 전에 세금 낼 돈 없어서 굶게 될 것이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뭔 투자야. 강제로 투자시키지 마셈.지금 당장 돈이 궁함.)
골드만에서 일하는 사람의 뻔뻔함.
본론에 앞서, 본인은 골드만삭스에 몸담고 있기에 견해가 본의 아니게 다소 치우칠수도 있다는 점을 밝힌다.
(매우 치우졌다.)
먼저 이번 금융위기 사태에 관해 미국 재무장관 헨리 폴슨, 그의 측근들, 그리고 유연성을 발휘한 백악관 고위 관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지난 토요일부터 이번 금요일까지 이어진 그들의 행적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촉박한 상황에서 신중하고도 치밀하게, 그리고 적시에 이어진 발표들. 폴슨은 그의 영웅본색을 드러냈다.
(누구에게 영웅인거야? 골드만 직원들?)
목요일 오후 1시. 9월초에 43불을 기록하던 모건스탠리 주가가 무려 13불 이하로 떨어졌다. 화요일에 완벽(?)에 가까운 실적을 발표한 모건이었지만 시장은 차갑게 반응했고, 우리 회사 직원들은 믿을수 없는 현실에 경악했다. (웃기군)
만약 모건까지 부도가 나면, 그 다음은 우리 골드만 차례였다. 베어스턴스로부터 시작해서 리만브라더스, 메릴린치로 이어진 부도 위기 ㅡ 약한자부터 무너지는 이 패턴은 인간의 심리로 버티기엔 너무나 명확하고 강력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사실 리만브라더스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또 웃음,)
이 두 은행은 부채가 많기는 하지만, 리만브라더스와 틀리게(틀린표현:다르게) 총 부채보다 더 높은 가치의 자산들을 가지고 있는 은행들이다. 하지만 자산을 현금화 하는데엔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공포에 질린 고객들이 모두 현금 상환을 하면 아무리 골드만이나 모건이라도 부도가 날수 밖에 없었다. 공포가 또 다른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 억울하다면 억울하달까.
(그니깐, 유동성자산 많이 가지고 있어야지, 뭐가 억울해. 돈도 없으면서 남의 돈으로 돈 놀이 하다 주인이 달라는데,,)
하지만 오후3시경 폴슨이 RTC(국가부실채권펀드 ㅡ 즉 문제의 근원인 부실채권들을 모두 현금화할수 있게하는 기관) 건립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떴다. 고의로 흘려보낸 뉴스었다. 시장의 반응은 폭팔적이었다. 모건스탠리 주가는 23불로 장을 마감했다. 미디어는 시끄럽게 떠들기 시작했고, 밤 9시경에 이번엔 금융권 주식 공매도(일단 주식을 팔고 나중에 되사서 갚는 투자 테크닉)
(테크닉??순사기치는 거더만.)를 금지할것이라는 뉴스가 떴다. 그리고 금요일 중에 폴슨은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들을 발표했고, 주식 시장은 이내 안정됐다.
RTC펀드 건립엔 500조원에 가까운 국가 예산, 즉 미국 국민들의 세금이 소요될 것이라며, 이 계획을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 일반인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일반인은 무식하니 이해(모를수도있다)가 된다는 소리??) 전문가들중에도 이런 의견에 동의하는 이들이 있다.
실로 충격적일 뿐이다. 이들이 망각하는 것이 두가지 있다.
첫째. 폴슨은 500조원의 국가 예산을 지출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하는 것이다. (얘네들은 뭐든지 다 투자래.)
RTC가 구입할 부실채권들은, 현재 너무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 가치에 비해 훨씬 저평가 되어있다.
(부실채권이 저평가?? 그럼 너네 골드만이 사면 되잖아? 투자자 모아봐,, 첨단 금융기법과 그래프로 무장하고선)
따라서, 국가에서 이들을 모두 구입해 차츰 체계적으로 현금화 한다면 오히려 미국 정부는 돈을 벌수가 있다.
(돈은 납세자가 내는데, 투자자와 수혜자가 다르잖아?! 이렇게 말하면 더 손해인데..)
폴슨은 미국 재무장관이기에 앞서 골드만삭스 전CEO이며 헤지펀드 오너이다.
(몰랐던 사실이네,, 골드만 전 파트너,ㅋ이거였어! 골드만 영웅이 되고 싶었구나..)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그가 이번에 어떤 방식으로 AIG를 구출했는지 보면 알수있다. AIG가 회생하기에 필요한건 시간을 벌수 있는 몇주간의 단기대출 뿐이었지만, 폴슨은 돈을 빌려주며 AIG주식의 80%를 가져갔다. AIG의 정상주가가 40불에 가깝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면 85조를 빌려주고 바로 30조를 이자로 가져갔다는 계산이 나온다. 사채업자도 그런 계약은 못한다.
