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만원에 목숨 건 사람입니다. (사연이 엄청 길어요, 사연 끝부분에 간략 설명 있습니다.)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면 간략설명으로 넘어서 읽어주세요)지난 11월 8일 (토) 강남구청 주최하에 "양제천 걷기" 행사를 했었습니다. 저는 강남구청 행사를 위해 "광개토" <<--- 이 허술한 업체를 인터넷 알바몬에서 보고 진행요원으로 일을 하게 되었죠. 아침 7시부터 12시 까지인대 당일지급으로 3만원 일당을 받는 거라 괜찮다 싶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바몬에 구인 게시판에는 "당일지급" 과 "아침밥 제공 or 파커 제공" 이였는대 막상 당일 날 되서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씻구 6시에 집을 나와 6시50분에 행사장에 도착했는대 분주 하드라고요. 직원분이 아침밥 이랑 파커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멘트까지 날리더군요 저는 별 그다지 상관 안했지만 그 때 당시 20명 쯤 되는 알바생 대부분이 아침 7시이라서인지 아침밥 준다는 말에 밥도 안 먹고 나온 알바 하러 나온 분이 많드라고요. 그리고 어느분은 집이 일산이랍니다. 일산에서 - 학여울까지 새벽 일찍 일어나서 첫차 타고 출발 했는대도 행사 7시인대 30분 지각 까지 하면서 왔습니다. 대단하다고 생각 했었죠......... 저는 나이 순대로 뽑아서 1조 조장을 맡았습니다. 정말이지 군대도 갔다오고 나서 여러 일을 해봤지만 "광개토" 행사 준비 하는 과정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이게 행사를 맡아서 해본 업체인지 아닌지 확 눈에 튀는게 융통성이 제로인 업체 인거 같더군요. 알바생을 뽑았으면 효율적으로 운용을 해서 지휘 지시 감독을 철저히 해야 행사 시작 9시까지 준비를 마치죠. 왜 아침 7시에 오라고 했는지 멍하니 전날 사전 미팅했던 자릴 위치해서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렸더니 멀뚱멀뚱 1시간 정도 서있다가 갑자기 8시경에 무전으로 행사 출발 지점으로 와서 이동 베너 옮기라네요. 속으로 트럭 1대 있는거 뻔히 봤는대 진작 좀 제때 움직였으면 이런일 없을텐데 그걸 또 일일이 한사람 1개씩 이동베너를 들라고 지시가 오더군요. 이동베너 <- -> 화살표 방향에 밑에는 물을 채워서 바람에 안 날리게 끔 하는 물건인대 물이 많이 차있더라고요. 무게로는 2~3kg 나가죠. 출발 지점부터 제 위치까지만 해도 그냥 걸어도 8분 소요 됩니다. 그걸 들고 8분 소요 되는 위치에 와야 된다는 생각에 암담햇습니다. 그리고 제 위치에는 이동 베너를 놓을 필요가 없는대 1조 조장 이라 제 위치 까지 오는대 조원들이 자릴 위치 하는곳엔 이동 베너를 깔아야 됐습니다. 직접 이동베너 맞게 깔았죠 그리고 제꺼는 제 위치보다 훨씬 먼 2조 위치인 양제천 행사의 중간지점 (시간 12분 걸리죠) 와~아 2~3kg 되는 이동베너 옮기는대 팔이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다시 제 위치로 돌아왔는대 다른 알바 여자분이 그 이동베너가 무거워서 인지 발로 툭툭 차면서 오더군요 양제천 일반 시민들도 지나가고 우린 스태프인대 발로 툭툭 차면서 오는 모습보니 제가 1조 조장으로써 나서야겠다고 생각들어 그 여자분에게 제가 들게요 하고 말을 하게 되었는대 "광개토" 관리자가 자기보고 이걸 들고 위치까지 가라고 재촉까지 했다고 하네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드라고요. 출발 지점부터 이 여자분 위치가 양제천 행사 한바퀴 도는데 제 걸음으로만 20분 걸려요 남자 걸음이 그정도인대 그 행사 반거리까지 여자분에게 이걸 들고 가라고 재촉하는 "광개토" 직원 말 들으니 어이가 없더군요. 전 그 베너를 들고 2조 위치까지 놓구 왔습니다. 진짜 아침밥 안 먹고 힘쓰니 팔이 후들후들 떨리드라고요. 9시경 되서야 제 위치에서 좀 쉬었습니다. 제 자리는 강남실버악단 이였습니다. 