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연애비법

한소라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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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수평선 ]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모든 걸 결정하고 주도하는 관계는 언젠가는 삐걱거리게 되어 있다. "뭐 먹을까?"라고 꼭 물어보자. 또한 사대방이 물어오면 "응 아무거나 먹어." 이런 말 말고 자신의 의견을 바르게 말하자.

 

]소신있고 자신있는 나]

귀 얇은 사람들은 연애를 잘 못한다. 왜냐하면 "네 여자친구는 좀 그렇더라","너 남자친구라는게 사실이야? 너하고.."으로 시작되는 온갖 그들의 주관적인 음해에 천번은 더 마미 흔들릴 것이다. 그런 말을 들으면 여자 친구 혹은 남자 친구를 다시 보게 된다. 내 시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게 된다는 말이다.

 

]이걸 보면 얼마나 기뻐할까?]

상대방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법을 연구해보자. 좀 머리가아프겠지만 끊임없이 행복하게 하려는 노력과 결과는 나와 상대방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간다. 문제는 기발한 이벤트와 선물이 아니라 상대방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자세인 것이다.

 

]내가 이건 잘못했어]

연인들 사이에 싸움은 이상한게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명하게 화해하는 것이다. 제일 위험한 건 절대 안 싸우는 것이다. 뭔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싸움을 걸어라 . 그래야 문제가 해결된다. 문제는 싸움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어떻게 화해하는가이다. 잘못했다면 먼저 인정하자.

 

]가끔은 깜짝쇼도 필요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매일 그냥 그렇고 그런 생활들만이 반복된다면 지루해지기 마련. 이러한 것을 이용해서 상대에게 가벼운 깜짝쇼로 상큼한 활기를 주는 것도 사랑에 한 걸음 다가서는 방법이 된다. 깜짝쇼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그냥 상대방이 피식하고 웃을 정도만 되면 모든 기분은 상쾌함 그 자체이다. 서로를 바라보는 색다른 감정 역시 샘 솟을것이다.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 특히 짝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마음을 속이고 숨기려 하는데 있다. 하지만 사랑은 둘이 마음이 통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ㅇ르 진심으로 상대에게 표현하면 어떤 식으로든 느낌은 통하게 되어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직접적인 고백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배려하는 모습과 마음을 보여주면  포근함과 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세계와 비밀지켜주기]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자신의 시간은 점점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은 곧 상대방의 시간도 없어진다는 것이 된다.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밑바탕이 된다면 한 사흘 연락이 없어도 그 사람의 시간과 그의 세계를 인정할 수 있다.

 

]세상이 무너져도 믿는다]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점이다. 서로를 철저하게 믿어주고 신뢰하는 것, 그가 혹은 그녀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엉뚱한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 오래가는 비결! 그 첫번째가 바로 그 사람의 말을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