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홀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수많은 곳이 있지만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통영으로 향했다.나홀로 여행 첫 여행지 통영이 내게 말을 건넸다.! 어서 오이소 ! 이번 첫 나홀로 여행은 갑갑했던 나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같은 것이었다.------------------------------------------------------------------------------------------------------------------------------------------------------- 강남고속터미널 -> 통영시외버스터미널 : 4시간 20분 (휴게소 포함, 29,000원) 도착과 동시에 관광안내소 (터미널 정문 왼쪽) 에 들려 안내책자를 챙기고 버스에 올라탔다.안내방송도 노선표도 없다. 무조건 물어보는거다.여객선 터미널 (20분정도 소요) 하차 후, 주변 맛집을 체크!주변에 몰려 있어 찾는데 어려움 ZERO (참고로 타고난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미주뚝배기, 항남뚝배기, 통영맛집, 항남우짜>찾는데 15분정도 걸렸나? 길치의 입가에 미소가..점심은 서호시장 (농협은행 건너편-식사 후 일을 본 그곳^^;) 에 위치한 맛집 원조시락국으로 go go씽!!4,000원치고 양과 맛이 너무 착하다.화장실은 농협에서 해결하라는 할머니의 친절함에 또 한번 감탄.ㅋㅋㅋ 강구안을 따라 쭈~욱 걸어가다보면 저~멀리 동피랑 마을이 보인다. 형형색색의 건물들. 눈에 안 띄일 수가 없다.앗 거북선이 아닌가! 문화마당에 도착했군요.내부에 들어서면 늠름하신 이순신 장군님의 동상이 있다.뭐 그리 볼 것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짜세 나오잖아?자~ 이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동피랑마을로 이동하자규.라고 하는 동시에 바로 앞에 중앙활어시장이 있다.오호라! 잠깐 들려볼까? 역시 분주한 사람들로 가득찼다. 저녁에 회 뜨러 다시 올거니까 동피랑으로 가자. 중앙시장을 나오면 왼쪽편에 동피랑로라는 팻말이 보이고,길을 따라 올라가니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그 유명한 동피랑 마을 벽화가 보인다. 자, 동피랑의 꿈을 방문해볼까? 색감이 참 좋다.마치 바다에 온 기분.저 노란 물고기 등에 올라타고 싶다.뱃 속에 있는 꿈틀이가 인사하네? ㅇㅇ 나도 안녕^^ 저 문을 열면 달콤한 음악이 흐를 것 같다.의자에 앉은 손님에게 음악을 선물해주는 다섯 손가락.도돌이표도 보인다.음악 무한 리필~! 음악을 선곡해주세요.오늘은 왠지...오래전 유행했던 라디오DJ의 멘트가 떠오른다.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면 왼쪽에 남망산 조각공원 가는 길이 보인다.별로 볼게 없으니 사진 무.일몰을 보기 위해 시내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도보로 5분) 에서 버스를 타고 달아공원으로 출발.혹시나 하는 마음에 맨 앞자리에 탑승하여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간다.아저씨, 운전좀 살살. (20분 소요) <일몰시작>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 도착. (17시 10분경)입구에 금일의 일몰시간 17시 24분이라고 친절하게 쓰여 있다.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셔터를 누르는게 미안할 정도로.이런 광경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 자연의 위대함은 인간을 반성하게 하고 더욱이 살찌우게 만드는구나. <일몰끝> 모든것은 시작과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일도 사랑도 인생도. 한참을 기다리니 버스가 왔다.승객은 나혼자 뿐인가?역시 이번에도 맨 앞좌석에 앉았다.기사 아저씨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해저터널 도착. (20분 소요) 음침한 곳에 해저터널이 있다.터널 안의 불빛색이 계속 변한다.밤에 여자 혼자 걷기에는 아무래도 좀 그렇지 않을까 싶다.데이트하기엔 최적의 분위기.But, 그러나 난 솔로!위대한.. 이렇게 바쁜 하루를 마치고 중앙활어시장에서 회 (배고파서 2만원어치) 를 뜨고,숙소 (나XX모텔, 깍아서 35,000원) 에서 냠냠이를 했는데 이거 너무 많네.난 3인분어치를 산건가?1만원어치만 달래도 많겠구만..