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까요?

gkk2006.08.11
조회211

아놔~어이가 없네요..

저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에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근데 모 별 그지 같은 인간들 다 보네요..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지랄하는 통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제가 일한지 6개월정도 밖에 되지않았는데,, 처음엔 정말 잘해야지..

항상 친절하자가 제 좌우명이였는데,, 정말 승질 나오네요.

아 신발년놈들이 어찌나 많은지 병신 육갑을 떨고,

저 원래 욕 안합니다. 근데 이일 하면서 욕이 저절로 배우지더군요.

정말 개념을 두고 다니는 것들이 엄청 시리 많네요.

정말 저희 엄마 아버지 뻘 대는 사람이 엄청 맞는데요..

그래서 전 열받아도 우리부모님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정말 근데 어떨때는 나이고 모고 귓방망이를 후려치고 싶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고 막 때려치더라고 막 싸우고 싶고..

정말 속상합니다. 전엔 착하다는 말도 많이 듣고 그랬느데;;갈수록 성격이변하네요.

이를 어쩜 좋죠?

정말 그만두고 싶지만 막상 그만둬도 할 것도 없고,

짜증납니다.ㅠ 우울합니다..

막 사람들이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