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랑에 빠진 남자 vs 집과 사랑에 빠진 남자 데이트 중간에 응급 수술, 긴급 출동, 해외 바이어와 통화하는 남자친구. 자기 일에 누구보다 강한 열정과 능력 있는 남자는 워커홀릭의 요소가 다분해도 매력 있어 보인다. 그러나 워커홀릭인 남자는 남편감으로는 꽝. 밖에서 일과 사랑에 빠진 것도 모자라 집에 일을 싸가지고 오거나, 너무 에너지를 소모해 집에서는 주말에 잠만 자느라 바쁠 테니. 연애는 일에 빠진 매력남과 해도 결혼은 공과 사, 회사일과 집안일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남자와 할 것.
예술가 vs 컨설턴트 드라마 보려고 하면, 국립극단 발레 공연 실황으로 채널을 돌리고, 생일 선물로 관심도 없는 몇십만원짜리 나나 무스쿠리 티켓을 선물해주는 남자. 꿈만 꾸는 예술가 타입보다는 나에게 맞는 조언을 해주는 컨설턴트. 재테크에 관심 있는 현실적인 남자가 결혼 상대로는 제격이다.
남자다운 남자 vs 설거지도 하는 남자 근육질에 터프함, 의협심 둘째가면 서러울 의리파. 남자다운 남자가 멋있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남자다운 남자 속엔 대개 권위적이고 마초적인 성향이 숨어 있다. 연애할 땐 팔불출이 꼴불견이어도, 결혼 상대로는 나를 공주처럼 떠받드는 다정한 남자가 좋다. 여자 핸드백을 들어주던 남자, 꼴불견이라 욕했어도 결혼하면 설거지도 하고, 청소기도 돌리는 착한 남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꽃미남 vs 슈렉 연애 시절에야 금성무나 원빈을 닮은 남자친구 옆에 끼고 다니면, 봄날 새 신발 신은 것처럼 뿌듯하겠지만 결혼하면 말이 달라진다. 아무리 일편단심 청렴결백(?)하여도 남자에게도 ‘얼굴값 한다’는 말은 적용되기 때문이다. 꽃미남이 연애 시절에는 남자친구로 과시하기 좋지만 남편으로는 바람 피울 염려 절대 없는 슈렉이 더 안심.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지 않나.
옷 잘 입는 남자 vs 입혀주는 대로 입는 남자 여자친구에게 컬렉션 사진을 메신저로 보내 브랜드 알아맞히기 게임을 하는 패셔너블한 남자. 옷 잘 입는 남자는 연애 상대로는 제격이지만 결혼 상대로는 피곤하다. 아내의 옷을 골라주는 것까지는 좋지만 스타킹 색이 이상하다고 하루 종일 구박하고, 쇼핑하는 데 따라다니면서 일일이 참견하는 것만큼 성가신 일은 없기 때문이다. 결혼 상대로는 여자가 입혀주는 옷을 군말 않고 입는 남자가 좋다.
연애하기 가장 좋은남자는
일과 사랑에 빠진 남자 vs 집과 사랑에 빠진 남자
데이트 중간에 응급 수술, 긴급 출동, 해외 바이어와 통화하는 남자친구. 자기 일에 누구보다 강한 열정과 능력 있는 남자는 워커홀릭의 요소가 다분해도 매력 있어 보인다. 그러나 워커홀릭인 남자는 남편감으로는 꽝. 밖에서 일과 사랑에 빠진 것도 모자라 집에 일을 싸가지고 오거나, 너무 에너지를 소모해 집에서는 주말에 잠만 자느라 바쁠 테니. 연애는 일에 빠진 매력남과 해도 결혼은 공과 사, 회사일과 집안일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남자와 할 것.
예술가 vs 컨설턴트
드라마 보려고 하면, 국립극단 발레 공연 실황으로 채널을 돌리고, 생일 선물로 관심도 없는 몇십만원짜리 나나 무스쿠리 티켓을 선물해주는 남자. 꿈만 꾸는 예술가 타입보다는 나에게 맞는 조언을 해주는 컨설턴트. 재테크에 관심 있는 현실적인 남자가 결혼 상대로는 제격이다.
남자다운 남자 vs 설거지도 하는 남자
근육질에 터프함, 의협심 둘째가면 서러울 의리파. 남자다운 남자가 멋있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남자다운 남자 속엔 대개 권위적이고 마초적인 성향이 숨어 있다. 연애할 땐 팔불출이 꼴불견이어도, 결혼 상대로는 나를 공주처럼 떠받드는 다정한 남자가 좋다. 여자 핸드백을 들어주던 남자, 꼴불견이라 욕했어도 결혼하면 설거지도 하고, 청소기도 돌리는 착한 남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꽃미남 vs 슈렉
연애 시절에야 금성무나 원빈을 닮은 남자친구 옆에 끼고 다니면, 봄날 새 신발 신은 것처럼 뿌듯하겠지만 결혼하면 말이 달라진다. 아무리 일편단심 청렴결백(?)하여도 남자에게도 ‘얼굴값 한다’는 말은 적용되기 때문이다. 꽃미남이 연애 시절에는 남자친구로 과시하기 좋지만 남편으로는 바람 피울 염려 절대 없는 슈렉이 더 안심.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지 않나.
옷 잘 입는 남자 vs 입혀주는 대로 입는 남자
여자친구에게 컬렉션 사진을 메신저로 보내 브랜드 알아맞히기 게임을 하는 패셔너블한 남자. 옷 잘 입는 남자는 연애 상대로는 제격이지만 결혼 상대로는 피곤하다.
아내의 옷을 골라주는 것까지는 좋지만 스타킹 색이 이상하다고 하루 종일 구박하고, 쇼핑하는 데 따라다니면서 일일이 참견하는 것만큼 성가신 일은 없기 때문이다. 결혼 상대로는 여자가 입혀주는 옷을 군말 않고 입는 남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