시내 한바퀴 돌아주고 바로 꿈나라로 직행......<다음 날>아침 6시 기상과 함께 택시 (기본요금 1,800원) 타고 후다닥 여객선으로 출발.나 : 소매물도 7시 왕복이요~매표소 이모 : 운항통제 됐습니다. 헐!소매물도 보러 통영까지 왔는데..이걸 우짜스까.. ( *우짜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다. ㅜㅠ )11시 배는 운항될지 모르니 다시 오랜다. 아침이나 먹자. 배 고프다.미주 뚝배기 (어제 점심에 갔었지만 6자리가 꽉 차 포기) , 항남 뚝배기 (어제 점심때부터 문이 닫혀 있다. 맛집인데 뭥미) 2군데 No Open!무ㅡ슨 웬수진것도 아니고.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해물뚝배기는 먹어야지!근처에 있는 한산 뚝배기집 (아줌마 따봉 친절, 해물뚝배기 - 6,000원) 에 입장.맛있게 잘 먹고, 미륵산 케이블카 타러 가기로 계획 급변경.택시를 잡아 탔다. (10분 - 3,700원) 9시 10분에 표 (왕복 8,000원) 를 끊고, 9시 30분에 탑승한다.입구에서 안내해주시는 이모 너무 친절하시다. 통영시민들 대체로 다 그렇다.인심 좋고, 경치 좋은 곳 - 통영 10분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까지 15분정도 올라간다.잠시 내려다 본 케이블카 도착지점.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 본 통영시내.바다의 땅 통영이다.반대쪽의 한려수도는 흐리게 보여서 패스.전라도에도 미륵산이 있나보다. 전라도에서 온 아저씨들이 하는 얘기가 귀에 들어왔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택시 (3,700원) 타고 여객선 터미널로 갔다.혹시 몰라 미리 전화해서 표확인하는 센스!나 : 소매물도 11시 왕복이요~매표소 이모 : 네~ 27,000원입니다.아싸! I got it. 충무김밥 (3,500원) 을 싸들고 배에 탑승하는 내가 다 뿌듯하다!나, 잘하고 있는거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소매물도 여행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소매물도 선착장에 내려 왼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낚시 하는 사람과 바로 잡은 고기 회떠먹는 사람들이 보인다. 나도 끼고 싶다규!자! 자! 하지만 난 갈 길이 멀다고. 망태봉에 오르기 전 바라다 본 선착장.내가 탔던 배는 Bye Bye~ 캬~ 등대섬이로구나! 탄성이 절로 나온다. 쿠크다스 CF 촬영지로 유명해 쿠크다스섬이라고도 불리운다는..소매물도 망태봉에서 내려다 본 등대섬.사람들이 여길 찾는 이유가 따로 있었구나.. 등대에서 이쪽을 바라보면 어떨까?저 많은 계단이 날 인도하는구나~좋아! 가는거야~ 등대섬을 가기 위해서는 바닷길이 열려야 갈 수 있다.다행히, 저렇게 넓게 열려 있어서 쉽게 건너 갈 수 있었다.자세히 보니 남한 지도같기도 하네..ㅋㅋ 등대 올라가는 계단.바람이 엄청 세게 분다. 등대에서 내려오는 사람들과 사진찍고 있는 사람들.을 찍고 있는 나. 등대에서 바라 본 소매물도.날씨도 좋고 구름도 맑고 바다도 푸르고.소매물도 푸르게 푸르게~ 소매물도 구경을 마친 후 포장해 온 충무김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선착장으로 내려 가는 도중 이쁜 민박집 발견.이름하여 '웅이네'스카이 라이프도 달았다.좀 더 내려가면 큰 팬션도 볼 수 있다. 멍게, 소라, 전복, 개불..등대에서 사진 찍어드린 아저씨가 해산물을 사주셨다. 저게 20,000원어치다. 정말 싱싱하고 맛있다.(뒤에서 내려오고 있는 청주 사시는 직업군인 아저씨(?)도 함께 - 나랑 동갑^^ P.S : 이 글 보시면 댓글 꼭!! ) 배가 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질 않는다.빼꼼빼꼼 목을 빼보지만 배는 보이질 않고..아저씨왈 : 파도가 세서 배가 안 들어올지도 몰라요~그럼 오늘은 웅이네 민박집에서 묵어야겠구만..ㅎㅎ하는 순간! 배가 보인다."소매물도야 그리울거다~" 3시 45분 배 (4시쯤에 왔음) 를 타고 소매물도와 Bye Bye~이로써 나홀로 1박 2일 통영여행은 끝이 났다.통.영. 나의 첫 여행지로는 감히 너무 벅차지 않은가 싶다. ! 백점 만점에 백점 !! 엄지 빨딱 업 !!- Bravo 통영 -!.....-------------------------------------------------------------------------------------------------------------------------------------------------------- <에필로그>그대! 결정했다면 실행에 옮겨라!일이든 사랑이든 인생이든!- Bravo my life -! 6
나홀로여행 가신다면 통영으로 가세요!!
