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불황이다. 우울해서 식욕도 없는가? 잠도 안오는가? 자꾸 자신의 모습이 초췌하게만 느껴지는가?걱정마시라!여윈 얼굴이 주는 창백함과 빈티지 옷들이 줄 수 있는 초췌함을 '간지'로 승화시킨 영국 최고 인기 훈남들을 보면 큰 위로가 될것이다. 이 중에 하나를 골라잡고 스타일을 따라해보라. 1. '굳이 옷 살 거 없다- 재활용'형 훈남: 게리 라이트바디 of 스노우 패트롤 영국에서 10년째 장수하고 있는 최고 감성 록 밴드 '스노우 패트롤'의 보컬 게리 라이트바디를 보자.멤버들도 게리도 최근에 산 것 같은 유행타는 아이템은 하나도 없다. 그 흔한 모자도 없다. 90년대에 봤던 저 스웨터, 저 빨간 줄무늬 티셔츠 . 재활용정신의 극치다. 헝클어진 머리에 수염까지 몇일 안먹고 안씻은듯한 룩.그러나 전세계적인 인기가 받쳐주니, 그 자신감이 우러나와 오히려 '간지'로 느껴지는 것. 주의점-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초췌해보인다,오늘 세수 안했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 2. '닥치고 빈티지' 형 훈남 악틱 몽키스Arctic Monkeys 2년전 영국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밴드 악틱 몽키스.멤버들은 마치 영화 빌리 엘리엇의 등장인물들처럼 어느 탄광촌에서 뛰노는 아이들 포스.마치 동네 한 바퀴 뛰고 온듯 빨간 볼들은 촌티 작렬! 금새 콧물이라도 흘릴 거 같다.촌빨 날리는 옷들에도 뭔가 있어보이는 건, 저들의 당당한 표정때문. 저 시치미 뚝 뗀 멤버들의 표정은 '뭐가 어떠냐'는 말을 하는듯하다. 빈티지니까!실제로 한국에서도 음악하는 분들이나 IT쪽에서 많이 발견되는 스타일인데그 분들과 악틱 몽키스의 차이는, 한국분들은 평소에 너무 구부정하게 하고 다닌단말이지.악틱처럼 뻔뻔하게 어깨 펴고 다니면서, '빈티지 패션을 알아'라는 식의 표정이면 더 '간지'에요!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시골에서 자랐냐와 집이 어렵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3. '웃는 패션에 침 못뱉는다' 형 훈남 - 카이저 치프 Kaiser Chiefs 이렇게 멤버가 한 눈에 안들어오기도 처음이다.아무 통일성없이 다 제 멋대로 소화한 패션들. 천진난만하다. (그와중에도 맨 오른쪽 갖춰입음)그러나 보이는가. 다들 은근히 웃고 있다. 시상식에 온 카이저 치프의 멤버들.노숙자 포스 지대로다.(따로 따로 다니면 아무도 못알아볼듯)초췌한 얼굴과 몸매들. 검은색 의상이 더욱 피폐해보이게하지만, 그래도 웃는다.안웃는 멤버들의 입꼬리도 살짝 올라가 있다! (참 다정한 록커들이셔) 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요 몇 일 집에 안들어갔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 4. '멋대로 입고 천진난만' 형 훈남 - 미카 Mika 보통 남자들은 민망해서 시도조차 못하는 스키니 바지, 그것도 초록 스키니를 입고 두 팔 활짝. 컬러도 천진난만, 머리도 천진난만, 음악도 천진난만. 돌을 던지긴 커녕 막 따라하고싶어진다. 그리하여 수많은 프로 모델을 제치고 폴 스미스 모델이 된거다. 창백한 얼굴에 생기있는 눈빛,뉴 브리티시 스타일의 완성이다. 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성격 개조 훈련을 통해 감당못할 낙관쟁이로 변신해야한다. 5. '음기 작렬 포스'형 훈남'- 레이저 라이트 Razorlight 앨범 자켓인만큼 이 때까진 시크했다. 저 검은 스키니가 가장 아름다운 다리 두께와 길이.기럭지 길고 마른 이들이 입으면 이렇게 아름다운게 스키니 바지인것.스키니의 고향은 정녕 영국이었던 것이다.(난데없는 스키니 타령)이 사진들은 한 10일동안 굶고 촬영한 듯하다. 저 어두운 표정들에서 강하게 어둡고 습한 '음기'가 뿜어져나온다.자신의 어두운 면을 아예 드러내놓고 작렬시키는 스타일. 쿨하지 않나! 벗으니깐 하악하악 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어디 아프냐는 말과 요즘 많이 힘드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 진짜 패셔니스타의 요건은 자신감이라고 했다.그게 어떤 옷이든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자신있는 표정과 태도로 소화해내는것만큼알흠다운 건 없다며 전문가들은 말한다.불황의 시대.옷 한 벌 살 돈도 이제 벌벌 떨어야하는데,갖고 있는 옷들을 잘 믹스해서 입되,저 위의 훈남들이 뽐내준 자신감을 결코 잊지 말라.그대는 언제나 멋진 패셔니스타임을! 1
불황에 뜨는 훈남 스타일_ 여윈 몸+ 초췌함을 간지로 승화시킨 영국훈남들
전 세계가 불황이다.
