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주먹으로 일본에 맞서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낸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영웅 실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무술의 최고 경지에 오른 ‘엽문’이 일본군에게 무술을 전수할 것을 종용 받지만, 오히려 제안을 거절하고 보란 듯이 중국인들에게 일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무술을 가르치며 일본의 억압 속에 고통 받던 민족을 위해 온몸을 던져 그 자존심을 지켜낸 영웅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이다. 특히, 현재까지도 중국인들에게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자, 전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무술 ‘영춘권’의 대가였던 ‘엽문’의 실전액션과 삶을 완벽하게 묘사하여 기대가 되는 영화!
이소룡의 사부로 잘 알고 있는 엽문은 바로 불산의 명문세가의 일원이었다. 엽문은 어려서부터 진화순을 따르면서 영춘권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 홍콩에서 우연히 량찬의 제자 량벽을 만나서 영춘권을 전수받고 불산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1940년대 전란을 피해서 홍콩으로 와서 정착하고 도장을 열어 후학을 지도하였다. 영화배우이자 무술가로 잘 알려진 이소룡도 그중 한명이다. 영춘권은 서양무술계의 추앙을 받는 중국무술의 하나로, 이는 이소룡이 영화배우로 이름을 떨친 후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영춘권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배우는 중국무술중 하나이다.
*매란방 - 매란방
경극의 아름다움을 알린 ‘매란방’
영화 <매란방>은 천재 경극배우이자, 경극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전설적인 스타 ‘매란방’의 무대인생을 그린 작품.
1920년대 중국의 군벌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인 후원자의 관계를 거부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운명적인 사랑마저도 거부한 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천재적인 실력으로 세상을 감탄시키며 경극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린 예술인의 인생을 다룬 영화.
평생을 꽃으로 살고 영원히 전설로 남은 이름 “그는 나의 예술적 소울 메이트였다!” -찰리 채플린
일찍이 각종 배역을 훌륭히 소화를 해내며 경극계의 기대주로 부상한 매란방은 매끄러운 목소리, 깔끔한 무대 매너 그리고 중후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명실상부한 중국 경극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최정상 스타로서뿐만 아니라 진정한 배우로도 인정을 받았는데, 감정을 최소한으로 표현하는 기존의 전통 방식을 깨고 음악, 복장, 화장 등 여러 방면으로 현대 연극의 요소를 가미하며 자신만의 형식을 확립했다. 이를 따르는 후학들은 그의 성을 따서 ‘매파’라는 경극의 한 유파를 이루었을 정도로 중국 경극세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나라를 지켰던, 민족의 자존심을 지켰던 그리고 스스로를 지켜야했던…그들의 이야기!!
*정조 - 영원한 제국
조선 정조 시대, 왕과 노론의 이념 대립 배경 하에서, 궁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계기로, 왕의 부친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책 ‘금등지사’를 두고 왕의 지원을 받고 있는 남인 세력과 권력을 유지하려는 노론 세력간의 ‘하룻밤’ 사이의 다툼을 그린 아주 독특한 사극으로 1993년 발표된 이인화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정조는 세손시절부터 왕위에 오르기까지 숱한 고초를 겪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생명의 위협까지 감내해야 했다. 이는 노론에 척을 지고 죽임을 당한 아버지 사도세자로 인해 필연으로 노정된 정조의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하고 험난했던 과정 끝에 왕위에 오른 정조는 자신의 아버지는 사도세자임을 천명하고 공식적으로 노론 벽파들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며 그들을 견제하기 위해 왕권강화에 힘을 쏟았다.
정조는 조선 후기에 등장한 최후의 개혁군주로 스스로가 높은 학식과 인격, 더불어 정치적 수완을 겸비한 능력있는 임금이었다.
>>드라마 속 정조
바람의 화원 - 배수빈 이산 - 이서진 영원한 제국 - 안성기
*최배달 - 바람의 파이터
영화 ‘바람의 파이터’는 1935년 전북 김제. 마을 유지의 아들이었던 최배달은 머슴 범수를 통해 택견을 배우며 강한 파이터의 꿈을 키운다. 그러나 독립운동에 연류된 범수가 자취를 감추고 최배달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하게 되지만 죠센징이라는 차별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요 정의 없는 힘도 무능임을 깨달은 그는 입산수련을 결심한다.