악단 하길래 연주 하겠다 싶었는대 실버라는 말이 그때야 알게 되었네요. 쉬고 있는대 어르신 분들이 악기 들고 오시는 모습 아~ 그래서 실버! 전 이 강남실버악단 진행요원 1조 조장이였죠. 근대 악단은 이렇게 왔는대 정작 "광개토" 에서는 악단 공연 하는 준비인 의자 11개랑 발전기 를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 이더군요 행사 9시경 시작 되서 양제천 참가자들이 9시 30분이면 이쪽으로 올텐데 무전기로 보고 했었죠. 이게 왠걸 또 의자 11개를 출발 지점으로 가서 일일이 들고 와야 했었습니다. 정말이지 화가 나더군요. 1조 조원 들이랑 저랑 그 의자 11개 챙겨서 위치까지 왔습니다. 돈 3만원 벌기 빡시다 라고 팍팍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발전기는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고장 났드라고요. 어느덧 9시 30분이 되더니깐 양제천 걷기 대회 참가자 시민들이 저희 쪽으로 오더군요. 발전기 때문에 베이스 랑 키보드 연주는 생략 하고 드럼이랑 트럼펫 같은 악기로 행진곡 연주 하는 모습에 옆에서는 발전기 안되서 끙끙 되고 있고 참가 시민들은 그냥 저희 첫번째 행사를 그저 한번 훑어 보고 지나가더군요. 1조 조장으로서 강남 실버 악단 진행요원으로써 참담하더군요. 악단 캡틴에게 제가 다가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일단 말을 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반대편에서는 사람들로 꽉 찬 행사를 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대 허술한 "광개토" 하루 진행요원 알바로 왔는대 저도 그냥 쌩까고 죄송하단 말 할 필요 없이 시간만 때우다 가도 되는대 나이 28살 먹고 호텔 웨이터 경력도 있고 사람 상대 하는 직업을 했었던 저로써는 예의상 이지만 준비가 미흡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 까지 했었네요. 저희 쪽은 행사가 끝나서 1조 조원을 다 통솔 해서 출발지점에 있는 본부 행사를 지원하러 갔습니다. 강남 실버 악단의 공연 보고 나서 후 본부 쪽 행사에는 성대 했습니다. 무대설치까지 해서 비보이 공연 에 락 밴드 공연 그리고 그 뒤에는 떠오르는 2AM 저희는 무대 공연장을 못 올라가게 막는 역할이 주어지더군요. 저는 1조 조장으로써 조원들에게 지시 했습니다. 비보이랑 락밴드는 공연이 아니다. 뒤에 나오는 2 AM 은 연예인 가수다 팬들이나 참가자들이 무대쪽으로 다수 밀것이니 조심 하라고 미리 지시를 제가 생각 해서 내렸습니다. 저희와 팬들 참가자 구경하는 거리는 1미터도 채 안 되는 거리였습니다. 연예인 2AM 나와서 아주 그냥 난리더군요. 우리가 무슨 전문 진행 요원도 아니고 다들 옆집에 사는 남동생 여동생들이 양제천 걷기 대회 알바 신청해서 왔을뿐인대 이리 고생을 아침부터 고생 많이 한다. 연예인 2AM 까지 섭외 했다면 정말이지 큰 행사 라고 느껴졌네요. 제 5회 라네요. 진짜 이렇게 일을 다 마치고 나니 뿌듯 하기도 하고 나중에 그냥 일반 참가자로 양제천 걷기 대회 와 봐야지 생각 까지 들었는대 이제부터 결론입니다. 저는 알바 하기전에 "광개토" 관리자에게 당일지급 맞냐고 물어보니 내용과 다르게 월요일에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11월 10일 월요일 어제 오후 4시에 통장 확인을 했습니다. 급여가 안 들어왔길래 "광개토"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었죠. 관리자 왈 "입금 책임자에게 물어보고 전화 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도 전화가 안오고 문자로 입금 책임자가 자릴 비워서 급여에 물어보고 연락 준다고 하는 문자만 오는데 그래서 제가 그 입금 책임자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그랬습니다. 