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26일 밤 12시40분께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관객을 향해 결별심경을 털어놓다 눈시울을 붉혔다.
하필이면 이날 방송분의 녹화 당일 결별사실이 알려진 김정은은 오프닝에서 "힘을 내야하는데 몸이 안 좋아 기운이 없다. 감기에 걸렸다"며 객석을 향해 "제 감기를 두 달 동안 맡아주시지 않을래요? 사실 사람들이 걸리는 병에 비하면 감기 별거 아닌데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알겠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방송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김정은은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이라고 결별에 대해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디로 꽁꽁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초콜릿', 드라마 등 여러분과의 약속 때문에…"라고 말하다 끝내 울먹였다.
김정은은 "아픈데 아픈 척을 하지 못하고 슬픈데 슬픈 척을 하지 못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토로했다
김정은, '초콜릿' 방송중 눈물 펑펑.."이렇게 힘들줄이야
연인 이서진과 2년 만에 결별한 배우 김정은이 방송 중 끝내 눈물을 흘렸다.
김정은은 26일 밤 12시40분께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관객을 향해 결별심경을 털어놓다 눈시울을 붉혔다.
하필이면 이날 방송분의 녹화 당일 결별사실이 알려진 김정은은 오프닝에서 "힘을 내야하는데 몸이 안 좋아 기운이 없다. 감기에 걸렸다"며 객석을 향해 "제 감기를 두 달 동안 맡아주시지 않을래요? 사실 사람들이 걸리는 병에 비하면 감기 별거 아닌데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알겠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방송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김정은은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이라고 결별에 대해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디로 꽁꽁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초콜릿', 드라마 등 여러분과의 약속 때문에…"라고 말하다 끝내 울먹였다.
김정은은 "아픈데 아픈 척을 하지 못하고 슬픈데 슬픈 척을 하지 못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