우울해서 식욕도 없는가? 잠도 안오는가? 자꾸 자신의 모습이 초췌하게만 느껴지는가?
걱정마시라!여윈 얼굴이 주는 창백함과 빈티지 옷들이 줄 수 있는 초췌함을
'간지'로 승화시킨 영국 최고 인기 훈남들을 보면
큰 위로가 될것이다. 이 중에 하나를 골라잡고 스타일을 따라해보라.
1. '굳이 옷 살 거 없다- 재활용'형 훈남: 게리 라이트바디 of 스노우 패트롤
영국에서 10년째 장수하고 있는 최고 감성 록 밴드 '스노우 패트롤'의 보컬 게리 라이트바디를 보자.
멤버들도 게리도 최근에 산 것 같은 유행타는 아이템은 하나도 없다. 그 흔한 모자도 없다.
90년대에 봤던 저 스웨터, 저 빨간 줄무늬 티셔츠 . 재활용정신의 극치다.
헝클어진 머리에 수염까지 몇일 안먹고 안씻은듯한 룩.
그러나 전세계적인 인기가 받쳐주니, 그 자신감이 우러나와 오히려 '간지'로 느껴지는 것.
주의점-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초췌해보인다,오늘 세수 안했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
2. '닥치고 빈티지' 형 훈남 악틱 몽키스Arctic Monkeys
2년전 영국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밴드 악틱 몽키스.
멤버들은 마치 영화 빌리 엘리엇의 등장인물들처럼 어느 탄광촌에서 뛰노는 아이들 포스.
마치 동네 한 바퀴 뛰고 온듯 빨간 볼들은 촌티 작렬! 금새 콧물이라도 흘릴 거 같다.
촌빨 날리는 옷들에도 뭔가 있어보이는 건, 저들의 당당한 표정때문.
저 시치미 뚝 뗀 멤버들의 표정은 '뭐가 어떠냐'는 말을 하는듯하다. 빈티지니까!
실제로 한국에서도 음악하는 분들이나 IT쪽에서 많이 발견되는 스타일인데
그 분들과 악틱 몽키스의 차이는, 한국분들은 평소에 너무 구부정하게 하고 다닌단말이지.
악틱처럼 뻔뻔하게 어깨 펴고 다니면서, '빈티지 패션을 알아'라는 식의 표정이면 더 '간지'에요!
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시골에서 자랐냐와 집이 어렵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
3. '웃는 패션에 침 못뱉는다' 형 훈남 - 카이저 치프 Kaiser Chiefs
이렇게 멤버가 한 눈에 안들어오기도 처음이다.
아무 통일성없이 다 제 멋대로 소화한 패션들. 천진난만하다. (그와중에도 맨 오른쪽 갖춰입음)
그러나 보이는가. 다들 은근히 웃고 있다.
시상식에 온 카이저 치프의 멤버들.노숙자 포스 지대로다.(따로 따로 다니면 아무도 못알아볼듯)
초췌한 얼굴과 몸매들. 검은색 의상이 더욱 피폐해보이게하지만, 그래도 웃는다.
안웃는 멤버들의 입꼬리도 살짝 올라가 있다! (참 다정한 록커들이셔)
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요 몇 일 집에 안들어갔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
4. '멋대로 입고 천진난만' 형 훈남 - 미카 Mika
보통 남자들은 민망해서 시도조차 못하는 스키니 바지, 그것도 초록 스키니를 입고 두 팔 활짝.
컬러도 천진난만, 머리도 천진난만, 음악도 천진난만. 돌을 던지긴 커녕 막 따라하고싶어진다.
그리하여 수많은 프로 모델을 제치고 폴 스미스 모델이 된거다.
창백한 얼굴에 생기있는 눈빛,뉴 브리티시 스타일의 완성이다.
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성격 개조 훈련을 통해 감당못할 낙관쟁이로 변신해야한다.
5. '음기 작렬 포스'형 훈남'- 레이저 라이트 Razorlight
앨범 자켓인만큼 이 때까진 시크했다. 저 검은 스키니가 가장 아름다운 다리 두께와 길이.
기럭지 길고 마른 이들이 입으면 이렇게 아름다운게 스키니 바지인것.
스키니의 고향은 정녕 영국이었던 것이다.
(난데없는 스키니 타령)
이 사진들은 한 10일동안 굶고 촬영한 듯하다. 저 어두운 표정들에서 강하게 어둡고 습한 '음기'가 뿜어져나온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아예 드러내놓고 작렬시키는 스타일. 쿨하지 않나!
벗으니깐 하악하악
교훈- 이 스타일에 도전하려면 어디 아프냐는 말과 요즘 많이 힘드냐는 말을 감당해야한다.
진짜 패셔니스타의 요건은 자신감이라고 했다.
그게 어떤 옷이든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자신있는 표정과 태도로 소화해내는것만큼
알흠다운 건 없다며 전문가들은 말한다.
불황의 시대.
옷 한 벌 살 돈도 이제 벌벌 떨어야하는데,
갖고 있는 옷들을 잘 믹스해서 입되,
저 위의 훈남들이 뽐내준 자신감을 결코 잊지 말라.
그대는 언제나 멋진 패셔니스타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