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대구와 부산에 핵이 떨어진다

정해준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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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찍어주는 대구와 부산. 그리고 경상도.

물론 아닌 사람도 많다.

부산에서도 박정희때 전두환때 시위 많이 했고 이번 광우병 시위도 크게 했다.

 

그러나 선거철마다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면서 한나라당을 뽑는 지역인 것도 분명하다.

이번 선거에서는 "근혜가 맹박이 한테 밀려뿟다 마"라면서 이명박 폭정을 자기들끼리 위로하기도 했다.

 

 

자, 북한과 전쟁이 난다고 가정하자.

지금 남북관계는 살얼음판이고, 한국의 경제위기가 심해지고 북한 역시 경제적으로 몰락하게 되면,

북한은 전쟁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선택할 가능성도 생긴다.

물론 미국이 좀 더 자극해야 하고, 북한 내부에서도 전쟁을 할 만한 동기가 더 첨가되어야 한다.

 

남북간의 전쟁은 그야말로 당사자에게도 자멸을 가져온다. 누가 쳐들어 가던.

그러므로 북한은 자멸을 감수하고 전쟁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핵을 날릴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렇다면 핵을 맞게 되는 도시는 어디일까?

최전방? 틀렸다.

물론 최전방에도 한방 정도는 날라갈 수 있지만, 전방에 핵이 떨어지면 남한으로의 진출로가 파괴된다.

또한 그 방사능 가스를 먹으면서 남한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그건 북한에서도 싫어할 것이다.

 

현대전쟁의 핵 사용법은 보통 "전략핵"이라는 용어로 잘 대변된다.

그야말로 나가사키나 히로시마 원폭처럼, 상징적인 핵미사일 발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마디로 이번 가상전쟁의 원인인 한나라당 정부를 찍어주는 고향지역인 대구와 부산 쪽에

상징적인 핵이 날라갈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면 대구와 부산에 핵이 한방씩 갈 공산이 크다.

 

 

물론 1순위는 대구, 2순위는 부산이 될 것이다. 3순위는 포항 정도...

이것은 내 단순한 추리가 아니라, 밀리터리 까페에서 토론 결과 나온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만약 남북간에 전쟁이 나고, 북한이 핵을 날리게 된다면.

그 핵은 대구와 부산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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