문명과 담을 쌓은 혹독한 수련! 처절하리만큼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 마침내 손가락 하나로 팔굽혀펴기
천 회를 마치고 자연석을 격파하게 된 최배달은 일본 최강의 도장들을 차례차례 격파하기 시작한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에도 시대 검의 달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사상이 담긴 ‘오륜서’ 한권으로 낭인 생활을 지속하던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온다. ‘미야모투 무사시’의 ‘힘 없는 정의는 무능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라는 한 구절은 자신과 세상을 뛰어 넘고자 하는 의지를 만들어냈고, 그는 그길로 지바현 남부에 있는 ‘기요즈미산’으로 뼈를 깎는 수련의 길을 떠나게 된다.
이후, 자신의 실전공수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 내 수많은 고수들과의 대결을 선언하고 도장깨기를 시작한다. 이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무도를 입증해 보이는 유일한 길이였고 한국인이기 때문에 차별 받는 자신을 극복하는 길이기도 했다.
*코르챠크 해군 제독 - 제독의 연인
시베리아 설원을 배경으로, 전쟁도 혁명도 막을 수 없었던 두 연인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
4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로맨스 대작 <제독의 연인>은 20세기 초 전 유럽을 강타했던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내의 적백 내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인 해군 제독 ‘코르챠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를 승리로 이끌었던 전쟁 영웅이자 공산당인 볼셰비키 세력에 맞서 싸운 옴스크 정부의 총사령관이었다.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보니 영화 <제독의 연인>은 스크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제1차 세계대전을 재현해 내기도 했다. 영화 <제독의 연인>은 전쟁과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사랑을 굽히지 않았던 ‘코르챠크’ 제독과 그의 연인 ‘안나’와의 극적인 사랑을 그린 실화 로맨스 대작.
만남은 짧았지만 그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강렬했던 두 연인의 운명적 사랑은 지난 100년 동안 러시아의 역사 속에 숨겨져 왔다가 현대에 와서야 비로소 재 조명을 받게 된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틱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명성황후 - 불꽃처럼 나비처럼
비운의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명성황후와 그녀를 사랑한 무사 무명의 이야기..
조선의 국모와 호위 무사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은, 역사상 가장 거센 권력 다툼과 동서양의 문물이 혼합되어 어지러웠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야설록의 동명 무협소설을 원작으로 한 <불꽃처럼 나비처럼>..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명성황후의 내면에 초점을 맞춰, '몰락'의 이미지에 가까웠던 그녀에게 강인한 생명력을 부여했다고 한다.
그동안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만들어진 명성황후의 모습은 일본이라는 외세에 무력하게 무너지는 조선왕조를 상징하는 시대적 아이콘이였다. 조선 제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황후로 친척인 흥선대원군 부인 부대부인 민씨의 추천으로 왕비의 자리에 올랐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반하는 외세인 러시아와의 외교로 일본과 청나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고자 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일본 낭인에 의해 시해되기까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끝없는 마찰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살았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주체성을 지닌 여성이였다.
거대괴물과 맞서라!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영웅들의 혁명기!!
*슈타펜버그 대령 - 작전명 발키리
히틀러 암살 작전명 ‘발키리’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충성스러운 군인 슈타펜버그 대령(톰 크루즈)은 독재자 히틀러가 유럽을 화염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광경을 보며 히틀러 암살만이 전쟁을 끝낼 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부상으로 한쪽 눈과 한쪽 팔을 잃고 베를린에 돌아온 대령은, 명망있는 정치가와 군인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조직된 반히틀러 전선에 가담한다. 이들은 히틀러와 나치의 핵심 인물들을 한꺼번에 제거하는 위험천만한 계획 ‘발키리’에 착수한다.
2차대전이 한창일 때. 강직한 성품의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장교이지만, 히틀러가 독일과 유럽을 파멸시키기 전에 누군가가 그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북아프리카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슈타펜버그 대령은 독일사령부로 발령받으면서 히틀러를 암살, 전쟁을 끝내고자 하는 최상위층 독일 장교로 구성된 비밀저항세력에 가담한다. 히틀러가 비상시를 대비해 세워놓은 일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를 전복,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이 이들의 계획이였지만, 실패로 끝나고 전세계의 미래와 수백만의 안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이 달린 위험한 작전 최전선에 서게 된 슈타펜버그 대령은 총살당했다.
