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불황 끄떡없는 직종 있다

신문섭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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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끄떡없는 직종 있다···포브스 선정,

회계사·고객서비스·간호사·엔지니어 등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산업계 전반에 걸친 감원 회오리가 부는 가운데 '불황에도 끄떡없는' 직종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회계사와 고객서비스, 간호사, 엔지니어 등 경기 침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25개 직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기업체의 판매와 사업개발 부문 직종으로

이들 직종은 경기 침체기일수록 회사에서 더욱 중요성이 높아진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받아 연봉은 5만5000~6만000달러 수준.


2위는 기업에서 거래 상담이나 고객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으로

연봉은 2만5000~3만5000달러로 낮은 편이지만 직장 안정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의 거래 장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정확한 세액을 계산해 주는 회계사로

연봉은 3만5000~4만5000달러 수준이다.


연봉 3만5000~4만5000달러 수준의 사회 복지사가 4위, 건축과 인터페이스, 운영체계(OS) 등의 개발을 담당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디자이너가 5위였다. 연봉은 7만5000~8만5000달러.

이외에도 정부 부처나 사기업 이사들의 비서나 보좌관 직종(2만5000~3만5000달러), 컴퓨터 네트워킹 또는 시스템 관리 직종(5만5000~6만5000달러), 병원 또는 개인 집에서 환자를 돌보고 의료 기록을 관리해 주는 간호사(3만5000~4만4000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미주중앙일보] 2008년 11월 21일(금) 오후 11:05

권택준 기자 tckwo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www.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