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기에..

김영두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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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슴이 아려서 숨조차 쉴수 없을것 같았던.  그사랑이 ...

 

 

이제는 가끔 맑은 하늘도 보이지 않고

이제는 술을 먹어야지 잠을 이룹니다 ..

이제는 멍하니 앉아 있는 내버릇도 생기고..

아무때나 흐르던 눈물도 생겨습니다 ..

 

 

잊을수 없나 봅니다 ..

헤어지고 몇칠이 지나서..

그래서 힘든가 봅니다 .

 

 

그녀를 만나기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

근데... 그럴수 없기에 더더욱 슬퍼 지내요..

난  또  그곳 추억을 찾아 해매다이고 있지요..

 

늘 ~ 그래 뜻이 ..  ... .


 다 잊었다 ...  매번 외치고 되새기고 .   ..

내 빈술잔을 채우는 사랑은 내말을 비웃는다 ..

사랑은 내 술잔에 술을 비운다

 

그리고 ..  또 말을 한다..

 

다 이었으니 걱정마 ..

사랑은 다시 내잔에 술을 따른다 ..

그리고는 내말에 그제서야 대꾸를 한다 ..

 

잊지마라 ..

그리고 다시는 그렇게 보내주는 사랑하지마라..

그러기에 우리사랑이  너무 불쌍하다

 

난 내잔을 들고는 입가에 대다 말고 대꾸를 했다 ..

 

김 지현.. 김 지현..  이름을 되풀이 하면서..

보고싶구나 보고잡구나..  너무 힘이든다 ..라고..
 
 
그녀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 힘이들지만.

 

 

불러본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이별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인지 모르지요.
 

하지만 저는 그리생각 하지 안네요 ..

잊어지지 안아서.. 잊고싶지 안아서 ...

잊을 생각이 없어서 그럽니다.. 

 

지현아 ..지현아.. 되풀이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