*닉슨 대통령 - 프로스트 VS 닉슨
국민에게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아무런 진실도 밝히지 않은 채 사임한 전직 대통령 리처드 닉슨. 1974년 그의 사임장면 생방송이 엄청난 시청률을 올리자, 뉴욕 방송국으로 복귀하고 싶은 한물간 토크쇼 MC 데이빗 프로스트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제시하며 닉슨에게 인터뷰를 제의한다. 닉슨 역시 풋내기로 보이는 프로스트를 제압하면서 정치계로 복귀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인터뷰를 승낙한다. 1977년, 드디어 시작된 4일간의 인터뷰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특종으로 꼽히는 이 두 가지 사건으로 닉슨은 재임 기간 내내 불행한 자신의 운명을 피해갈 수 없었고,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임기 도중에 사임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고 만다.
>>워터게이트 사건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던 1972년 6월, 닉슨측의 비밀공작원들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 도청장치를 설피하려다 발각된 사건이었다. 이워터게이트 사건이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사임의 직접적인 발단이 되었고 이 사건의 조사과정에서 닉슨 정권의 선거 방해와 불법 정치험금, 수뢰와 탈세 등 비리가 속속 드러나게 되었고 닉슨의 지지율이 급락,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탄핵 찬성이 53%로 과반수를 넘어설 정도로 이르렀다.
*체 게바라 - 체
“조국 아니면 죽음을!”
체 게바라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천식을 달고 살아가면서도 심지가 곧고 구태의연하다. 인간을 사랑하며, 다친 전우는 한 사람이라도 남기지 않고 끝까지 보살피며 자신이 그렇게 국민 한명 한명과 접하고 전우 한명 한명으로 돌봄으로써 혁명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한다. 그는 문맹인 전우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혁명의 중심이었던 피델 카스트로의 뒤에서 실질적인 두뇌 역할을 하였으며 쿠바 혁명이 끝난 다음에는 핍박받는 다른 나라를 위해 떠날 정도로 행동력이 있었다. 자신을 위한 혁명이 아니라 많은 농민들을 위한 혁명이였고 그렇기 때문에 정권 탈취 후 어떻게 토지 분배가 진행되어야 할지에 관한 많은 토론을 하였다. 그동안 평전과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보아오던 체 게바라의 아이콘적인 모습이 이 영화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며 인간적으로 다가오게 만든다.
작년 칸 영화제에서 2부작으로 만들어진 체 게바라의 생과 죽음에 대한 영화가 비명과 갈채 속에 상영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CHE> Part1.과 <CHE> Part2 두편. 가장 인기가 높고 각광받는 혁명가 체 게바라의 중요한 두 시점을 재조명하여 그려낸 이 영화…우리나라에선 언제쯤 개봉하라나…??
영화 속에서 부활한 세기의 영웅들을 만나다!
대한민국은 지금,
우리에게 살아갈 힘과 미래의 희망을 줄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원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상황 악화와 흉악범죄 급증 등 험악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
이런 사회 분위기 때문일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사적인 인물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영상으로 담은 영화들이 대세이다.
광활한 중국 대륙의 전설들이 부활한다!! 더 실감나게! 더 화려하게!
*엽문 - 엽문
'무인'의 전설…민족의 자존심 지켜낸 엽문
영화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주먹으로 일본에 맞서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낸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영웅 실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무술의 최고 경지에 오른 ‘엽문’이 일본군에게 무술을 전수할 것을 종용 받지만, 오히려 제안을 거절하고 보란 듯이 중국인들에게 일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무술을 가르치며 일본의 억압 속에 고통 받던 민족을 위해 온몸을 던져 그 자존심을 지켜낸 영웅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이다. 특히, 현재까지도 중국인들에게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자, 전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무술 ‘영춘권’의 대가였던 ‘엽문’의 실전액션과 삶을 완벽하게 묘사하여 기대가 되는 영화!
이소룡의 사부로 잘 알고 있는 엽문은 바로 불산의 명문세가의 일원이었다. 엽문은 어려서부터 진화순을 따르면서 영춘권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 홍콩에서 우연히 량찬의 제자 량벽을 만나서 영춘권을 전수받고 불산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1940년대 전란을 피해서 홍콩으로 와서 정착하고 도장을 열어 후학을 지도하였다. 영화배우이자 무술가로 잘 알려진 이소룡도 그중 한명이다. 영춘권은 서양무술계의 추앙을 받는 중국무술의 하나로, 이는 이소룡이 영화배우로 이름을 떨친 후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영춘권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배우는 중국무술중 하나이다.
*매란방 - 매란방
경극의 아름다움을 알린 ‘매란방’
영화 <매란방>은 천재 경극배우이자, 경극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전설적인 스타 ‘매란방’의 무대인생을 그린 작품.
