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아무리 사랑한다 할지라도, 아무리 성별이 다르다 할지라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대의 집착이 있다. 그들은 대체 무엇에 그리도 집착하는 걸까?
<이해할 수 없는 그녀의 집착> 나에 대한 집착 (내 남자) 이성에 대한 집착은 사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아니다. 특히나 그녀가 편 부모 밑에서 자랐거나 불우한 집안 환경에서 자라왔다면 어쩌면 당연한 것. 애정결핍에 의한 것이므로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내 남자가 ‘내 애인임과 동시에 아빠이고 오빠이고’ 의지하고 싶은 심리가 반영되는 것.
문자에 대한 집착 엄밀히 말하면 문자에 대한 집착이 아닌 피드백에 대한 집착일 것이다. 내가 문자를 보냈을 때 상대는 답문을 보내는가? 또 얼마나 시간이 흐른 후에 보냈는가? 어떤 식으로 답변을 주었는가? 등… 결과적으로 피드백이 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이다. 여자는 피드백에 재깍재깍 있어야만 그만큼 나를 사랑한다고 믿기 때문에 회신에 더더욱 집착하는 것.
세일, 신상에 대한 집착 여자의 본능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미’에 대한 열망 같은 것.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이지만, 얼마나 빨리 또 얼마나 경제적으로 그것을 소유했는가에 대해 자부심을 갖기도 한다. 여자의 스타일은 의류보다는 핸드백과 구두라고 했다. 여기저기 “된장녀 아냐?” “지가 무슨 서인영이야?”라고 비난 할 것이 아니라, 그녀가 왜 그렇게 예뻐지고 싶은지 알려고 한다면 조금은 그녀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그것이 어느 정도라면 말이다.
군것질에 대한 집착 어떤 남자는 식사 후에 그 어떤 것이든, 심지어 커피까지도 “밥 지금 먹었는데 뭘 또 먹어?”라고 의문을 품는다. 여자는 다르다. 애초 그녀들은 밥으로 모든 허기를 채우려 하지 않는다. 배만 부르면 된다는 대부분의 남자 사고방식과 달리, ‘먹는 것’은 ‘그녀의 여가’인 것. 밥 먹고 커피 먹고, 커피만 먹기 심심하니 달달한 케이크 먹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입이 심심하고 그러다 보니 또 무언가 먹고. 이런 그녀들은 감히 비난하지 말라. 많은 여자들은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먹는 것으로 유대관계를 쌓는다. 오히려 여자들은 끼니 때 배가 터지도록 먹고 다음 끼니때까지 버티는 남자들을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 무슨 곰도 아니고 배 채우고 겨울엔 잠만 잘 것인가? 라고 생각하니까.
<이해할 수 없는 그의 집착> 시시콜콜 반찬에 대한 집착 가만 보면 반찬에 대한 투정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이건 뭐 이리 짜?” “나 이런 거 안 먹어” “고기 없어? 햄이라도 구워와!” 한번도 싸우지 않았던 연인도 여행을 갔거나 데이트 도중 한번쯤 이러한 일로 싸워본 경험이 있을 듯. 물론 밥상 앞에서 매번 반찬 투정 하는 것은 밉상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반찬투정이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심리적인 파악이 필요하다. 보통 이 경우도 이성 부모 즉 남자의 어머니에 대한 어떤 기억, 습관 혹은 부족한 애정 등이 원인 될 수 있다. 단순한 편식이 아니라면 그의 밥상 스타일을 관찰하라.
