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豁-무색무취 색즉시공 누군가의 말과 같이 쓰리다 싶이 차디찬 가을 바람이 얼굴을 매섭게 덮져 올때즈음이면 언제든 생각이 드는 황홀한 가을의 추억 파랗고 높기만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지만 내 마음의 깊이는 말을 살찌울만큼까지의 깊이를 모르겠다 얼마나 생각해야 되는걸까 마인드맵마냥 한가지 일에도 수심만가지의 생각이 뿌리를 뻗어 나가버리는 바보같은 잡념들 공활한 가을 하늘 한가운데 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을 바라 볼때면 모든게 다 부질 없고 무의미하지 않을까 하는 푸념을 일삼으며 추억들만을 회상하게 한다 깊이가 없는 생각들..... 어쩌면 어쩌면 너무도 소중할지도 모르지만 때론 너무도 하지 말아야할 아주 아주 바보같기만한 못된 생각들.....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리워 한다 보고싶다 이젠 말하고 싶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한다는 그말 바보같은 내게......
空豁-무색무취 색즉시공
空豁-무색무취 색즉시공
누군가의 말과 같이 쓰리다 싶이 차디찬 가을 바람이
얼굴을 매섭게 덮져 올때즈음이면
언제든 생각이 드는 황홀한 가을의 추억
파랗고 높기만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지만
내 마음의 깊이는 말을 살찌울만큼까지의 깊이를 모르겠다
얼마나 생각해야 되는걸까
마인드맵마냥 한가지 일에도
수심만가지의 생각이 뿌리를 뻗어 나가버리는 바보같은 잡념들
공활한 가을 하늘 한가운데 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을 바라 볼때면
모든게 다 부질 없고 무의미하지 않을까 하는 푸념을 일삼으며
추억들만을 회상하게 한다 깊이가 없는 생각들.....
어쩌면 어쩌면 너무도 소중할지도 모르지만 때론 너무도 하지 말아야할
아주 아주 바보같기만한 못된 생각들.....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리워 한다 보고싶다 이젠 말하고 싶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한다는 그말 바보같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