답장도 안오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급여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아는 사실도 모르는 관리자에 그런 답변만 보게 되니 정말이지 장난하나 싶어서 강남구청 게시판에다가 글을쓰게 되었고 11월 11일 오늘 저는 112에다가 문의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케 해야 되냐고 노동부에 신고하라네요 노동부 전화번호 알려주고 직접 통화 하니 신고법을 자세히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광개토" 관리자에게 전화 걸어서 왜 입금 책임자 전번 알려주지 않았냐고 따지니깐 자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는 진짜 좋은 핑계를 대더군요 아픈대 어쩝니까 급여 상의 해봤냐고 물어보니 자기네들도 아직 행사비를 받질 못해서 확실히 모르는 답변으로 무작정 "이번주내로 입금 시킬께요" 라는 정말이지 어벙벙한 답변 듣고 나니 답이 없네요 이 3만원 때문에 내가 이게 모하는 짓이냐고 화가 막 미친듯이 치밀어 오른것이 여기서 제가 무언가 행동을 해야지 이것들이 움직이겠구낭 생각이 들었고 그때 알바 햇을때의 저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이 아침부터 생판 고생한거 생각 하면 내가 3만원 못 받아도 애들은 받게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남구청에게 강하게 항의 했엇죠 강남구청이 주최 측이고 "광개토" 업체에게 행사비를 안 줬으니깐 우리가 3만원을 못 받고 있다고 게시판에다가 적고 방송 3사 sbs mbs kbs 뉴스 보도감이라고 요즘 청년 실업도 문제고 이런 단기 알바 급여 떼인 다른 사람들도 알바몬 게시판 보면 내용과 다르게 알바 계약 하는 사례도 직접 글까지 올린 글을 봤으니 뉴스 보도감이라고 게시판에다가 글을 올렸더니만 몇분후에 제 핸드폰으로 "광개토 입니다. 양제천 급여 오늘 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라는 문자가 오네요. 아니 정말이지 이런 지fkf 까지 해서야 이렇게 해결되나 싶더니만 입금 책임자가 제 핸드폰으로 전화 오더니만 모라는 줄 아십니까? "제가 언제 급여를 월 화 준다고 햇지 안준다거나 이번주내로 준다고 그랬습니까?" 성질을 내면서 저한테 따지더군요. 보니깐 강남구청에서 광개토에다가 모라고 했나 봅니다. "월 화 급여 못 들으신 분이 잘못 아닌가여?" 말 하더니 제가 성질 내서 따졌습니다. "아니 관리자분이 어벙벙하게 이번주 내로 보낸다고 하는 말만 할 뿐이지 입금 책임자 그쪽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그랫는대 안 알려주고 어벙벙 하게 답변만 하고 같은 회사 관리자면 서로 상의 했다는대 아직 행사비 못 받았다는 거짓말을 듣고 나한테 오히려 따지는 책임자한테 성질 냈더니 서로 오해가 났다는 결론 끝에 알바비는 오늘 중으로 보낸다는 사람이 오후 은행 문 닫을 시간 4시 30분 통장 확인해도 안 들어와서 "광개토" 에다가 전화 걸어서 입금 책임자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전번 알아내서 전화 했더니만 전화 안 받는거 있죠 어이없어서 문자 까지 보냈는대 통장 입금은 현재 시간 저녁 7시 40분 되도록 입금 안되고 연락도 안되는 "광개토" 허술한 업체를 고발 하고 싶네요 !!! 진짜 돈 3만원에 이런 짓꺼리 까지 하는 제 심정이나 그냥 똥 밟았다고 넘어가기엔 이런건 정말이지 뉴스 보도가 아니래도 일반 포털 사이트 오늘의 일기로 올리고 싶네요 평생~!!! 정말이지 단기알바로 급여 떼인 사람 들의 마음을 제가 달래야겠습니다. 5
&quot;제 5회 양제천 걷기 대회&quot; 알바하고난뒤 사건
전 3만원에 목숨 건 사람입니다. (사연이 엄청 길어요, 사연 끝부분에 간략 설명 있습니다.)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면 간략설명으로 넘어서 읽어주세요)
지난 11월 8일 (토) 강남구청 주최하에 "양제천 걷기" 행사를 했었습니다.
