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피곤한 하루입니다.. 어젠 하루 종일 대청소를 하고.. 저녁엔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남편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하고.. 남편은 전날도 새벽 4시에 잤다는데 오늘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정말 일어나기 싫은 아침.. 꼭 이럴 때면 드는 생각.. 정말 혼자이고 싶다... 둘째 아이에게 제가 어제 딸기귀걸이를 만들어 준다고 했다네요.. 아마 제가 엉겹결에 하는 질문에 답했나 봅니다.. 그래도 약속이니까 지켜야죠.. 저번에 만들어 놓은 플레이도우가 조금 남아서 그것으로 만들려고 하니 이게 아니라네요.. 아마도 딱딱하게 굳는 클레이를 말하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클레이를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엄마표 플레이도우는 http://www.cyworld.com/grigoworld/2493150 그럼 오늘은 그리고 엄마표 클레이를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 베이킹소다2컵, 옥수수전분 1컵, 찬물 1컵하고 1/4컵 재료 참 착합니다..베이킹파우더는 빵만들 때 쓰시고 베이킹소다에요..헷갈리시면 안되요.. 베이킹소다는 인터넷에서 5키로에 12000원선이에요.. 5키로 정도 사 두시면 쓸 곳이 너무 많아요.. 앞으로 제가 베이킹소다로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콘스타치라고 하는 옥수수전분도 함께 구입하시면 좋아요.. 이 두 가지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거든요.. 먼저 베이킹소다와 콘스타치를 잘 섞어 주세요.. 그리고 찬물을 부으면서 저어 주세요.. 처음부터 아이와 함께 하고 싶으시면 먼저 콘스타치 붓고 찬물을 서서히 부어 보세요.. 신기하고 재미난 현상이 보일 거에요.. 콘스타치가 마치 한 덩어리가 된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오거든요 그때 아이들에게 손가락을 푹푹 찔러 보게 해 보세요.. 혹시 보셨나요.. 물 위를 걷는 사람.. 바로 이 원리로 물 위를 걷을 수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콘스타치와 물의 비율을 잘 맞추어 놓은 것이죠.. 엄마가 마술을 한다고 하면 아이들은 정말 그렇게 믿고 엄마는 마술쟁이라고 해요.. 이것도 아이가 어리니까 먹히네요.. 그리고 잘 저으신 후에 아주 약한 불에 올려 주세요.. 그리고 계속 저어 주세요.. 왜 이렇게 반응이 오질 않지 하고 불을 너무 올리면 순식간에 끓으면서 감당하기 힘들어요.. 약불로 서서히 그러면서 계속 저어 주시면 뭉치기 시작해요.. 바닥에 많이 눌러 붙기 때문에 빨리 저어 주시면서 익히세요.. 그리고 새하얀 백설기마냥 되었으면 불에서 내려 주세요.. 정말 앙~깨물어 먹고 싶은 백설기 같아요.. 따뜻해서 전 이 느낌이 참 좋아요.. 열이 떨어지면서 겉이 꾸덕꾸덕 마를 거에요.. 걱정마세요.. 많이 주물러 주시면 다시 부드러워져요.. 적당한 사이즈로 나누어서 이렇게 식용색소를 첨가해 주세요.. 그리고 반으로 접어서.. 또 반을 접어서 주물럭해 주세요.. 그러면서 색이 퍼지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세요.. 그리고 아이들도 함께 주물럭해 보시구요.. 이 느낌도 참 좋아요.. 작은 아이도 어느새 손놀림이 어찌나 빠르던지.. 너무나 좋아하는 분홍색이 됐네요.. 저렇게 색이 나올려면 많이 주물럭해야 합니다.. 아이들 소근육 감각통합에 아주 좋겠지요.. 파랑색도 해 보구요.. 그래서 완성된 그리고네 엄마표 클레이에요.. 색이 참 차분하죠.. 플레이도우와는 또다른 느낌일 거에요.. 그럼 비교 들어 갑니다.. 노랑색.. 녹색.. 파랑색..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플레이도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플레이도우를 더 좋아해요.. 하지만 클레이는 또 클레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무엇보다 시작전에 많이 주물럭해 주니 아이들 감각에 너무 좋은 자극제이구요.. 조금씩 잘라내어 만들어 보게 하세요.. 도윤이가 밀대로 밀어서 손으로 둥굴려서 만든 거에요.. 뭘까요..음.. 한결이는 무조건 하트부터 시작해요. 몹시 맘에 들어하지 않더군요. 색이 예쁘질 않데요..(까칠합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과 활동을 많이 하진 않았어요.. 대신에 한결이와 약속한 귀걸이 만들기는 했답니다.. 비록 딸기는 아니지만 내일이면 다 굳어 있을 거니까.. 낚시줄로 보라색의 예쁜 귀걸이를 완성해서 보여 드릴게요.. 녹색하트는 안 예쁘니까 엄마 하라네요..--;; 클레이는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꼭 만들어 놓으세요. 베이킹소다가 아주 찬 성질을 가져서 특히 편도가 커서 열이 한 번 오르면 무섭게 오르는 아이들에게 열을 내려주는데 요긴하게 쓰입니다.. 클레이는 지퍼락이나 락앤락 통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세요.. 그리고 놀이 할 때 잠깐 실온에 내 놨다가 많이 주물럭 해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열이 무섭게 오르면 냉장실에서 꺼내서 주물럭 하신 다음 아이 이마에 배에 올려 놓으심 되요.. 놀이 하면서 얼굴에 갖다 대 보세요.. 이 자체만으로도 차가워요.. 혹 굳어 버렸다면 아이가 목욕하는 뜨거운 물에 담가 놓으세요.. 다 녹은 물은 아주 부들부들한 물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답니다.. 그럼 엄마표 클레이도 만들어 보고 즐겁게 노세요~
[엄마랑놀자] 엄마표 클레이 만들고 신나게 놀까..
