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힘내세요!☆☆★★

김수민2009.04.01
조회67

안녕하십니까.

저는 스물두살인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저는 얼굴도 잘생기지 않습니다.

저는 키도 크기 않습니다.

저는 돈도 없습니다.

저는 빽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어머니가 있고

마음속에 한 여자가 있습니다.

 

비록 어린나이지만.

 

서울에서 혼자 살아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긴 시간이였습니다.

 

갑자기 이 글을 쓴것도 후회하지않고 지금 이라도 더 욱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처음 서울에 왔을땐 막막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서울에서 일한번해보자고

 

해서 2년전 서울로올라왔습니다.

 

지갑엔 20만원씩의 돈이 있었고..

 

일주일간은 서울 구경도 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자 돈도 없고 우리가 일하로 왔지 놀러왔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인터넷도 찾아보고 신문도 보고 무작정 면접도 보고..

 

하지만 저희는 네명이였기 때문에 쉽게 다 같이 할 수 있는일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 xxxxx나이트클럽 웨이터 모집 " 월 250이상 수입보장.

 

이란 문구를 보고 당장 찾아가 면접을 보았습니다.

 

우린 면접같지도 않는 면접을 보고 바로 그 날밤 부터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3명은 하루 일해보고 힘들다고 다 떠나버립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습니다. 외롭고 정말 춥고 잠잘곳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한번 시작한일 계속 해보자는 뜻으로 가에 숙소를 저의 잠자리로 삼고

 

식사는 가게에 있는 안주거리를 주워먹으면서 일을 시작햇습니다.

 

일주일동안은 거의 변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도 좋은 사람이 있다고..그런 화류계쪽에서도 좋은 선배님을 만나

 

그 선배님이 저보고 친구도 다 그만뒀는데 넌 용캐 끝까지 일한다고

 

밥도 사주시고 챙겨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더 열심히 할 각오로

 

일이 끝나고 3시간 잔뒤 아침 10시부터 지하철,압구정,신사동,청담동,명동,동대문을

 

돌아다니면서 명함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초리가 따가웠습니다.

 

하지만 참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고생한뒤 6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손님이 점차 늘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남성팀 한팀.. 두팀..받기 시작하면서 1년4개월쯤 지나자..

 

월 매출이 400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버는 만큼 쓴다고 하더랫죠..

 

그만큼 나가더라구요 .. 형들하고 맨날 술먹으로다니고

 

여자친구한테 펑펑쓰고..

 

전 웨이터를 하면서 한여자만 1년을 사귀었습니다.

 

정말 하늘에 맹세코 웨이터란 직업에도 불구하고 다른여자는 한번도 안만났습니다.

 

그년..학생이였고 전 웨이터 였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너무나 착하고 예뻣습니다 보잘것 없는 절 위해 너무나 큰 사랑을 주었죠..

 

하지만 그건 거짓이였나봅니다.

 

그여잔 저 만나고 있는중 다른남자와도 만났던 거죠. 하지만 그녀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죠.. 저 같이 못생기고 못난날 만나주고 사랑해줫던 것 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그래서 잊었습니다. 잊기위해 죽을듯이 술도 마셔보고 정말 나쁜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서 제 가슴속에 남아있죠. 그녀는.. 모르겠죠..

 

이렇게 이별의 사랑이 지나간뒤 저에겐 또 충격적인 일이 생겨났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신뒤 병원에서 급성심근경색증이랑 변명을 듣고 전..

 

그동안 모아뛋던 많진 않지만 저에겐 엄청 큰돈을 부모님 수술비해 보탰습니다.

 

하지만 그 수술뒤 어머니가 완쾌하셔서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때부터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하는 일은 돈은 많이 벌되. 정신은 망가진다는 생각을 갖고

 

낮에 하는 제품조립업체로 가서 거의 2달간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큰 실수로 인해 그 회사에서 퇴사조취를 당하였습니다.

 

저에겐.. 왜 이렇게 큰 시련들이 찾아 오는 것 일까요.

 

어렸을적부터 제 인생은 드라마라고 친구들이 자주 그랬습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포기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돈도 없고 빽고 없고 부모님이 부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에겐 꿈이 있고 용기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전 다시 시작 할 것 입니다. 요즘 청년 실업이 100만이라고 하죠?

 

명문 4년제 대학 졸업 하신분들은 번듯한 직장을 찾으시느라고 취업을 못하시고 계신것 같고.

 

2년제 대학분들은 그래도 대학을 나왔는데 아르바이트나 페이가 적은 일은 할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전 아무일이던 무슨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겐 용기가 있으니까요.

 

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더 기회일수도 있죠.

 

지금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자격증을 꼭 딴 다음 일본으로 갈 생각입니다.

 

일본에가서 돈을 좀 모은뒤 제가 꿈꿔왔던 엠씨의 꿈을 이루고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역사에 기록될만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몇몇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줄수 잇는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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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

 

아직도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오신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이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도전하고 실천해옮기세요..

 

그리고 생각만하지마세요.

 

행동이 중요해요.

 

그리고 절대 후회하지마세요.

 

가끔 뒤도 돌아보실줄 알아야 하구요.

 

가끔 배려도 하실줄 알아야 해요.

 

가끔은 힘들더라도 웃을줄 알아야 하구요.

 

^^ 요즘 유행하는 신데렐라에서 나오는 주문있죠.

 

비비디 바비디부

 

생각하면 생각되로 된다.

 

이말은 맞는 말이에요.

 

The Secret 이란 책에도 나와요 끓어당김의 법칙.

 

모든일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죠.

 

좋은 생각만 하세요 그럼 좋은 일만 생길 꺼에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만 생기세요 ^^

 

p.s - 저도 힘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