저는 강남구청 행사를 위해 "광개토" <<--- 이 허술한 업체를
인터넷 알바몬에서 보고 진행요원으로 일을 하게 되었죠.
아침 7시부터 12시 까지인대 당일지급으로 3만원 일당을 받는 거라
괜찮다 싶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바몬에 구인 게시판에는
"당일지급" 과 "아침밥 제공 or 파커 제공" 이였는대
막상 당일 날 되서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씻구
6시에 집을 나와 6시50분에 행사장에 도착했는대 분주 하드라고요.
직원분이 아침밥 이랑 파커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멘트까지 날리더군요
저는 별 그다지 상관 안했지만 그 때 당시 20명 쯤 되는 알바생 대부분이
아침 7시이라서인지 아침밥 준다는 말에 밥도 안 먹고 나온 알바 하러 나온 분이
많드라고요. 그리고 어느분은 집이 일산이랍니다. 일산에서 - 학여울까지 새벽 일찍
일어나서 첫차 타고 출발 했는대도 행사 7시인대 30분 지각 까지 하면서 왔습니다.
대단하다고 생각 했었죠.........
저는 나이 순대로 뽑아서 1조 조장을 맡았습니다.
정말이지 군대도 갔다오고 나서 여러 일을 해봤지만 "광개토" 행사 준비 하는 과정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이게 행사를 맡아서 해본 업체인지 아닌지 확 눈에 튀는게 융통성이
제로인 업체 인거 같더군요.
알바생을 뽑았으면 효율적으로 운용을 해서 지휘 지시 감독을 철저히 해야 행사 시작 9시까지
준비를 마치죠. 왜 아침 7시에 오라고 했는지 멍하니 전날 사전 미팅했던 자릴 위치해서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렸더니 멀뚱멀뚱 1시간 정도 서있다가 갑자기 8시경에
무전으로 행사 출발 지점으로 와서 이동 베너 옮기라네요. 속으로 트럭 1대 있는거 뻔히 봤는대
진작 좀 제때 움직였으면 이런일 없을텐데 그걸 또 일일이 한사람 1개씩 이동베너를 들라고
지시가 오더군요. 이동베너 <- -> 화살표 방향에 밑에는 물을 채워서 바람에 안 날리게 끔 하는
물건인대 물이 많이 차있더라고요. 무게로는 2~3kg 나가죠. 출발 지점부터 제 위치까지만 해도
그냥 걸어도 8분 소요 됩니다. 그걸 들고 8분 소요 되는 위치에 와야 된다는 생각에 암담햇습니다.
그리고 제 위치에는 이동 베너를 놓을 필요가 없는대 1조 조장 이라 제 위치 까지 오는대 조원들이
자릴 위치 하는곳엔 이동 베너를 깔아야 됐습니다. 직접 이동베너 맞게 깔았죠 그리고 제꺼는
제 위치보다 훨씬 먼 2조 위치인 양제천 행사의 중간지점 (시간 12분 걸리죠)
와~아 2~3kg 되는 이동베너 옮기는대 팔이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다시 제 위치로 돌아왔는대 다른 알바 여자분이 그 이동베너가 무거워서 인지 발로 툭툭 차면서 오더군요
양제천 일반 시민들도 지나가고 우린 스태프인대 발로 툭툭 차면서 오는 모습보니
제가 1조 조장으로써 나서야겠다고 생각들어 그 여자분에게 제가 들게요 하고 말을 하게 되었는대
"광개토" 관리자가 자기보고 이걸 들고 위치까지 가라고 재촉까지 했다고 하네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드라고요. 출발 지점부터 이 여자분 위치가 양제천 행사 한바퀴 도는데 제 걸음으로만
20분 걸려요 남자 걸음이 그정도인대 그 행사 반거리까지 여자분에게 이걸 들고 가라고
재촉하는 "광개토" 직원 말 들으니 어이가 없더군요. 전 그 베너를 들고 2조 위치까지 놓구 왔습니다.