둘째. 만약 이번에 정부가 관여하지 않고 시장원리에 따라 사태가 돌아가도록 방관했다고 가정해보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AIG가 무너졌을것이고,(인정하는구나. 너네도 돈 급했어, 돈 안빌려줬으면 망하기 직전이었구나.)
도미노 현상에 따라 셀수없는 은행들과 금융기관들이 쓰러졌을 것이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다. 리만브라더스가 무너졌을때 고소하다며 좋아하던 일반인들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금융은 경제의 심장이다. 인체가 혈액을 필요로 하듯, 세계 경제도 자본 흐름을 필요로 하고 그걸 공급해주는 것이 바로 금융계이다.
(그래. 그거야. 중요해. 너네가 망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있거든, 그래서 너네가 사적기업이지만 공공성이 있는거야.
공공성! 알겠니? 그래서 감시도 해야하고, 통제도 받아야 되는데, 그거 다 싫다해서 관리(금융규제)도 안받더니, 망하게 되니깐, 이제와서 관리해달라고??? 우리한테 돈 안주면 다 같이 망한다고 협박해?)
금융계가 무너지면 경제는 유례를 찾을수없는 대공황에 빠졌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런 손실을 막는데에 들어가는 예산이 500조원이라면 그것은 너무나 싼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500조 지출이 아니라 500조 투자라면.
(이런. 협박이구나. 500조에 줘라. 다 같이 살자. 비싼거 아니다.
안그럼, 수천조 든다.. )
또 메릴린치 CEO 존 테인, 그리고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켄 르위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들은 저번주 주말, 불과 48시간만에 인수 딜을 성립하는 결단력을 발휘하며 리더쉽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아마도 폴슨의 지시였겠지만)(뭐야. 우상화 작업이네?) 그 딜이 없었으면 아마도 화요일 밤쯤 메릴린치는 부도가 났을 것이고, 그랬다면 아무리 폴슨이라도(진짜 골드만직원인가보다.ㅋ) 사태을 수습하기엔 늦었을지 모른다.
한가지 더. 왜 폴슨은 도덕적해이 (즉, 자업자득)를 운운하며 리만브라더스의 부도를 방관했을까. 결국 그것이 이번주의 사태를 유발한 것이니 실수였을수도 있고, 또는 메릴과 리만 중 하나를 선택해야되는 상황이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리만을 제외한 금융기관들은 회생했고, 리만 하나를 희생함으로써 (리먼 직원이 자신은 운이 없다고 한 인터뷰가 생각난다.불쌍하다.그 운이라는 것이 자회사 출신 재무장관인거임.ㅋ)
앞으로 정부가 개입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성립했다. 따라서, 부실채권 등 문제들을 유발한 원천적인 이유인 금융기관들의 과도한 risk-taking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날림으로써 미래의 문제 재발 가능성을 제거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계획적이었다면, 나는 그의 치밀함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이번 미국 정부의 행보를 꼬집는 이상주의자분들. 다음주에도 별 영향없이 일상생활을 이어나갈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길 바란다.
(푸하하.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 글 중 가장 황당하고 뻔뻔하고 후안무치네. 지네 때문에 다 죽을뻔 했는데, 안죽게 된 것에 감사하라고??) 좀 늦은 감이 있었고 아직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적어도 지난 일주일간 미국의 대처는 완벽했다.
(미국 납세자가 아니라서 직접 피해는 없다만..어마어마한 500조로 인해 닥쳐올 인플레에 쪼들릴 생활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
폴슨과 이번 일에 기여한 여러 리더들 대신 무능한 자들이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글쎄... 당신의 직장은 아마 내년쯤 사라지지 않았을까. (원래 당신의 직장 골드만이었는데 이번 일로 이제 우리의 직장이 되버린거.. 당신네들이 일으킨 금융위기로 우리의 직장은 벌써 사라지고 있는 中이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예언을 하겠다. 첫째, 미국 국민들은 몇년후 RTC펀드의 투자이익을 배분받음으로써 모두가 만족해 할것이다.
(투자이익 받기 전에 세금 낼 돈 없어서 굶게 될 것이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뭔 투자야. 강제로 투자시키지 마셈.지금 당장 돈이 궁함.)
둘째, 역사를 바꿔놓은 이번 일로 인해 폴슨은 훗날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다.
(뭐..골드만삭스 히스토리에는 남을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