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채무침

서지은2009.01.26
조회513

구정연휴가 벌써 한국은 시작되었겠네요...

외국이라 여긴 한산한~ 모습들입니다.. 여러분은 연휴기간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호주는 지금 더운 여름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삭하고 시원한오이요리로 나갑니다.

유학생들,직장인들 모두 달랑 오이하나가지고 쉽게 할수 있는 김치대용반찬입니다.

의외로 소주랑도 잘 맞는거 같아요.. ^^;

오이하나만 있음 5분안에 완성되는거라 간단하고 맛도 있어 너무너무 신랑이 조아한답니다.

베비로즈님 레시피구요 전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것 같아 좀 줄여보았습니다.

 

 

김치가 지루한날~ 어떠세요?

 

 

 

오이채무침

(한끼분량)

 

재료 : 오이 1개(130그람정도), 볶은소금 1/2작은술,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반큰술씩, 다진마늘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참기름 반작은술

 

 

 

 

오이는 그냥 굵은소금으로 깨끗이 문질러 씻은후 채로썰어주시면 됩니다.

단지, 오이가 두꺼우면 양념이 깊이 배질 안아 맛이 덜해요.

그러니까 최대한 얆게 채썰어주심됩니다.

전 채써는걸로 쓱쓱 해버렸어요.  쉬운방법으로 간단히 채썰어주세요

 

 

 

다진마늘은 전 1 작은술 사용했지만 조금 늘리셔도 상관없어요.

 

 

 

손으로 무치면 체온으로 인해 오이가 숨이 죽어요.. 젓가락으로 버무려줍니다

먹기직전에 무쳐도 맛있구요 무쳐놓고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잘박잘박하게 오이물이 생기면 국수나 밥을 비벼먹어도 좋답니다.

 

고춧가루와 식초등은 취향껏 가감하셔도 조아요~

 

 

 

 

 

 

 

 

 

 

 

 

 

 

 

 

 

 

 

1월 1일 신정때 시댁과 친정에 만들어간 놈들이에요

 이놈들을 준비하기위해 지난해 31일 불꽃놀이를 보러 갈수없었답니다..

어머니 생신이 12월중순인 관계상 우리의  헐러데이와 맞떨어져 어영부영 보낸게 죄송해

겸사겸사 준비했었엉어요.

갈비는 3키로 갈비찜 해서 시댁에 반이상 보내고

나머진 유빈아빠 먹게 해주고,

대구살을 사다가 생선전, 두부전, 호박전, 소고기민스와 두부,양파,파 당근등을 잘게 썰어 만든 동그랑땡까지 해서

31일 밤새 준비해놓고 1월 1일 새벽부터 일어나

이노무 전부치기에 나섰었답니다...

전 들은 먹으면 금새지만 몇시간을 부쳐야하기때문에

손은 많이 가도 별로 실속은 없어보이는 메뉴인거 같아요.

하지만 떡국을 시어머니가 준비하신다기에 맨손으로 가기도 뭐해 준비좀 해갔더랬습니다.

 

휴우~~ 2틀을 몸살나 고생했었어요. ㅎㅎㅎㅎ

 

큰 트레이는 시댁꺼, 조금작은 트레이는 친정꺼..

친정에 들고 세배하러 들어가니 엄마는 "사왔니?" 이러시더라구요..

ㅎㅎㅎㅎ  ^__^;;

 

여러분 모두 구정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