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내 음반시장은 아이돌이 호령하고 있으며추세 역시, 철저하게 상업성과 대중성으로 중무장한완벽히 상품화된 그룹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더 이상 음악성있는 가수들이 차지할 자리는바람처럼 사라져 버리고, 게다가 어중이 떠중이주워먹은 연기들을 끄적이며 신인 연기자들의 자리마저 야금야금 갉아 먹어 치우고있다.며칠전 빅뱅이 썼던,"세상을 향해 너를 소리쳐" 라는 책을 두고많은 이들이 상업성에 대해 비판을 하였더니,그 모양을 두고 소설가 이외수가 일침을 날린것을 보았다.이외수가 말하길,현재에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주목받고있는 아이돌 스타가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는것에과도한 반응을 보이는것은 촌스러운것이라 하였다.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추세가 그러하기에..허나 그 책을 읽지 않아도 알수있는 바는,수많은 아이돌 팬들이 그 책에 열광함이다.또한, 분명 빅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 포장된 그들은그 얄팍한 상술에 놀아나 그 책을 사 읽을 것이며그 책은 아이돌을 사랑하는 이들에게희망을 심어주어, 또 다른 아이돌을 꿈꾸는 이들을 낳을것이며그러한 이들은 또 다시 아이돌로 나와다시 한번 국내 대중음악 시장을 천천히, 갉아 먹을테다.이외수의 발언이 어떠한 효과를 낼지는 두고봐야 하겠으나,오히려 그 책에 대한 광고를 해주었다는 사실에내심 화가 나기도 하며, 또한, 그가 덧붙인 여러 토막의 말을 통해굉장한 실망감을 느꼈다.이외수가 대중음악을 얼마나 사랑하고아끼는지는 알수없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자신의 음악성을 인정받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는진정한 가수들의 몸짓에 대해 알아주기 바라며자신들의 음악적 역량보다는단순히 춤과 외모로 국내가수의 열반에 오른그들을 이다지도 옹호하는 이외수를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었다.단언하건데,내가 정의하는 아이돌은 그런지 음악에 지나지 않으며그들의 음악은 성공한 케이스의 사운드를 모방해온"짝퉁 음악"에 지나지 않음이다.실력있는 가수를 가려내는 것이 아이돌이란 모래속에파묻혀있는 진주를 찾는것 만큼이나 힘든 요즘.또 한번 진정한 가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낸다. 5
이외수의 망발
이미, 국내 음반시장은 아이돌이 호령하고 있으며
추세 역시, 철저하게 상업성과 대중성으로 중무장한
완벽히 상품화된 그룹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음악성있는 가수들이 차지할 자리는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고, 게다가 어중이 떠중이
주워먹은 연기들을 끄적이며 신인 연기자들의
자리마저 야금야금 갉아 먹어 치우고있다.
며칠전 빅뱅이 썼던,
"세상을 향해 너를 소리쳐" 라는 책을 두고
많은 이들이 상업성에 대해 비판을 하였더니,
그 모양을 두고 소설가 이외수가 일침을 날린것을 보았다.
이외수가 말하길,
현재에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주목받고있는 아이돌 스타가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는것에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것은 촌스러운것이라 하였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추세가 그러하기에..
허나 그 책을 읽지 않아도 알수있는 바는,
수많은 아이돌 팬들이 그 책에 열광함이다.
또한, 분명 빅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 포장된 그들은
그 얄팍한 상술에 놀아나 그 책을 사 읽을 것이며
그 책은 아이돌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어, 또 다른 아이돌을 꿈꾸는 이들을 낳을것이며
그러한 이들은 또 다시 아이돌로 나와
다시 한번 국내 대중음악 시장을 천천히, 갉아 먹을테다.
이외수의 발언이 어떠한 효과를 낼지는 두고봐야 하겠으나,
오히려 그 책에 대한 광고를 해주었다는 사실에
내심 화가 나기도 하며,
또한, 그가 덧붙인 여러 토막의 말을 통해
굉장한 실망감을 느꼈다.
이외수가 대중음악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는 알수없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받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는
진정한 가수들의 몸짓에 대해 알아주기 바라며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보다는
단순히 춤과 외모로 국내가수의 열반에 오른
그들을 이다지도 옹호하는 이외수를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단언하건데,
내가 정의하는 아이돌은 그런지 음악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의 음악은 성공한 케이스의 사운드를 모방해온
"짝퉁 음악"에 지나지 않음이다.
실력있는 가수를 가려내는 것이 아이돌이란 모래속에
파묻혀있는 진주를 찾는것 만큼이나 힘든 요즘.
또 한번 진정한 가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