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이색찻집-*

조희정2009.01.19
조회74

엄마랑 함께 상쾌한 공기를 마시러 찾아간 강화.

 

말린물꼬기좀 사려고 했더니

매달 3째주 월요일은....정기휴일이란다.......ㅎㅎ

 

어쩌다가 보게된 배 3상자와

구수한 할머니들이 줄지어 앉아 팔고계신 곳에서

고춧가루 콩? 엿기름을 샀다.

 

노란잠바입은 나를 보더니 앉아계신 할머니들깨서

개나리

같다고 웃으시며 말하셨다. > - <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장을 보고 돌아오는길에

나무꾼사랑방 이라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와 가자는 싸인을 주고받으며 찾아간 찻집!!

 

겉으로 보기에는 음... 약간 허접? 무당집? 같다고 해야하나?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문을 열고 들어가보기로 결심한

엄마와 나!!

 

와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름 이색카폐처럼 꾸며져있었다.

화가 아저씨분께서 운영하시는 건대 아무런 욕심없이

편하게 왔다 갈 수 있는 공간마련과 작업실겸으로 사용하고 계시단다.

 (들어가는 입구 바닥에인천 강화 이색찻집-*)

 


전통 그네도 매달려 있는대 타도 괜찮다~ㅎ

 

의외로 좋은 장소를 찾을 것 같아서 좋았다.

연인이나 가족끼리 방문하면 될 것 같당~

단, 차가 꼭 필요하다는거~ 차없으면 못가용!!

 

<TIP> 개인적으로는 미대나 건축과학생들이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강화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번 들려보세용-*



(출처 : 조희정님의 페이퍼 - 싸이월드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