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갑자기 생긴 저녁약속에 부랴 부랴 준비했어요..^^ 큰 마트까지 가지 못해서 집 앞 시장에서 간단한 재료로 할 수 있는 동파육으로 메인 메뉴 결정!! 만드는거에 비해서 너무나 간단한 요리구요. 그에 비해서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죠..^^ 마치 군위문 공연을 간 원더걸스라고 할까?ㅋㅋ 과장이 심했나..ㅋㅋ 어쨌든 함 그럼 만들어 볼까요? (레시피는 블로그 천재야옹냥님의 레시피를 참고 했어요) 재료: 돼지고기 삼겹살 (4인기준 1만원치에요..^^ 양이 많으신 분들은 1만 5천원치 정도는 사셔야 해요~ 정육점에서는 삼겹살로 주시되 두껍게 사진처럼 썰어달라고 하심 되요..^^ 전 정육점 사장님께 "보쌈해먹을거예요..."라고 말했어요..) 파 1대, 생강1톨(500원치), 양파 작은거 두개~ 마늘 5알~ 샐러드 재료: 오이 2개, 양상추 반통, 깻잎 두 묶음 양념장: 간장4스푼, 맛술(미향)12스푼, 설탕 3스푼, 생강1톨(500원치) 샐러드 양념: 연겨자 3스푼, 식초6스푼, 설탕 2.5스푼, 소금0.5스푼, 간장1스푼 먼저 고기는 정육점 사장님께 쑹덩 숭덩 썰어달라고 했구요. 나머지 재료도 같이 삶을거니까 크게 크게 썰어 주시면 되요..^^ 에궁..중간 사진이 없는데요..ㅠㅠ 대체 뭘 했는지.... 전 찜기가 없어서 집에 있는 압력밥솥으로 했어요. 근데 이 압력밥솥이 제대로더라구요. 편하기도 하고~ 압력솥에 저 재료들 다 넣구요. 찜기능으로 40분 맞춰서 해줬더니 찜기 못지 않게 잘 됐더라구요. (tip. 고기가 삶아지는 동안 야채를 준비해주세요~) ★오이는 채 썰구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고기 밑에 깻잎이 깔려 있어요. 깻잎도 채 썰어주시고요. 양상추는 씻어서 손으로 죽죽~찢어주시면 되구요(양상추가 없으시면 그냥 상추로 대체하셔도 무방해요~) 다 삶아진 재료에서 고기만 꺼내서 찬물에 한 번 쉬익~씻어서 기름 좀 씻어내주시고용.. 보쌈처럼 썰어주세요. 얇게 써실 수록 맛이 좋더라구요. 호블리는 옆에서 완군이 잔소리를 하면서 "얇게 얇게'를 외쳐대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는..... ^^;;; 양념장 재료를 먼저 냄비에 넣고 푸르르 끓이신 다음에 삶아 놓은 고기 넣고 사진처럼 졸여주시면 끝~^^이예요.. 얼마나 졸여야 하냐구요? 고기에 양념장이 배일 정도면 되요...5분정도만 졸이시면 되요. 졸이시면서 양념장을 고기에 끼얹어 주시면 색도 이쁘게 배이고 맛도 좋아지구요... 너무 졸이시면 아무래도 고기가 짜지니까 적당히가 좋겠죠? 아까 준비한 야채 재료들이요.. 양상추 깔고 깻잎 깔고 오이 까시고 겨자 소스 뿌린 후에 고기 올리시면 끝~ (겨자소스가 모자르시다면 조금 더 마련해서 같이 내시면 좋아요) 맛은? 처음에 고기 삶을 때는 회의적이었던 반응들...(두고봐) 하지만 고기를 야채와 함께 한 입 먹더니 다들 요리왕 비룡의 심사위원 마냥 춤을 추더라구요..ㅋ 노력없이 맛있는 맛을 얻기는 힘들지만 동파육은 조금의 노력으로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최강파티 요리인 것 같아요~
삼겹살의 변신은 무죄~동파육!
