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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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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 처럼 뛰던 사랑도

 

태양처럼 빛난 모든 순간도

 

노래소리 같던 그 속삭임도

 

 

헤어짐을 향한 막연하고 부질없는 짓_

 

 

한 땐 목숨 같던 나의 사랑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