<프롤로그>
!- 홀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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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곳이 있지만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통영으로 향했다.
나홀로 여행 첫 여행지 통영이 내게 말을 건넸다.
! 어서 오이소 !
이번 첫 나홀로 여행은 갑갑했던 나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같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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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터미널 -> 통영시외버스터미널 : 4시간 20분 (휴게소 포함, 29,000원)
도착과 동시에 관광안내소 (터미널 정문 왼쪽) 에 들려 안내책자를 챙기고 버스에 올라탔다.
안내방송도 노선표도 없다. 무조건 물어보는거다.
여객선 터미널 (20분정도 소요) 하차 후, 주변 맛집을 체크!
주변에 몰려 있어 찾는데 어려움 ZERO (참고로 타고난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미주뚝배기, 항남뚝배기, 통영맛집, 항남우짜>
찾는데 15분정도 걸렸나? 길치의 입가에 미소가..
점심은 서호시장 (농협은행 건너편-식사 후 일을 본 그곳^^;) 에 위치한 맛집 원조시락국으로 go go씽!!
4,000원치고 양과 맛이 너무 착하다.
화장실은 농협에서 해결하라는 할머니의 친절함에 또 한번 감탄.ㅋㅋㅋ
강구안을 따라 쭈~욱 걸어가다보면 저~멀리 동피랑 마을이 보인다.
형형색색의 건물들. 눈에 안 띄일 수가 없다.
앗 거북선이 아닌가! 문화마당에 도착했군요.
내부에 들어서면 늠름하신 이순신 장군님의 동상이 있다.
뭐 그리 볼 것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짜세 나오잖아?
자~ 이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동피랑마을로 이동하자규.
라고 하는 동시에 바로 앞에 중앙활어시장이 있다.
오호라! 잠깐 들려볼까? 역시 분주한 사람들로 가득찼다.
저녁에 회 뜨러 다시 올거니까 동피랑으로 가자.
중앙시장을 나오면 왼쪽편에 동피랑로라는 팻말이 보이고,
길을 따라 올라가니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그 유명한 동피랑 마을 벽화가 보인다.
자, 동피랑의 꿈을 방문해볼까?
색감이 참 좋다.
마치 바다에 온 기분.
저 노란 물고기 등에 올라타고 싶다.
뱃 속에 있는 꿈틀이가 인사하네?
ㅇㅇ 나도 안녕^^
저 문을 열면 달콤한 음악이 흐를 것 같다.
의자에 앉은 손님에게 음악을 선물해주는 다섯 손가락.
도돌이표도 보인다.
음악 무한 리필~!
음악을 선곡해주세요.
오늘은 왠지...
오래전 유행했던 라디오DJ의 멘트가 떠오른다.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면 왼쪽에 남망산 조각공원 가는 길이 보인다.
별로 볼게 없으니 사진 무.
일몰을 보기 위해 시내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도보로 5분) 에서 버스를 타고 달아공원으로 출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맨 앞자리에 탑승하여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간다.
아저씨, 운전좀 살살. (20분 소요)
<일몰시작>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 도착. (17시 10분경)
입구에 금일의 일몰시간 17시 24분이라고 친절하게 쓰여 있다.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
셔터를 누르는게 미안할 정도로.
이런 광경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
자연의 위대함은 인간을 반성하게 하고 더욱이 살찌우게 만드는구나.
<일몰끝>
모든것은 시작과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
일도 사랑도 인생도.
한참을 기다리니 버스가 왔다.
승객은 나혼자 뿐인가?
역시 이번에도 맨 앞좌석에 앉았다.
기사 아저씨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해저터널 도착. (20분 소요)
음침한 곳에 해저터널이 있다.
터널 안의 불빛색이 계속 변한다.
밤에 여자 혼자 걷기에는 아무래도 좀 그렇지 않을까 싶다.
데이트하기엔 최적의 분위기.
But, 그러나 난 솔로!
위대한..
이렇게 바쁜 하루를 마치고 중앙활어시장에서 회 (배고파서 2만원어치) 를 뜨고,
숙소 (나XX모텔, 깍아서 35,000원) 에서 냠냠이를 했는데 이거 너무 많네.
난 3인분어치를 산건가?
1만원어치만 달래도 많겠구만..
시내 한바퀴 돌아주고 바로 꿈나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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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6시 기상과 함께 택시 (기본요금 1,800원) 타고 후다닥 여객선으로 출발.
나 : 소매물도 7시 왕복이요~
매표소 이모 : 운항통제 됐습니다.
헐!
소매물도 보러 통영까지 왔는데..
