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관리

권영미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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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관리

◎모공을 넓히는 습관들

1. 세안을 안 하고 그냥 자 버린다.
모공 속에 피지 찌꺼기, 화장품 찌꺼기, 각종 먼지 등 이물질들이 끼어 모공을 더욱 넓힌다.

2. 손으로 짠다.
손톱으로 피부를 짜면 피부가 울퉁불퉁해 진다. 손으로 짜는 것은 피지가 있는 부위 뿐 아니라 그 옆 피부에까지 상당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진피층 까지 손상을 입어 모공의 모양이 일그러지고 울퉁불퉁한 흉터가 남게 된다.

3. 민간요법에 의지한다.
맥반석, 숯으로 팩을 하거나 소금으로 문지르는 등 민간요법을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를 더 피곤하게 만들어 탄력을 떨어뜨리든지, 이물질들이 모공을 막아 버린다. 그런 물질들은 모공 속가지 들어가 모공을 청소할 수 있을 정도로 입자가 작지 않기 때문에 그 반대로 모공을 막아버리게 되는 것이다.


◎모공을 줄일 수도 있을까?

모공의 크기나 숫자는 선천적으로 정해져 있다. 모공에는 열렸다 닫혔다 하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모공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공의 윗 부분을 깎아 좁아 보이게 하거나, 진피층을 자극해 모공벽에 콜라겐이 차오르게 하여 원래 크기대로 회복시키는 방법이 최선이다.

1. 아스트린젠트
수렴 화장수로 불리는 아스트린젠트는 대부분 높은 함량의 알코올을 포함한다. 화장품 중에서 알코올이 가장 많이 포함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스트린젠트의 원리는 알코올에 의해 일시적으로 자극받은 피부가 살짝 부어 올라 모공의 크기가 작아 보이게 하는 것이다. 아주 일시적인 것일 뿐 모공 자체를 조여 주는 것은 아니다.

2. 모공관리
1) 피부에 탄력을 주기 위해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2) 팩을 한다. 염증이 심할 때는 제외하고 여드름에 좋은 팩을 한다.
3) 세안 후 얼음 찜질을 한다.
4) 세안 마지막엔 반드시 찬 물로 헹구고, 시간이 나면 양 볼과 코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한다.
5) 수렴화장수를 이용한다. T존 부위에는 여드름용 수렴 화장수를 화장솜에 적셔 올려 놓는다.
6) 메디컬 스킨케어를 이용한다. 모공을 청소해 주고 각질을 없애주기 위해 딥 클렌징과 미세박피술을 하거나, 피지 분비 억제제를 복용할 수 있다. 이 외에 해초 박피, 크로스요법 등 여러 가지 박피술을 사용해 모공을 축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