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하고 새벽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파 밤새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누워있자니 불편하고 습관적으로 컴퓨터앞에 앉아있었는데 메신저에서 후배가 만나자고 말을 걸더군여 아무리 아파도 집에 늘어져 있는것 보단 바람도 쐬고 기분전환 하면서
맛난거 먹는게 나을것 같아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영화를 볼까 했는데 요즘 딱히 볼 만한 영화도 없고 2시는 다가오고 배도 고프고 해서
일단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가야겠단 생각에 제가 후배동네로 움직이기로 했지요 갑자기 촌스럽게 배터지게 빵이 먹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서래마을도 궁금한 터라 둘이 서래마을쪽으로 이동하면서
그곳에서 유명하다는 파리크라상을 가기로 했지요. 파리바케트와는 달리 베이커리와 커피 등 음료를 결합한
대형 중심의 카페 브랜드 '파리크라상'을 런칭해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다른 음식점의 위치를 설명할 때도 이곳이 기준점이 된다는 아주 유명한 곳...
서래 마을 하면 두가지 인상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부촌이라는것과 이국적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울 속의 프랑스라는 것.. 음.. 심심치 않게 고급차와 파란눈을 가진 그들을 볼 수 있었지만... 기대만큼의 이국적인 분위기는 아니더군여.. 서래마을의 랜더마크라는 파리크라상을 가보았습니다 프랑스에서 빵 재료를 들여와 프랑스인 제빵사가 직접 빵을 만든 탓에 같은 이름의 다른 매장과 전혀?? 다른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 탓에 손님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프랑스인들이 줄을 서며 다른 동네에 사는 프랑스인들까지 고향의 맛을 찾아 이곳에 올 정도라고 하는데.. 글쎄여.. 제가 간날은 음.. 한가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건 바케트라고 하는데.. 아. 못먹어봤네요... 담 기회에..
요즈음 밥 대신 디저트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저는 결코 밥 대신 디저트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전 된장과 김치는 기본으로 있어야 밥먹었단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밥을 먹는 제가 촌스러운 건지 배터지게 빵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든게 촌스러운건지 잘 몰라도 오늘은 단지.. 정말 단지... 빵이 먹고싶었을 뿐입니다. 빵 3가지와 커피를 시켰습니다.. 가볍게 먹는 것 치곤 절대 가벼운 지갑으로 만나기 어렵더군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배가 터지진 않았지만... ^^ 음....이것이 프랑스인에 맛는 빵맛이군여..
후배와 헤어질때쯤에는 곱창이 생각나더군여.. 다음에는 그 맛있다는 방배곱창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서래마을 파리크라상
야근 하고 새벽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파 밤새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누워있자니 불편하고 습관적으로 컴퓨터앞에 앉아있었는데 메신저에서 후배가 만나자고 말을 걸더군여
아무리 아파도 집에 늘어져 있는것 보단 바람도 쐬고 기분전환 하면서
맛난거 먹는게 나을것 같아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영화를 볼까 했는데 요즘 딱히 볼 만한 영화도 없고 2시는 다가오고 배도 고프고 해서
일단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가야겠단 생각에 제가 후배동네로 움직이기로 했지요
갑자기 촌스럽게 배터지게 빵이 먹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서래마을도 궁금한 터라 둘이 서래마을쪽으로 이동하면서
그곳에서 유명하다는 파리크라상을 가기로 했지요.
파리바케트와는 달리 베이커리와 커피 등 음료를 결합한
대형 중심의 카페 브랜드 '파리크라상'을 런칭해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다른 음식점의 위치를 설명할 때도 이곳이 기준점이 된다는 아주 유명한 곳...
서래 마을 하면 두가지 인상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부촌이라는것과 이국적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울 속의 프랑스라는 것..
음.. 심심치 않게 고급차와 파란눈을 가진 그들을 볼 수 있었지만... 기대만큼의 이국적인 분위기는 아니더군여..
서래마을의 랜더마크라는 파리크라상을 가보았습니다
프랑스에서 빵 재료를 들여와 프랑스인 제빵사가 직접 빵을 만든 탓에 같은 이름의 다른 매장과
전혀?? 다른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 탓에 손님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프랑스인들이 줄을 서며 다른 동네에 사는 프랑스인들까지
고향의 맛을 찾아 이곳에 올 정도라고 하는데.. 글쎄여.. 제가 간날은 음.. 한가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건 바케트라고 하는데.. 아. 못먹어봤네요... 담 기회에..
요즈음 밥 대신 디저트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저는 결코 밥 대신 디저트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전 된장과 김치는 기본으로 있어야 밥먹었단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밥을 먹는 제가 촌스러운 건지 배터지게 빵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든게 촌스러운건지 잘 몰라도
오늘은 단지.. 정말 단지... 빵이 먹고싶었을 뿐입니다.
빵 3가지와 커피를 시켰습니다..
가볍게 먹는 것 치곤 절대 가벼운 지갑으로 만나기 어렵더군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배가 터지진 않았지만... ^^
음....이것이 프랑스인에 맛는 빵맛이군여..
후배와 헤어질때쯤에는 곱창이 생각나더군여..
다음에는 그 맛있다는 방배곱창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