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경영

오준택2008.11.18
조회27
꿈의 경영

드림경영(Dream Manage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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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었기 때문에.....

유재덕님이 지은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어느 마을에 세 아들을 둔 촌장이 있었습니다.
세 아들은 저마다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올리브나 무를 키우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둘째는 양들을 잘 키웠습니다.
셋째는 춤을 썩 잘 추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급한 일로 꽤 먼 길을 가야 했습니다.
걱정된 아버지는 세 아들을 불러서
"내가 없더라도 마을 사람들은 잘 돌보아라.
너희 모두가 각기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으니까
내가 없더라도 그 재능들을 지혜롭게 잘 활용하면
마을에는 어떤 후환도 없을 것이다."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도 한 동안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닥쳐온 그 겨울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땔감이 떨어지자 사람들이 첫째 아들의 허락을 받아
올리브나무를 연료로 사용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져 눈과 얼음 때문에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식량을 판매하는 상인들의 발걸이 끊어지자 식량이 없어졌습니다.
둘째는 자기가 기르던 양을 내놓았습니다.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굶어 죽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긴 겨울을 지내면서
추위에 사기가 꺾여졌습니다.
음식과 땔감이 모자라는 것도 아니었지만
사람들은 장래가 걱정되었기 때문에
더 나은 곳을 찾아 한 집 두 집
마을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봄이 되자 멀리 갔던 촌장이 돌아오면서
자신의 집 굴뚝에서만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이상한 예감이 들어 서둘러서 돌아온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물었습니다.

"어찌된 일이냐?
마을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고 우리 가족만 남았느냐?"

첫째 아들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을 사람들이
올리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것을
제가 막지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둘째도 고개를 들지 못한 채 말했습니다.
"먹을 것이 떨어진 사람들이 양들을 내놓으라고
성화를 부리는 바람에 모두 내어 주고 말았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두 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그들이 겪었을
마음고생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들이 짐을 꾸려
마을을 떠난 것은 이해할 수 없어 물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떠난 것은 어찌된 것이냐? "

셋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먹을 것과 땔감이 모두 없어졌는데
제가 노래하고 춤추는 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아버지가 돌아오시면 춤을 추려고 힘을 아껴두고 있었지요."

상심한 아버지가 셋째에게 “그럼 춤을 춰 보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셋째 아들은 자리에서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했습니다.
긴 겨울 동안 앉아서 다리를 쓰지 않은 바람에
굳어 버려서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게 된 것이었습니다.

땔감이나 식량이 없어도 사람들은 견딜 수 있었을 것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희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흩어진 것입니다.

아버지는 “네가 춤을 추어 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면
마을이 이 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제 마을은 황폐해지고 너는 불구가 되었으니
이 일을 어찌 하면 좋겠느냐?" 아버지는 길게 탄식했습니다.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고전 9:10]
.............*남산편지*

후담................

꿈을 꾸지 않는 자는 ''꿈맹''입니다.
꿈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내일을 지우고 사는 사람은,
꿈이 없습니다.

미래의 꿈은 많이 가져도
무겁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오늘에 머물러 삽니다.
오늘만 있습니다.
오늘만 배부르면 되는 사람들!

취생몽사(醉生夢死),
현실에 취하여 살다가

꿈속에서 죽어 갑니다.
오늘이 비로 가난하다 할지라도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삽니다.
꿈이 우리의 심장이며
그 꿈이 춤을 출 때마다
소망의 맥박이 뜁니다.

꿈이 있기에 삽니다.
꿈이 우리의 가치입니다.
그 꿈 때문에 모두들에게
꿈을 줄 수가 있습니다.

비전이 없고
꿈이 없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모든 자들이 흩어지게 됩니다.

소경보다 더 참담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은 못 보는 소경은
앞만 못 보지만,
꿈이 없는 사람은,
모두를 절망의 절벽으로
인도하고 맙니다.
내일이 없는 사람은
살았으나 죽은 자입니다.

꿈을 크게 꾸십시오.
꿈속에서 사십시오.
꿈을 꾸는 순간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꿈을 꾸는 그 시간이
내일을 소유하는
능력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능력자는
꿈을 주는 자입니다.
그리고 인내하며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오~래~ 참는 자입니다.

...............펀경영연구소 펀코치 김찬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