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과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세계 거물급 감독들의 작품과 함께 칸영화제의 유력 초청작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오는 5월 13일 제 6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을 약 2개월 앞두고 세계 영화계에는 벌써부터 초청이 유력한 작품들의 리스트가 거론되고 있다. 이 중 한국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포함돼 한국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AFP는 최근 파리발 기사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리스트를 둘러싸고 세계 영화계에서 돌고 있는 루머를 전했다. 여기에는 황금종려상 수상(‘펄프 픽션’)과 심사위원장 역임 경력이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Inglorious basterds)를 비롯해 제인 캠피언, 자니 토, 켄 로치, 페드로 알모도바르 등 내로라 하는 감독들의 신작이 포함됐다. 한국에서는 박찬욱과 봉준호 감독이 유력한 황금 종려상 도전자들로 꼽혔다.
‘칸초청 리스트’의 면면은 세게 3대 영화제 중 최고로 평가되는 칸영화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케 할만큼 화려하다.
이중 가장 첫 손에 꼽히는 타란티노의 신작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다이앤 크루거가 출연했다. 스페인 출신 감독으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내 어머니의 모든 것’)과 칸영화제 각본상(‘귀향’)을 수상했던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3년만의 신작 ‘브로큰 임브레이시스’를 칸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일 전망이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 제인 캠피온은 ‘브라이트 스타’를 완성해 놓고 칸의 콜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축구 스타 에릭 칸토나를 다룬 영화 ‘에릭을 기다리며’를 찍은 영국의 좌파 감독 켄 로치, 덴마크의 작가주의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안티크라이스트’, 오스트리아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화이트 리본’도 황금 종려상을 노리는 작품들로 꼽혔다.
아시아권에서는 ‘여름 궁전’으로 자국 정부와 마찰을 빚었던 로우 예 감독의 신작 ‘봄의 열기’와 자니 토 감독의 ‘벤전스’가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영화와 함께 칸 초청이 전망되는 리스트에 올랐다.
칸국제영화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루머에 거론되는 작품들은 매우 귀가 솔깃한 리스트”라면서도 “하지만 칸의 경쟁부문 작품에는 늘 깜짝놀랄만한 영화가 있었다, 칸의 자랑 중의 하나는 새로운 스타의 발견”이라고 말했다.
박찬욱, 봉준호는 칸영화제 초청 ‘0순위’
박찬욱과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세계 거물급 감독들의 작품과 함께 칸영화제의 유력 초청작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오는 5월 13일 제 6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을 약 2개월 앞두고 세계 영화계에는 벌써부터 초청이 유력한 작품들의 리스트가 거론되고 있다. 이 중 한국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포함돼 한국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AFP는 최근 파리발 기사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리스트를 둘러싸고 세계 영화계에서 돌고 있는 루머를 전했다. 여기에는 황금종려상 수상(‘펄프 픽션’)과 심사위원장 역임 경력이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Inglorious basterds)를 비롯해 제인 캠피언, 자니 토, 켄 로치, 페드로 알모도바르 등 내로라 하는 감독들의 신작이 포함됐다. 한국에서는 박찬욱과 봉준호 감독이 유력한 황금 종려상 도전자들로 꼽혔다.
‘칸초청 리스트’의 면면은 세게 3대 영화제 중 최고로 평가되는 칸영화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케 할만큼 화려하다.
이중 가장 첫 손에 꼽히는 타란티노의 신작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다이앤 크루거가 출연했다. 스페인 출신 감독으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내 어머니의 모든 것’)과 칸영화제 각본상(‘귀향’)을 수상했던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3년만의 신작 ‘브로큰 임브레이시스’를 칸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일 전망이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 제인 캠피온은 ‘브라이트 스타’를 완성해 놓고 칸의 콜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축구 스타 에릭 칸토나를 다룬 영화 ‘에릭을 기다리며’를 찍은 영국의 좌파 감독 켄 로치, 덴마크의 작가주의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안티크라이스트’, 오스트리아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화이트 리본’도 황금 종려상을 노리는 작품들로 꼽혔다.
아시아권에서는 ‘여름 궁전’으로 자국 정부와 마찰을 빚었던 로우 예 감독의 신작 ‘봄의 열기’와 자니 토 감독의 ‘벤전스’가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영화와 함께 칸 초청이 전망되는 리스트에 올랐다.
칸국제영화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루머에 거론되는 작품들은 매우 귀가 솔깃한 리스트”라면서도 “하지만 칸의 경쟁부문 작품에는 늘 깜짝놀랄만한 영화가 있었다, 칸의 자랑 중의 하나는 새로운 스타의 발견”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herald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