야구, 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스포츠에 대한 집착 실내에만 들어 갔다 하면 TV에 집착하는 남자. 그것도 TV 채널은 언제나 스포츠 경기에 멈춘다. 아니면 스포츠 뉴스이거나. 우리나라 남성의 90%이상은 스포츠를 보거나 스포츠 뉴스를 볼 때 옆에서 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 잘 들리지 않을 것이다. 여자가 쇼핑하는 것,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남자는 비유한다.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남자와 여자의 본질적 취향에 차이니까. 단, 여자는 쇼핑을 하거나 어딘가에 열중하더라도 남자의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남자는 어딘가에 열중하면 그것만 보이고 들린다. 그러니 애초에 트러블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예 이것을 차단하거나, 아니면 그 시간만큼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존중해주는 것이 마땅하다.
술에 대한 집착 단순히 술자리가 좋은, 혹은 술이 좋은 집착이 아다. 약속이 없어도 일주일에 꼭 한 두 번은 혼자서라도 술을 마셔야 하며, 또는 약속이 있어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자제력을 잃고 꼭 새벽까지 아침까지 달리는 남자들. 과음은 본인의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술을 먹었을 때 본의 아니게 일어나는 주사나 실수가 문제인 것. 보통 남자는 술로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만큼 술의 양과 비례할 수 있으니 덮어놓고 비난 할 것이 아니라, 남자의 마음부터 헤아려보는 것이 어떨지. 단, 그것도 어느 정도까지라면.
혼자만의 시간에 대한 집착 여자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것. 부부의 고민을 털어놓는 프로그램에서 아내가 울듯한 표정으로 털어놓는 고민은 그야말로 과간이었다. 결혼한지 10년 차, 남편은 출장을 간다는 거짓말로 늘 정기적으로 모텔을 갔다고 털어 놨다. 문제는 모텔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다기 보다 단순히 남편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모텔에서 쉬다 온 것. 그것도 혼자서. 모텔에서 하는 일이란 혼자 TV보고, 혼자 책 읽고, 자고 일상적인 부분이었기에 아내는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남자는 왜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고, 이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일까? 이것은 사회적인 부분과 연관이 있다. 남자는 일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독립된 공간에서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수다 떨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독립적으로 풀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남자의 집착이라기보다, 어쩌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남녀의 차이일 뿐이다.
이해할 수 없는 내 연인의 집착
서로가 아무리 사랑한다 할지라도, 아무리 성별이 다르다 할지라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대의 집착이 있다.
그들은 대체 무엇에 그리도 집착하는 걸까?
<이해할 수 없는 그녀의 집착>
나에 대한 집착 (내 남자)
이성에 대한 집착은 사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아니다.
특히나 그녀가 편 부모 밑에서 자랐거나 불우한 집안 환경에서 자라왔다면 어쩌면 당연한 것.
애정결핍에 의한 것이므로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내 남자가 ‘내 애인임과 동시에 아빠이고 오빠이고’ 의지하고 싶은 심리가 반영되는 것.
문자에 대한 집착
엄밀히 말하면 문자에 대한 집착이 아닌 피드백에 대한 집착일 것이다.
내가 문자를 보냈을 때 상대는 답문을 보내는가?
또 얼마나 시간이 흐른 후에 보냈는가? 어떤 식으로 답변을 주었는가? 등…
결과적으로 피드백이 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이다. 여자는 피드백에 재깍재깍 있어야만 그만큼 나를 사랑한다고 믿기 때문에 회신에 더더욱 집착하는 것.
세일, 신상에 대한 집착
<이해할 수 없는 그의 집착>여자의 본능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미’에 대한 열망 같은 것.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이지만, 얼마나 빨리 또 얼마나 경제적으로 그것을 소유했는가에 대해 자부심을 갖기도 한다.
여자의 스타일은 의류보다는 핸드백과 구두라고 했다.
여기저기 “된장녀 아냐?” “지가 무슨 서인영이야?”라고 비난 할 것이 아니라, 그녀가 왜 그렇게 예뻐지고 싶은지 알려고 한다면 조금은 그녀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그것이 어느 정도라면 말이다.
