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어 있는, 입으로의 말이 아닌 이미 쓰여져있는, 그래서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 아른 아른 어리는 저 언덕너머 아련한 곳. 막툽이는 그 곳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길가의 콘크리트 사이를 삐집고 나온 작은 제비꽃에도 형광등불 밖에 주지 못하는 책상 위 행운목에도 막툽이는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저 우리가 느끼지 못했을 뿐 1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록되어 있는, 입으로의 말이 아닌 이미 쓰여져있는,
그래서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
아른 아른 어리는 저 언덕너머 아련한 곳.
막툽이는
그 곳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길가의 콘크리트 사이를 삐집고 나온 작은 제비꽃에도 형광등불 밖에 주지 못하는 책상 위 행운목에도
막툽이는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저 우리가 느끼지 못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