진짜 아침밥 안 먹고 힘쓰니 팔이 후들후들 떨리드라고요. 9시경 되서야 제 위치에서 좀 쉬었습니다.
제 자리는 강남실버악단 이였습니다. 악단 하길래 연주 하겠다 싶었는대 실버라는 말이 그때야
알게 되었네요. 쉬고 있는대 어르신 분들이 악기 들고 오시는 모습 아~ 그래서 실버!
전 이 강남실버악단 진행요원 1조 조장이였죠. 근대 악단은 이렇게 왔는대
정작 "광개토" 에서는 악단 공연 하는 준비인 의자 11개랑 발전기 를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 이더군요
행사 9시경 시작 되서 양제천 참가자들이 9시 30분이면 이쪽으로 올텐데 무전기로 보고 했었죠.
이게 왠걸 또 의자 11개를 출발 지점으로 가서 일일이 들고 와야 했었습니다. 정말이지
화가 나더군요. 1조 조원 들이랑 저랑 그 의자 11개 챙겨서 위치까지 왔습니다.
돈 3만원 벌기 빡시다 라고 팍팍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발전기는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고장 났드라고요. 어느덧 9시 30분이 되더니깐 양제천 걷기 대회 참가자 시민들이 저희 쪽으로
오더군요. 발전기 때문에 베이스 랑 키보드 연주는 생략 하고 드럼이랑 트럼펫 같은 악기로
행진곡 연주 하는 모습에 옆에서는 발전기 안되서 끙끙 되고 있고 참가 시민들은 그냥
저희 첫번째 행사를 그저 한번 훑어 보고 지나가더군요. 1조 조장으로서 강남 실버 악단 진행요원으로써
참담하더군요. 악단 캡틴에게 제가 다가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일단 말을 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반대편에서는 사람들로 꽉 찬 행사를 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대
허술한 "광개토" 하루 진행요원 알바로 왔는대 저도 그냥 쌩까고 죄송하단 말 할 필요 없이
시간만 때우다 가도 되는대 나이 28살 먹고 호텔 웨이터 경력도 있고 사람 상대 하는 직업을 했었던
저로써는 예의상 이지만 준비가 미흡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 까지 했었네요.
저희 쪽은 행사가 끝나서 1조 조원을 다 통솔 해서 출발지점에 있는 본부 행사를 지원하러 갔습니다.
강남 실버 악단의 공연 보고 나서 후 본부 쪽 행사에는 성대 했습니다.
무대설치까지 해서 비보이 공연 에 락 밴드 공연 그리고 그 뒤에는 떠오르는 2AM
저희는 무대 공연장을 못 올라가게 막는 역할이 주어지더군요.
저는 1조 조장으로써 조원들에게 지시 했습니다. 비보이랑 락밴드는 공연이 아니다.
뒤에 나오는 2 AM 은 연예인 가수다 팬들이나 참가자들이 무대쪽으로 다수 밀것이니
조심 하라고 미리 지시를 제가 생각 해서 내렸습니다. 저희와 팬들 참가자 구경하는 거리는
1미터도 채 안 되는 거리였습니다.
연예인 2AM 나와서 아주 그냥 난리더군요.
우리가 무슨 전문 진행 요원도 아니고 다들 옆집에 사는 남동생 여동생들이
양제천 걷기 대회 알바 신청해서 왔을뿐인대 이리 고생을 아침부터 고생 많이 한다.
연예인 2AM 까지 섭외 했다면 정말이지 큰 행사 라고 느껴졌네요. 제 5회 라네요.
진짜 이렇게 일을 다 마치고 나니 뿌듯 하기도 하고 나중에 그냥 일반 참가자로 양제천 걷기 대회
와 봐야지 생각 까지 들었는대 이제부터 결론입니다.
