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일이다. 보통 낮에는 정상적인 수업을 하고 밤이 되면 춤과노래 또는 예쁜 남자 선발 대회같은 걸 한다.디자인 전공 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옷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하기도 하는데..이게 정말 일찍 가서 자리를 맞지 않으면 볼수가 없다. 난 좀 작고?(케냐 애들에 비해..)무중구(스와힐러 말로 외국인)라 무대 뒤를 파고들어 이런 짓도 했나보다.미수다의 유프레 시아가 이번주에 미수다에서 아프리카얘들 몸매 좋다고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사실 좋은 얘들 너무 많다. 다만 아줌마들은 하나 같이 정말 뚱뚱하다는거... 왜 결혼하면 이상하게 살이 그렇게 찔까? 학교의 로얄패밀리의 자제분이 생일이시란다..교수의 자제이다. 케냐타 대학의 교수들은 학교안에 집이 있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잠깐 살던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구조와 같은 크기의 집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부분 교수들의 집이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좋았다. 케냐는 아프리카 이지만 찬물로 샤워하기에는 밤에는 정말 춥다. 왼쪽에 남자가 생일을 맞은 분.20살이란다. 헉^^이러니 내가 30살이라고 하면 13살이라고?? 묻는 황당한 경우가 있지말이다. 로얄 패밀리들은 로얄패밀리들끼리 논다.교수분들의자제. 케냐의 대학 교수들은 대부분 독일이나 영국에서 학위를 받고 돌아온 사람들이다.못 사는 나라 사람들이라 특히나 공학같은 경우에서는 유럽의 선진 국가들이 이들을 돈을 줘가면서 교육시킨다.교육의 나라 영국^^ 저렇게 케익을 먹을 수 있는 집안은 정말 잘사는 집안인거다..물론 우리는 줘도 안먹을 결혼식 커팅용 케익이지만말이다. 그리고 아주머니 머리에 저런 수건은 아프리카 아줌마들이 나름 패션감각을 가지고 하신건데..옷에 맞춰서 한거 볼때마다 참.. 뭐라 할말은 없고~~ 그렇다^^파티라고 저렇게 학사인지 석사인지 박사인지 모를 가운을 입어 주신다..모인 사람들 중에 우리 말고는 아마 모든 사람들이 다 그의 백그라운드를 알았을텐데..굳이 입어주신것은 우리때문이었을까?" 나 이런 사람이야"하고^^ 처음 케냐 가서 한인 교회를 몇번 다녔다.교회라는게 특히나 외국에 있을때는 믿음 보다는 한인사회의 공동체 의식 비스무리한걸로 뭉친다고 하더니..여기 저기서 자원 봉사 온 사람들이나 케냐 현지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도 잘하면 친하게 지낼수도 있었건만..우끼지도 않게 어른들이 어린 학생들 하는 일에 너무 관심이 많으셔서 도중 하차 하였다. 초기에는 이렇게 모여 추석 윷놀이를 하며 즐겁게 보냈었지...가지고 있는 사진을 그냥 순서대로 조합하니 중간 중간 쌩뚱 맞다. ㅋㅋㅋ 아~ 이 미치도록 맑은 하늘아!!! 케냐 나이로비 변두리인 티카로드 쪽의 동네인데.. 지나고 나니 동네 이름도 가물 가물하다..주상 복합식 주택이다. 이건 길거리에 있는 작은 슈퍼쯤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이집트 얘들에 비하면 케냐 사람들은 물건 가격을 속이지 않는다. 그리고 나름 위생관념을 갖고 있어서 우리나라처럼 길거리 도넛같은걸 파는데.. 손으로 집어주지 않는다. 뭘 먹어도 반드시 비닐에 싸서 집어 주곤 한다. 그리고 파인애플 같은걸 깍아서 길게 사등분해서 팔기도하는데그것도 교묘하게 손이 안 닿게 껍질을 깐다. 그런거 보면 기술이구나 싶기도 하고. 이게 케냐 변두리의 모습이다. 밤이 되면 어떨까?암흑이지..특이한게 하나있는데.. 케냐의 가로등은 굉장히 높다.특히 외곽으로 갈수록 말이다.저걸 잘라서 짧게 만들면 몇개는 만들겠다고 했더니 케냐의 범죄자들이 돌을 던져서 가로등을 깬다고 한다그래서 아주 아주 높게 만든다고 한다.. 가로등이 켜져 있으면 범죄를 못 저지르니까 말이다. 가끔 외곽 도로에는 길거에 압정같은 못을 깔아 놓고 타이어가 펑크나면 덤비거나 길가에서 차를 세워놓고도와달라고 하는데..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차를 세우거나 문을 열면 안된다.케냐 있을때 기관총을 든 엽기 강도들이 출근길의 버스와 승용차 몇대를 길에 세우고 강도질을 한 다음에 혹여 경찰에 신고 할까봐 휴대폰에 입던 옷까지 벗겨가지고 갔다는 기사를 본적있는데..아프리카는 그런 나라이다.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 속에 그런일들이 일상처럼 자리 잡은 곳 말이다. 아래 두 사진은 사파리 파크 호텔이다. 위의 사진은 사파리 파크 호텔에서 놀다가 마타투를 기다리며 택시를 타려고 하는 모습인데두달이 지난 후 겁을 완전 상실하고 저런 밤에 마구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케냐 대학 축제와 거리 풍경
학교 축제일이다.