1920년대 중국의 군벌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인 후원자의 관계를 거부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운명적인 사랑마저도 거부한 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천재적인 실력으로 세상을 감탄시키며 경극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린 예술인의 인생을 다룬 영화.
평생을 꽃으로 살고 영원히 전설로 남은 이름
“그는 나의 예술적 소울 메이트였다!” -찰리 채플린
일찍이 각종 배역을 훌륭히 소화를 해내며 경극계의 기대주로 부상한 매란방은 매끄러운 목소리, 깔끔한 무대 매너 그리고 중후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명실상부한 중국 경극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최정상 스타로서뿐만 아니라 진정한 배우로도 인정을 받았는데, 감정을 최소한으로 표현하는 기존의 전통 방식을 깨고 음악, 복장, 화장 등 여러 방면으로 현대 연극의 요소를 가미하며 자신만의 형식을 확립했다. 이를 따르는 후학들은 그의 성을 따서 ‘매파’라는 경극의 한 유파를 이루었을 정도로 중국 경극세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나라를 지켰던, 민족의 자존심을 지켰던 그리고 스스로를 지켜야했던…그들의 이야기!!
*정조 - 영원한 제국
조선 정조 시대, 왕과 노론의 이념 대립 배경 하에서, 궁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계기로, 왕의 부친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책 ‘금등지사’를 두고 왕의 지원을 받고 있는 남인 세력과 권력을 유지하려는 노론 세력간의 ‘하룻밤’ 사이의 다툼을 그린 아주 독특한 사극으로 1993년 발표된 이인화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정조는 세손시절부터 왕위에 오르기까지 숱한 고초를 겪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생명의 위협까지 감내해야 했다. 이는 노론에 척을 지고 죽임을 당한 아버지 사도세자로 인해 필연으로 노정된 정조의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하고 험난했던 과정 끝에 왕위에 오른 정조는 자신의 아버지는 사도세자임을 천명하고 공식적으로 노론 벽파들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며 그들을 견제하기 위해 왕권강화에 힘을 쏟았다.
정조는 조선 후기에 등장한 최후의 개혁군주로 스스로가 높은 학식과 인격, 더불어 정치적 수완을 겸비한 능력있는 임금이었다.
>>드라마 속 정조
바람의 화원 - 배수빈 이산 - 이서진 영원한 제국 - 안성기
*최배달 - 바람의 파이터
영화 ‘바람의 파이터’는 1935년 전북 김제. 마을 유지의 아들이었던 최배달은 머슴 범수를 통해 택견을 배우며 강한 파이터의 꿈을 키운다. 그러나 독립운동에 연류된 범수가 자취를 감추고 최배달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하게 되지만 죠센징이라는 차별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요 정의 없는 힘도 무능임을 깨달은 그는 입산수련을 결심한다.
문명과 담을 쌓은 혹독한 수련! 처절하리만큼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 마침내 손가락 하나로 팔굽혀펴기
천 회를 마치고 자연석을 격파하게 된 최배달은 일본 최강의 도장들을 차례차례 격파하기 시작한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에도 시대 검의 달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사상이 담긴 ‘오륜서’ 한권으로 낭인 생활을 지속하던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온다. ‘미야모투 무사시’의 ‘힘 없는 정의는 무능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라는 한 구절은 자신과 세상을 뛰어 넘고자 하는 의지를 만들어냈고, 그는 그길로 지바현 남부에 있는 ‘기요즈미산’으로 뼈를 깎는 수련의 길을 떠나게 된다.
이후, 자신의 실전공수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 내 수많은 고수들과의 대결을 선언하고 도장깨기를 시작한다. 이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무도를 입증해 보이는 유일한 길이였고 한국인이기 때문에 차별 받는 자신을 극복하는 길이기도 했다.
*코르챠크 해군 제독 - 제독의 연인
시베리아 설원을 배경으로, 전쟁도 혁명도 막을 수 없었던 두 연인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
4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로맨스 대작 <제독의 연인>은 20세기 초 전 유럽을 강타했던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내의 적백 내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인 해군 제독 ‘코르챠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를 승리로 이끌었던 전쟁 영웅이자 공산당인 볼셰비키 세력에 맞서 싸운 옴스크 정부의 총사령관이었다.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보니 영화 <제독의 연인>은 스크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제1차 세계대전을 재현해 내기도 했다. 영화 <제독의 연인>은 전쟁과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사랑을 굽히지 않았던 ‘코르챠크’ 제독과 그의 연인 ‘안나’와의 극적인 사랑을 그린 실화 로맨스 대작.