저는 알바 하기전에 "광개토" 관리자에게 당일지급 맞냐고 물어보니 내용과 다르게
월요일에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11월 10일 월요일 어제 오후 4시에 통장 확인을 했습니다. 급여가 안 들어왔길래
"광개토"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었죠. 관리자 왈 "입금 책임자에게 물어보고 전화 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도 전화가 안오고 문자로 입금 책임자가 자릴 비워서 급여에 물어보고 연락 준다고
하는 문자만 오는데 그래서 제가 그 입금 책임자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그랬습니다.
답장도 안오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급여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아는 사실도 모르는 관리자에
그런 답변만 보게 되니 정말이지 장난하나 싶어서 강남구청 게시판에다가 글을쓰게 되었고
11월 11일 오늘 저는 112에다가 문의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케 해야 되냐고 노동부에 신고하라네요
노동부 전화번호 알려주고 직접 통화 하니 신고법을 자세히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광개토"
관리자에게 전화 걸어서 왜 입금 책임자 전번 알려주지 않았냐고 따지니깐 자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는 진짜 좋은 핑계를 대더군요 아픈대 어쩝니까 급여 상의 해봤냐고 물어보니
자기네들도 아직 행사비를 받질 못해서 확실히 모르는
답변으로 무작정 "이번주내로 입금 시킬께요" 라는 정말이지 어벙벙한 답변 듣고 나니
답이 없네요 이 3만원 때문에 내가 이게 모하는 짓이냐고 화가 막 미친듯이 치밀어 오른것이
여기서 제가 무언가 행동을 해야지 이것들이 움직이겠구낭 생각이 들었고
그때 알바 햇을때의 저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이 아침부터 생판 고생한거 생각 하면
내가 3만원 못 받아도 애들은 받게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남구청에게 강하게 항의 했엇죠
강남구청이 주최 측이고 "광개토" 업체에게 행사비를 안 줬으니깐 우리가 3만원을 못 받고
있다고 게시판에다가 적고 방송 3사 sbs mbs kbs 뉴스 보도감이라고
요즘 청년 실업도 문제고 이런 단기 알바 급여 떼인 다른 사람들도 알바몬 게시판 보면
내용과 다르게 알바 계약 하는 사례도 직접 글까지 올린 글을 봤으니 뉴스 보도감이라고
게시판에다가 글을 올렸더니만 몇분후에
제 핸드폰으로 "광개토 입니다. 양제천 급여 오늘 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라는 문자가
오네요. 아니 정말이지 이런 지fkf 까지 해서야 이렇게 해결되나 싶더니만
입금 책임자가 제 핸드폰으로 전화 오더니만 모라는 줄 아십니까?
"제가 언제 급여를 월 화 준다고 햇지 안준다거나 이번주내로 준다고 그랬습니까?"
성질을 내면서 저한테 따지더군요. 보니깐 강남구청에서 광개토에다가 모라고 했나 봅니다.
"월 화 급여 못 들으신 분이 잘못 아닌가여?" 말 하더니 제가 성질 내서 따졌습니다.
"아니 관리자분이 어벙벙하게 이번주 내로 보낸다고 하는 말만 할 뿐이지 입금 책임자
그쪽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그랫는대 안 알려주고 어벙벙 하게 답변만 하고 같은 회사 관리자면
서로 상의 했다는대 아직 행사비 못 받았다는 거짓말을 듣고 나한테 오히려 따지는 책임자한테
성질 냈더니 서로 오해가 났다는 결론 끝에 알바비는 오늘 중으로 보낸다는 사람이
오후 은행 문 닫을 시간 4시 30분 통장 확인해도 안 들어와서 "광개토" 에다가 전화 걸어서
입금 책임자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전번 알아내서 전화 했더니만 전화 안 받는거 있죠
어이없어서 문자 까지 보냈는대 통장 입금은 현재 시간 저녁 7시 40분 되도록 입금 안되고
연락도 안되는 "광개토" 허술한 업체를 고발 하고 싶네요 !!!
진짜 돈 3만원에 이런 짓꺼리 까지 하는 제 심정이나 그냥 똥 밟았다고 넘어가기엔
이런건 정말이지 뉴스 보도가 아니래도 일반 포털 사이트 오늘의 일기로 올리고 싶네요 평생~!!!
정말이지 단기알바로 급여 떼인 사람 들의 마음을 제가 달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