오늘 참 피곤한 하루입니다..
어젠 하루 종일 대청소를 하고..
저녁엔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남편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하고..
남편은 전날도 새벽 4시에 잤다는데
오늘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정말 일어나기 싫은 아침..
꼭 이럴 때면 드는 생각..
정말 혼자이고 싶다...
둘째 아이에게 제가 어제 딸기귀걸이를 만들어 준다고 했다네요..
아마 제가 엉겹결에 하는 질문에 답했나 봅니다..
그래도 약속이니까 지켜야죠..
저번에 만들어 놓은 플레이도우가 조금 남아서 그것으로 만들려고 하니 이게 아니라네요..
아마도 딱딱하게 굳는 클레이를 말하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클레이를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엄마표 플레이도우는 http://www.cyworld.com/grigoworld/2493150
그럼 오늘은 그리고 엄마표 클레이를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 베이킹소다2컵, 옥수수전분 1컵, 찬물 1컵하고 1/4컵
재료 참 착합니다..베이킹파우더는 빵만들 때 쓰시고 베이킹소다에요..헷갈리시면 안되요..
베이킹소다는 인터넷에서 5키로에 12000원선이에요..
5키로 정도 사 두시면 쓸 곳이 너무 많아요..
앞으로 제가 베이킹소다로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콘스타치라고 하는 옥수수전분도 함께 구입하시면 좋아요..
이 두 가지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거든요..
먼저 베이킹소다와 콘스타치를 잘 섞어 주세요..
그리고 찬물을 부으면서 저어 주세요..
처음부터 아이와 함께 하고 싶으시면
먼저 콘스타치 붓고 찬물을 서서히 부어 보세요..
신기하고 재미난 현상이 보일 거에요..
콘스타치가 마치 한 덩어리가 된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오거든요
그때 아이들에게 손가락을 푹푹 찔러 보게 해 보세요..
혹시 보셨나요..
물 위를 걷는 사람..
바로 이 원리로 물 위를 걷을 수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콘스타치와 물의 비율을 잘 맞추어 놓은 것이죠..
엄마가 마술을 한다고 하면 아이들은 정말 그렇게 믿고 엄마는 마술쟁이라고 해요..
이것도 아이가 어리니까 먹히네요..
그리고 잘 저으신 후에 아주 약한 불에 올려 주세요..
그리고 계속 저어 주세요..
왜 이렇게 반응이 오질 않지 하고 불을 너무 올리면 순식간에 끓으면서 감당하기 힘들어요..
약불로 서서히 그러면서 계속 저어 주시면 뭉치기 시작해요..
바닥에 많이 눌러 붙기 때문에 빨리 저어 주시면서 익히세요..
그리고 새하얀 백설기마냥 되었으면 불에서 내려 주세요..
정말 앙~깨물어 먹고 싶은 백설기 같아요..
따뜻해서 전 이 느낌이 참 좋아요..
열이 떨어지면서 겉이 꾸덕꾸덕 마를 거에요..
걱정마세요..
많이 주물러 주시면 다시 부드러워져요..
적당한 사이즈로 나누어서 이렇게 식용색소를 첨가해 주세요..
그리고 반으로 접어서..
또 반을 접어서 주물럭해 주세요..
그러면서 색이 퍼지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세요..
그리고 아이들도 함께 주물럭해 보시구요..
이 느낌도 참 좋아요..
작은 아이도 어느새 손놀림이 어찌나 빠르던지..
너무나 좋아하는 분홍색이 됐네요..
저렇게 색이 나올려면 많이 주물럭해야 합니다..
아이들 소근육 감각통합에 아주 좋겠지요..
파랑색도 해 보구요..
그래서 완성된 그리고네 엄마표 클레이에요..
색이 참 차분하죠..
플레이도우와는 또다른 느낌일 거에요..
그럼 비교 들어 갑니다..
노랑색..
녹색..
파랑색..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플레이도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플레이도우를 더 좋아해요..
하지만 클레이는 또 클레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무엇보다 시작전에 많이 주물럭해 주니 아이들 감각에 너무 좋은 자극제이구요..
조금씩 잘라내어 만들어 보게 하세요..
도윤이가 밀대로 밀어서 손으로 둥굴려서 만든 거에요..
뭘까요..음..
한결이는 무조건 하트부터 시작해요.
몹시 맘에 들어하지 않더군요.
색이 예쁘질 않데요..(까칠합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과 활동을 많이 하진 않았어요..
대신에 한결이와 약속한 귀걸이 만들기는 했답니다..
비록 딸기는 아니지만 내일이면 다 굳어 있을 거니까..
낚시줄로 보라색의 예쁜 귀걸이를 완성해서 보여 드릴게요..
녹색하트는 안 예쁘니까 엄마 하라네요..--;;
클레이는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꼭 만들어 놓으세요.
베이킹소다가 아주 찬 성질을 가져서
특히 편도가 커서 열이 한 번 오르면 무섭게 오르는 아이들에게 열을 내려주는데 요긴하게 쓰입니다..
클레이는 지퍼락이나 락앤락 통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세요..
그리고 놀이 할 때 잠깐 실온에 내 놨다가 많이 주물럭 해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열이 무섭게 오르면 냉장실에서 꺼내서 주물럭 하신 다음 아이 이마에 배에 올려 놓으심 되요..
놀이 하면서 얼굴에 갖다 대 보세요..
이 자체만으로도 차가워요..
혹 굳어 버렸다면 아이가 목욕하는 뜨거운 물에 담가 놓으세요..
다 녹은 물은 아주 부들부들한 물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답니다..
그럼 엄마표 클레이도 만들어 보고 즐겁게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