보통 낮에는 정상적인 수업을 하고 밤이 되면 춤과노래 또는 예쁜 남자 선발 대회같은 걸 한다.
디자인 전공 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옷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하기도 하는데..
이게 정말 일찍 가서 자리를 맞지 않으면 볼수가 없다.
난 좀 작고?(케냐 애들에 비해..)무중구(스와힐러 말로 외국인)라 무대 뒤를 파고들어 이런 짓도 했나보다.
미수다의 유프레 시아가 이번주에 미수다에서 아프리카얘들 몸매 좋다고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사실 좋은 얘들 너무 많다.
다만 아줌마들은 하나 같이 정말 뚱뚱하다는거...
왜 결혼하면 이상하게 살이 그렇게 찔까?
학교의 로얄패밀리의 자제분이 생일이시란다..
교수의 자제이다. 케냐타 대학의 교수들은 학교안에 집이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잠깐 살던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구조와 같은 크기의 집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부분 교수들의 집이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좋았다.
케냐는 아프리카 이지만 찬물로 샤워하기에는 밤에는 정말 춥다.
왼쪽에 남자가 생일을 맞은 분.
20살이란다. 헉^^
이러니 내가 30살이라고 하면 13살이라고?? 묻는 황당한 경우가 있지말이다.
로얄 패밀리들은 로얄패밀리들끼리 논다.
교수분들의자제. 케냐의 대학 교수들은 대부분 독일이나 영국에서 학위를 받고 돌아온 사람들이다.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이라 특히나 공학같은 경우에서는 유럽의 선진 국가들이 이들을 돈을 줘가면서 교육시킨다.
교육의 나라 영국^^
저렇게 케익을 먹을 수 있는 집안은 정말 잘사는 집안인거다..
물론 우리는 줘도 안먹을 결혼식 커팅용 케익이지만말이다.
그리고 아주머니 머리에 저런 수건은 아프리카 아줌마들이 나름 패션감각을 가지고 하신건데..
옷에 맞춰서 한거 볼때마다 참.. 뭐라 할말은 없고~~ 그렇다^^
파티라고 저렇게 학사인지 석사인지 박사인지 모를 가운을 입어 주신다..
모인 사람들 중에 우리 말고는 아마 모든 사람들이 다 그의 백그라운드를 알았을텐데..
굳이 입어주신것은 우리때문이었을까?
" 나 이런 사람이야"하고^^
처음 케냐 가서 한인 교회를 몇번 다녔다.
교회라는게 특히나 외국에 있을때는 믿음 보다는 한인사회의 공동체 의식 비스무리한걸로 뭉친다고 하더니..
여기 저기서 자원 봉사 온 사람들이나 케냐 현지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도 잘하면 친하게 지낼수도 있었건만..
우끼지도 않게 어른들이 어린 학생들 하는 일에 너무 관심이 많으셔서 도중 하차 하였다.
초기에는 이렇게 모여 추석 윷놀이를 하며 즐겁게 보냈었지...
가지고 있는 사진을 그냥 순서대로 조합하니 중간 중간 쌩뚱 맞다.
ㅋㅋㅋ
아~ 이 미치도록 맑은 하늘아!!!
케냐 나이로비 변두리인 티카로드 쪽의 동네인데.. 지나고 나니 동네 이름도 가물 가물하다..
주상 복합식 주택이다.
이건 길거리에 있는 작은 슈퍼쯤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이집트 얘들에 비하면 케냐 사람들은 물건 가격을 속이지 않는다.
그리고 나름 위생관념을 갖고 있어서 우리나라처럼 길거리 도넛같은걸 파는데.. 손으로 집어주지 않는다.
뭘 먹어도 반드시 비닐에 싸서 집어 주곤 한다. 그리고 파인애플 같은걸 깍아서 길게 사등분해서 팔기도하는데
그것도 교묘하게 손이 안 닿게 껍질을 깐다.
그런거 보면 기술이구나 싶기도 하고.
이게 케냐 변두리의 모습이다. 밤이 되면 어떨까?
암흑이지..특이한게 하나있는데.. 케냐의 가로등은 굉장히 높다.
특히 외곽으로 갈수록 말이다.
저걸 잘라서 짧게 만들면 몇개는 만들겠다고 했더니 케냐의 범죄자들이 돌을 던져서 가로등을 깬다고 한다
그래서 아주 아주 높게 만든다고 한다..
가로등이 켜져 있으면 범죄를 못 저지르니까 말이다.
가끔 외곽 도로에는 길거에 압정같은 못을 깔아 놓고 타이어가 펑크나면 덤비거나 길가에서 차를 세워놓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차를 세우거나 문을 열면 안된다.
케냐 있을때 기관총을 든 엽기 강도들이 출근길의 버스와 승용차 몇대를 길에 세우고 강도질을 한 다음에
혹여 경찰에 신고 할까봐 휴대폰에 입던 옷까지 벗겨가지고 갔다는 기사를 본적있는데..
아프리카는 그런 나라이다.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 속에 그런일들이 일상처럼 자리 잡은 곳 말이다.
아래 두 사진은 사파리 파크 호텔이다.
위의 사진은 사파리 파크 호텔에서 놀다가 마타투를 기다리며 택시를 타려고 하는 모습인데
두달이 지난 후 겁을 완전 상실하고 저런 밤에 마구 돌아다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