주말에 갑자기 생긴 저녁약속에 부랴 부랴 준비했어요..^^
큰 마트까지 가지 못해서 집 앞 시장에서 간단한 재료로 할 수 있는 동파육으로 메인 메뉴 결정!!
만드는거에 비해서 너무나 간단한 요리구요.
그에 비해서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죠..^^
마치 군위문 공연을 간 원더걸스라고 할까?ㅋㅋ
과장이 심했나..ㅋㅋ 어쨌든 함 그럼 만들어 볼까요?
(레시피는 블로그 천재야옹냥님의 레시피를 참고 했어요)
재료: 돼지고기 삼겹살
(4인기준 1만원치에요..^^ 양이 많으신 분들은 1만 5천원치 정도는 사셔야 해요~ 정육점에서는 삼겹살로 주시되 두껍게 사진처럼 썰어달라고 하심 되요..^^
전 정육점 사장님께 "보쌈해먹을거예요..."라고 말했어요..)
파 1대, 생강1톨(500원치), 양파 작은거 두개~ 마늘 5알~
샐러드 재료: 오이 2개, 양상추 반통, 깻잎 두 묶음
양념장: 간장4스푼, 맛술(미향)12스푼, 설탕 3스푼, 생강1톨(500원치)
샐러드 양념: 연겨자 3스푼, 식초6스푼, 설탕 2.5스푼, 소금0.5스푼, 간장1스푼
먼저 고기는 정육점 사장님께 쑹덩 숭덩 썰어달라고 했구요.
나머지 재료도 같이 삶을거니까 크게 크게 썰어 주시면 되요..^^
에궁..중간 사진이 없는데요..ㅠㅠ
대체 뭘 했는지....
전 찜기가 없어서 집에 있는 압력밥솥으로 했어요.
근데 이 압력밥솥이 제대로더라구요. 편하기도 하고~
압력솥에 저 재료들 다 넣구요. 찜기능으로 40분 맞춰서 해줬더니 찜기 못지 않게 잘 됐더라구요.
(tip. 고기가 삶아지는 동안 야채를 준비해주세요~)
★오이는 채 썰구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고기 밑에 깻잎이 깔려 있어요. 깻잎도 채 썰어주시고요.
양상추는 씻어서 손으로 죽죽~찢어주시면 되구요(양상추가 없으시면 그냥 상추로 대체하셔도 무방해요~)
다 삶아진 재료에서 고기만 꺼내서 찬물에 한 번 쉬익~씻어서 기름 좀 씻어내주시고용..
보쌈처럼 썰어주세요. 얇게 써실 수록 맛이 좋더라구요.
호블리는 옆에서 완군이 잔소리를 하면서 "얇게 얇게'를 외쳐대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는..... ^^;;;
양념장 재료를 먼저 냄비에 넣고 푸르르 끓이신 다음에 삶아 놓은 고기 넣고 사진처럼 졸여주시면 끝~^^이예요..
얼마나 졸여야 하냐구요?
고기에 양념장이 배일 정도면 되요...5분정도만 졸이시면 되요. 졸이시면서 양념장을 고기에 끼얹어 주시면 색도 이쁘게 배이고 맛도 좋아지구요...
너무 졸이시면 아무래도 고기가 짜지니까 적당히가 좋겠죠?
아까 준비한 야채 재료들이요..
양상추 깔고 깻잎 깔고 오이 까시고 겨자 소스 뿌린 후에 고기 올리시면 끝~
(겨자소스가 모자르시다면 조금 더 마련해서 같이 내시면 좋아요)
맛은?
처음에 고기 삶을 때는 회의적이었던 반응들...(두고봐)
하지만 고기를 야채와 함께 한 입 먹더니 다들 요리왕 비룡의 심사위원 마냥 춤을 추더라구요..ㅋ
노력없이 맛있는 맛을 얻기는 힘들지만 동파육은 조금의 노력으로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최강파티 요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