이걸 우짜스까.. ( *우짜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다. ㅜㅠ )
11시 배는 운항될지 모르니 다시 오랜다.
아침이나 먹자. 배 고프다.
미주 뚝배기 (어제 점심에 갔었지만 6자리가 꽉 차 포기) ,
항남 뚝배기 (어제 점심때부터 문이 닫혀 있다. 맛집인데 뭥미) 2군데 No Open!
무ㅡ슨 웬수진것도 아니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해물뚝배기는 먹어야지!
근처에 있는 한산 뚝배기집 (아줌마 따봉 친절, 해물뚝배기 - 6,000원) 에 입장.
맛있게 잘 먹고, 미륵산 케이블카 타러 가기로 계획 급변경.
택시를 잡아 탔다. (10분 - 3,700원)
9시 10분에 표 (왕복 8,000원) 를 끊고, 9시 30분에 탑승한다.
입구에서 안내해주시는 이모 너무 친절하시다. 통영시민들 대체로 다 그렇다.
인심 좋고, 경치 좋은 곳 - 통영
10분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까지 15분정도 올라간다.
잠시 내려다 본 케이블카 도착지점.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 본 통영시내.
바다의 땅 통영이다.
반대쪽의 한려수도는 흐리게 보여서 패스.
전라도에도 미륵산이 있나보다. 전라도에서 온 아저씨들이 하는 얘기가 귀에 들어왔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택시 (3,700원) 타고 여객선 터미널로 갔다.
혹시 몰라 미리 전화해서 표확인하는 센스!
나 : 소매물도 11시 왕복이요~
매표소 이모 : 네~ 27,000원입니다.
아싸! I got it.
충무김밥 (3,500원) 을 싸들고 배에 탑승하는 내가 다 뿌듯하다!
나, 잘하고 있는거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소매물도 여행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소매물도 선착장에 내려 왼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낚시 하는 사람과 바로 잡은 고기 회떠먹는 사람들이 보인다.
나도 끼고 싶다규!
자! 자! 하지만 난 갈 길이 멀다고.
망태봉에 오르기 전 바라다 본 선착장.
내가 탔던 배는 Bye Bye~
캬~ 등대섬이로구나! 탄성이 절로 나온다.
쿠크다스 CF 촬영지로 유명해 쿠크다스섬이라고도 불리운다는..
소매물도 망태봉에서 내려다 본 등대섬.
사람들이 여길 찾는 이유가 따로 있었구나..
등대에서 이쪽을 바라보면 어떨까?
저 많은 계단이 날 인도하는구나~
좋아! 가는거야~
등대섬을 가기 위해서는 바닷길이 열려야 갈 수 있다.
다행히, 저렇게 넓게 열려 있어서 쉽게 건너 갈 수 있었다.
자세히 보니 남한 지도같기도 하네..ㅋㅋ
등대 올라가는 계단.
바람이 엄청 세게 분다.
등대에서 내려오는 사람들과 사진찍고 있는 사람들.
을 찍고 있는 나.
등대에서 바라 본 소매물도.
날씨도 좋고 구름도 맑고 바다도 푸르고.
소매물도 푸르게 푸르게~
소매물도 구경을 마친 후 포장해 온 충무김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
선착장으로 내려 가는 도중 이쁜 민박집 발견.
이름하여 '웅이네'
스카이 라이프도 달았다.
좀 더 내려가면 큰 팬션도 볼 수 있다.
멍게, 소라, 전복, 개불..
등대에서 사진 찍어드린 아저씨가 해산물을 사주셨다.
저게 20,000원어치다. 정말 싱싱하고 맛있다.
(뒤에서 내려오고 있는 청주 사시는 직업군인 아저씨(?)도 함께 - 나랑 동갑^^ P.S : 이 글 보시면 댓글 꼭!! )
배가 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질 않는다.
빼꼼빼꼼 목을 빼보지만 배는 보이질 않고..
아저씨왈 : 파도가 세서 배가 안 들어올지도 몰라요~
그럼 오늘은 웅이네 민박집에서 묵어야겠구만..ㅎㅎ
하는 순간! 배가 보인다.
"소매물도야 그리울거다~"
3시 45분 배 (4시쯤에 왔음) 를 타고 소매물도와 Bye Bye~
이로써 나홀로 1박 2일 통영여행은 끝이 났다.
통.영.
나의 첫 여행지로는 감히 너무 벅차지 않은가 싶다.
! 백점 만점에 백점 !
! 엄지 빨딱 업 !
!- Bravo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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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그대! 결정했다면 실행에 옮겨라!
일이든 사랑이든 인생이든
!- Bravo m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