군것질에 대한 집착
어떤 남자는 식사 후에 그 어떤 것이든, 심지어 커피까지도 “밥 지금 먹었는데 뭘 또 먹어?”라고 의문을 품는다. 여자는 다르다. 애초 그녀들은 밥으로 모든 허기를 채우려 하지 않는다.
배만 부르면 된다는 대부분의 남자 사고방식과 달리, ‘먹는 것’은 ‘그녀의 여가’인 것.
밥 먹고 커피 먹고, 커피만 먹기 심심하니 달달한 케이크 먹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입이 심심하고 그러다 보니 또 무언가 먹고. 이런 그녀들은 감히 비난하지 말라.
많은 여자들은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먹는 것으로 유대관계를 쌓는다. 오히려 여자들은 끼니 때 배가 터지도록 먹고 다음 끼니때까지 버티는 남자들을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
무슨 곰도 아니고 배 채우고 겨울엔 잠만 잘 것인가? 라고 생각하니까.
시시콜콜 반찬에 대한 집착
가만 보면 반찬에 대한 투정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이건 뭐 이리 짜?” “나 이런 거 안 먹어” “고기 없어? 햄이라도 구워와!” 한번도 싸우지 않았던 연인도 여행을 갔거나 데이트 도중 한번쯤 이러한 일로 싸워본 경험이 있을 듯.
물론 밥상 앞에서 매번 반찬 투정 하는 것은 밉상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반찬투정이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심리적인 파악이 필요하다.
보통 이 경우도 이성 부모 즉 남자의 어머니에 대한 어떤 기억, 습관 혹은 부족한 애정 등이 원인 될 수 있다. 단순한 편식이 아니라면 그의 밥상 스타일을 관찰하라.
야구, 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스포츠에 대한 집착
실내에만 들어 갔다 하면 TV에 집착하는 남자. 그것도 TV 채널은 언제나 스포츠 경기에 멈춘다.
아니면 스포츠 뉴스이거나. 우리나라 남성의 90%이상은 스포츠를 보거나 스포츠 뉴스를 볼 때 옆에서 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 잘 들리지 않을 것이다.
여자가 쇼핑하는 것,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남자는 비유한다.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남자와 여자의 본질적 취향에 차이니까. 단, 여자는 쇼핑을 하거나 어딘가에 열중하더라도 남자의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남자는 어딘가에 열중하면 그것만 보이고 들린다.
그러니 애초에 트러블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예 이것을 차단하거나, 아니면 그 시간만큼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존중해주는 것이 마땅하다.
술에 대한 집착
단순히 술자리가 좋은, 혹은 술이 좋은 집착이 아다. 약속이 없어도 일주일에 꼭 한 두 번은 혼자서라도 술을 마셔야 하며, 또는 약속이 있어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자제력을 잃고 꼭 새벽까지 아침까지 달리는 남자들. 과음은 본인의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술을 먹었을 때 본의 아니게 일어나는 주사나 실수가 문제인 것.
보통 남자는 술로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만큼 술의 양과 비례할 수 있으니 덮어놓고 비난 할 것이 아니라, 남자의 마음부터 헤아려보는 것이 어떨지. 단, 그것도 어느 정도까지라면.
혼자만의 시간에 대한 집착
여자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것.
부부의 고민을 털어놓는 프로그램에서 아내가 울듯한 표정으로 털어놓는 고민은 그야말로 과간이었다. 결혼한지 10년 차, 남편은 출장을 간다는 거짓말로 늘 정기적으로 모텔을 갔다고 털어 놨다. 문제는 모텔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다기 보다 단순히 남편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모텔에서 쉬다 온 것.
그것도 혼자서. 모텔에서 하는 일이란 혼자 TV보고, 혼자 책 읽고, 자고 일상적인 부분이었기에 아내는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남자는 왜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고, 이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일까?
이것은 사회적인 부분과 연관이 있다. 남자는 일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독립된 공간에서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수다 떨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독립적으로 풀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남자의 집착이라기보다, 어쩌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남녀의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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