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에 큰 꿈을 점저 더 눈 부셔오는 아침 햇살이나 지체하며 더 놀고 가는 저녁 노을이나 오후의 스며드는 햇볕 속에 단꿈 꾸는 고양이의 편안하고 만족스런 모습에 아직도 산은 흰 눈으로 덮여 있어도 새 봄이 달려오고 있음을 알고있다. 먼저 언 땅을 호호 불어 녹여야지 꼬마 사과나무는 올 봄엔 훌쩍 자라가야지 형님 사과나무에 사과 꽃이 만발하겠지 자두나무도 한 겨울 지나며 더 단단해지고 복숭아나무 만큼 열매 많이 맺고자 포도나무와 같이 큰 기지개를 하고 있구나 2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꼬마나무인가? 올 봄엔 나도 기지개 크게펴며 위로부터 능력을 입고 말씀의 양분을 받아 우람하고 묵중하고 열매많은 큰 나무로 성장해가자. 새들이 몰려와 깃들고 주절대며 쉬고가며 나그네들이 그늘에 땀방울 닦고 가도록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로 타락해져가는 세상을 붙드는 소금으로 자신을 키워 나가며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펼칠 수 있는 싱싱한 복음의 일꾼이 되어가도록 이 봄에 큰 꿈을 꾸어본다.
이 봄에 큰 꿈을...
이 봄에 큰 꿈을
점저 더 눈 부셔오는 아침 햇살이나
지체하며 더 놀고 가는 저녁 노을이나
오후의 스며드는 햇볕 속에 단꿈 꾸는
고양이의 편안하고 만족스런 모습에
아직도 산은 흰 눈으로 덮여 있어도
새 봄이 달려오고 있음을 알고있다.
먼저 언 땅을 호호 불어 녹여야지
꼬마 사과나무는 올 봄엔 훌쩍 자라가야지
형님 사과나무에 사과 꽃이 만발하겠지
자두나무도 한 겨울 지나며 더 단단해지고
복숭아나무 만큼 열매 많이 맺고자
포도나무와 같이 큰 기지개를 하고 있구나
2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꼬마나무인가?
올 봄엔 나도 기지개 크게펴며
위로부터 능력을 입고 말씀의 양분을 받아
우람하고 묵중하고 열매많은 큰 나무로 성장해가자.
새들이 몰려와 깃들고 주절대며 쉬고가며
나그네들이 그늘에 땀방울 닦고 가도록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로
타락해져가는 세상을 붙드는 소금으로
자신을 키워 나가며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펼칠 수 있는
싱싱한 복음의 일꾼이 되어가도록
이 봄에 큰 꿈을 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