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ssay-www.cyworld.com/jyduck 사람들은 가끔 내게 물어본다. 사진을 왜 찍느나며. 사실 그렇다. 내가 유명작가도 아니고 찍어서 돈되는 것도 아닌데.왜 찍을까?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사실 나도 그 정확한 이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다.그냥 사진찍는게 좋아서. 정말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가 뭘까? 일상을 기록하기위해?추억을 남기기 위해? 물론 다 맞는 말일수도 있다. 그렇다면 사진이라는 건 내게 있어 무엇일까. 일단 난 사진찍을 때 행복하다.일상의 온갖 스트레스나 잡념에서 벗어나 뷰파인더에만 집중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뷰파인더로 바라본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스럽다.세상의 많은 것들이 그냥 볼 땐 별거 아닌데도,사진을 통해 보면 그냥 볼 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리고 그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예쁜 장면을 내 손안에 담아낸다는 그 느낌, 그 손 맛을 나는 떨쳐버릴 수가 없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않나?낚시라는게 고기잡는 재미도 있지만 손맛때문에 하는 거라고.난 사진으로 그런 짜릿함을 느끼고 싶었다. 사진.이 사진이라는 게, 참 매력있는 것 같다.어떠한 모습이라도 셔터에 손만 갖다대면맘에 드는 모습 모든 것을 내손안에 담아낼 수 있다는 짜릿함. 어떤 사람은 사진이 너무 어렵다고 한다. 흠. 그래.어찌보면 어려울 수도 있다.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노출 앵글 조리개 셔터 화이트 등등등.....분명 더 복잡하고 어려운 것도 많으니까.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면 사진만큼 쉬운 예술도 없다. 요즘 카메라는 다 오토기능이 있잖나?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맘에 드는 피사체에 셔터를 눌러주기만 하면된다. 난 항상 이런 말을 한다. "사진은 누가 찍어도 작품이 될 수 있다. 모든 이의 사진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정말 그렇다. 사실 옛날엔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다.사진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쪼끔,1~2% 더 안다고 보통 주변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고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하며 내가 찍은 사진에 자부심만 높았던 것 같다.사실은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다.(사실 지금도 잘 모른다.) 그런데 사진을 점점 가까이 접하면서 느낀게 사진은 어떤사람이 찍어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꼭 SLR처럼 비싼 카메라가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컴팩트 디카. 폰카라도 얼마든지 예쁜 사진이 나올 수 있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긴하지만선뜻 카메라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사람이나.중고급 카메라는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은, 용기를 내서 카메라를 들어보자.그리고 셔터를 눌러보자.자신도 몰랐던 생각보다 좋은 컷이 나올 것이다. 사진, 그 기록의 미학. 사실 사진이라는 것에서 기록의 목적을 배재한다면 의미가 없는게 사실이다. 현실을 기록하는데에 있어사진은 더 현실적이어야하며 더 이상적이기도 해야하며더 압도적인 설득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에 반해 나는 여러 매체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영상들보다 감각이 부족하고 표현력 또한 부족하다는 걸 여러번 느낀다. 그렇지만 그런 부족한 실력이나마 '기록'에 있어 문제될 게 없다면, 뷰파인더에 눈을 갖다대고 셔터에 손을 갖다댈 때 난 행복하다.
혼자씨부리기.
My Essay-
www.cyworld.com/jyduck
사람들은 가끔 내게 물어본다.
사진을 왜 찍느나며.
사실 그렇다.
내가 유명작가도 아니고
찍어서 돈되는 것도 아닌데.
왜 찍을까?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사실 나도 그 정확한 이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다.
그냥 사진찍는게 좋아서.
정말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가 뭘까?
일상을 기록하기위해?
추억을 남기기 위해?
물론 다 맞는 말일수도 있다.
그렇다면 사진이라는 건 내게 있어 무엇일까.
일단 난 사진찍을 때 행복하다.
일상의 온갖 스트레스나 잡념에서 벗어나
뷰파인더에만 집중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뷰파인더로 바라본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그냥 볼 땐 별거 아닌데도,
사진을 통해 보면 그냥 볼 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리고 그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예쁜 장면을
내 손안에 담아낸다는 그 느낌, 그 손 맛을 나는 떨쳐버릴 수가 없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않나?
낚시라는게 고기잡는 재미도 있지만 손맛때문에 하는 거라고.
난 사진으로 그런 짜릿함을 느끼고 싶었다.
사진.
이 사진이라는 게, 참 매력있는 것 같다.
어떠한 모습이라도 셔터에 손만 갖다대면
맘에 드는 모습 모든 것을 내손안에 담아낼 수 있다는 짜릿함.
어떤 사람은 사진이 너무 어렵다고 한다.
흠. 그래.
어찌보면 어려울 수도 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노출 앵글 조리개 셔터 화이트 등등등.....
분명 더 복잡하고 어려운 것도 많으니까.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면
사진만큼 쉬운 예술도 없다.
요즘 카메라는 다 오토기능이 있잖나?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맘에 드는 피사체에 셔터를 눌러주기만 하면된다.
난 항상 이런 말을 한다.
"사진은 누가 찍어도 작품이 될 수 있다. 모든 이의 사진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정말 그렇다.
사실 옛날엔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진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쪼끔,1~2% 더 안다고
보통 주변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고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하며
내가 찍은 사진에 자부심만 높았던 것 같다.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실 지금도 잘 모른다.)
그런데 사진을 점점 가까이 접하면서 느낀게
사진은 어떤사람이 찍어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꼭 SLR처럼 비싼 카메라가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
컴팩트 디카. 폰카라도 얼마든지 예쁜 사진이 나올 수 있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긴하지만
선뜻 카메라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사람이나.
중고급 카메라는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은,
용기를 내서 카메라를 들어보자.
그리고 셔터를 눌러보자.
자신도 몰랐던 생각보다 좋은 컷이 나올 것이다.
사진, 그 기록의 미학.
사실 사진이라는 것에서 기록의 목적을 배재한다면
의미가 없는게 사실이다.
현실을 기록하는데에 있어
사진은 더 현실적이어야하며
더 이상적이기도 해야하며
더 압도적인 설득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에 반해 나는 여러 매체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영상들보다
감각이 부족하고 표현력 또한 부족하다는 걸 여러번 느낀다.
그렇지만 그런 부족한 실력이나마
'기록'에 있어 문제될 게 없다면,
뷰파인더에 눈을 갖다대고 셔터에 손을 갖다댈 때 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