魂(혼) 참치전문점 탐방기

박종진2008.10.09
조회325

2008.10.7

 

이번에 클럽에서 방문한곳은

 

자갈치근처에 위치한 魂(혼) 참치전문점 이다.

 

 정확한 위치는 부평동 한양족발골목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서 우측첫번째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고기가 난무하는 거리에서 참치가게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깜놀

 

 

 가게를 넓게 찍고 싶었지만

 

가게 위에 맛사지가게가 있서 자체심의했다.

 

가게는 좀 작은 편이지만 인테리어와 내부분위기는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많이 있었다.

 

 

 

 가게 내부 모습이다.

 

이렇게 혼자와서 먹을수도 있는 자리와 여러명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다.

 

내부는 정말 깔끔하다.

 

 

참치를 준비하고 계신 사장님

 

 우리학교 앞 구리구리한 참치전문점과는 질이 다르다.

 

코스는 15000/25000/35000/50000/70000원 코스가 있다.

 

비쌀수록 처음에 나오는 특수부위가 달라진다.

 

 

처음 나온 셀러드

 

약간 시큼한게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이었다.

 

 

그다음 나오는 참치 초밥.

 

이것도 계속 리필가능.

 

포장도 해주신다.

 

 

싱싱한 꽁치구이

 

참치집에서 밥이 생각날 만큼 맛있었다.

 

 

25000원 메뉴

 

 

와사비는 오뚜귀 튜브와사비가 아니라 생와사비를 바로 갈아서 만들어 주신다.

 

역시 생와사비갈아서 먹는게 훨씬 맛있다.

 

TIp

우리나라는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서 먹는데 틀린방법이다.

회에 와사비를 조금 묻히고 간장에 살짝찍어 먹는게 정석이다.

간장에 와사비를 썪으면 회본연의 맛을 잃어버린다.

 

 

한 입하시죠

ㅡ○ㅡ

 

 같이 나오는 아끼소바

약간 싱겁다고 느꼈지만 일단은 맛있었다.

 

 

 이건 참치의 특수부위

머리부분살들

볼살, 압천정살등이 있다.

씹는 맛은 고급한우 아롱사태랑 비슷하다.

 

 

기름치꼬리부분을 간자엥 조린것이다.

약간 달달한것이 밥반찬으로 딱이다.

 

 

이건 어느부위인지 모르겠다. 

 

 

참치머리튀김

뼈사이에 살을 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서비스로 나오는 새우랑 고구마튀김

바삭바삭하다

 

 

 돌고래수육

살부분은 순대의 간이랑 식감이랑 맛이 비슷하다.

지방층은 말랑말랑하고 쫀득쫀득하다.

 

 

 때를 잘맞추면 서비스로 먹을수 있다.

잘못하는 집은 고래고기가 냄세 심하지만

여기는 냄세가 전혀없다

 

 

 오랜만에 가본 참치전문점이었다.

참치의 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다.

다른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