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니가.....내 누나인거...짜증나....." "응..?""너 누나라고 부르는것도 짜증나고.....니가 내 눈앞에 있는것도 짜증나....누나... 사랑하는데..사랑한다고 말 못하는거...그사람을 위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우는거.. 좋은거야...나쁜거야?" "나쁜거." "그럼.나 나쁜놈이다.""너,누구..좋아해.....?" "아니..사랑해...." "누군데에?" "누나....정한경" "나도 태성이 이따만큼 사랑해요" "그럼 누나 나 보면 막 안아주고 싶고 그래?" "그럼" "그럼..누난..나울고있으면..너무 맘 아파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혼자.... 숨도 못쉴만큼..울고..그래...?" "그럼..." "그럼.....누난....... 나 딴여자랑 같이 웃고있으면... 하루종일 그 장면만 아른거려서... ..... 아무것도 못하고...그래..?" "그...그런가..?..그..그럼...." "그럼....누난........하루에..백번도 넘게.... 내가 누나 친동생이라는거.... 죽도록 원망하고.....그래.......?" "아니." "..난..그래.....난.....하루에.....백번...천번도 넘게... 우리 이렇게 만나게 해준..하늘...저주하고..원망하고..그래.누나 사랑하니까." 1
늑대의 유혹
"난..니가.....내 누나인거...짜증나....."
"응..?"
"너 누나라고 부르는것도 짜증나고.....
니가 내 눈앞에 있는것도 짜증나....
누나... 사랑하는데..
사랑한다고 말 못하는거...
그사람을 위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우는거..
좋은거야...나쁜거야?"
"나쁜거."
"그럼.나 나쁜놈이다."
"너,누구..좋아해.....?"
"아니..사랑해...."
"누군데에?"
"누나....정한경"
"나도 태성이 이따만큼 사랑해요"
"그럼 누나 나 보면 막 안아주고 싶고 그래?"
"그럼"
"그럼..누난..나울고있으면..
너무 맘 아파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혼자.... 숨도 못쉴만큼..울고..그래...?"
"그럼..."
"그럼.....누난....... 나 딴여자랑 같이 웃고있으면...
하루종일 그 장면만 아른거려서... .....
아무것도 못하고...그래..?"
"그...그런가..?..그..그럼...."
"그럼....누난........하루에..백번도 넘게....
내가 누나 친동생이라는거....
죽도록 원망하고.....그래.......?"
"아니."
"..난..그래.....
난.....하루에.....백번...천번도 넘게...
우리 이렇게 만나게 해준..하늘...
저주하고..원망하고..그래.
누나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