만남은 짧았지만 그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강렬했던 두 연인의 운명적 사랑은 지난 100년 동안 러시아의 역사 속에 숨겨져 왔다가 현대에 와서야 비로소 재 조명을 받게 된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틱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명성황후 - 불꽃처럼 나비처럼
비운의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명성황후와 그녀를 사랑한 무사 무명의 이야기..
조선의 국모와 호위 무사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은, 역사상 가장 거센 권력 다툼과 동서양의 문물이 혼합되어 어지러웠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야설록의 동명 무협소설을 원작으로 한 <불꽃처럼 나비처럼>..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명성황후의 내면에 초점을 맞춰, '몰락'의 이미지에 가까웠던 그녀에게 강인한 생명력을 부여했다고 한다.
그동안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만들어진 명성황후의 모습은 일본이라는 외세에 무력하게 무너지는 조선왕조를 상징하는 시대적 아이콘이였다. 조선 제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황후로 친척인 흥선대원군 부인 부대부인 민씨의 추천으로 왕비의 자리에 올랐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반하는 외세인 러시아와의 외교로 일본과 청나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고자 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일본 낭인에 의해 시해되기까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끝없는 마찰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살았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주체성을 지닌 여성이였다.
거대괴물과 맞서라!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영웅들의 혁명기!!
*슈타펜버그 대령 - 작전명 발키리
히틀러 암살 작전명 ‘발키리’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충성스러운 군인 슈타펜버그 대령(톰 크루즈)은 독재자 히틀러가 유럽을 화염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광경을 보며 히틀러 암살만이 전쟁을 끝낼 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부상으로 한쪽 눈과 한쪽 팔을 잃고 베를린에 돌아온 대령은, 명망있는 정치가와 군인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조직된 반히틀러 전선에 가담한다. 이들은 히틀러와 나치의 핵심 인물들을 한꺼번에 제거하는 위험천만한 계획 ‘발키리’에 착수한다.
2차대전이 한창일 때. 강직한 성품의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장교이지만, 히틀러가 독일과 유럽을 파멸시키기 전에 누군가가 그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북아프리카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슈타펜버그 대령은 독일사령부로 발령받으면서 히틀러를 암살, 전쟁을 끝내고자 하는 최상위층 독일 장교로 구성된 비밀저항세력에 가담한다. 히틀러가 비상시를 대비해 세워놓은 일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를 전복,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이 이들의 계획이였지만, 실패로 끝나고 전세계의 미래와 수백만의 안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이 달린 위험한 작전 최전선에 서게 된 슈타펜버그 대령은 총살당했다.
*닉슨 대통령 - 프로스트 VS 닉슨
국민에게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아무런 진실도 밝히지 않은 채 사임한 전직 대통령 리처드 닉슨. 1974년 그의 사임장면 생방송이 엄청난 시청률을 올리자, 뉴욕 방송국으로 복귀하고 싶은 한물간 토크쇼 MC 데이빗 프로스트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제시하며 닉슨에게 인터뷰를 제의한다. 닉슨 역시 풋내기로 보이는 프로스트를 제압하면서 정치계로 복귀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인터뷰를 승낙한다. 1977년, 드디어 시작된 4일간의 인터뷰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특종으로 꼽히는 이 두 가지 사건으로 닉슨은 재임 기간 내내 불행한 자신의 운명을 피해갈 수 없었고,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임기 도중에 사임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고 만다.
>>워터게이트 사건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던 1972년 6월, 닉슨측의 비밀공작원들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 도청장치를 설피하려다 발각된 사건이었다. 이워터게이트 사건이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사임의 직접적인 발단이 되었고 이 사건의 조사과정에서 닉슨 정권의 선거 방해와 불법 정치험금, 수뢰와 탈세 등 비리가 속속 드러나게 되었고 닉슨의 지지율이 급락,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탄핵 찬성이 53%로 과반수를 넘어설 정도로 이르렀다.
*체 게바라 - 체
“조국 아니면 죽음을!”
체 게바라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천식을 달고 살아가면서도 심지가 곧고 구태의연하다. 인간을 사랑하며, 다친 전우는 한 사람이라도 남기지 않고 끝까지 보살피며 자신이 그렇게 국민 한명 한명과 접하고 전우 한명 한명으로 돌봄으로써 혁명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한다. 그는 문맹인 전우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혁명의 중심이었던 피델 카스트로의 뒤에서 실질적인 두뇌 역할을 하였으며 쿠바 혁명이 끝난 다음에는 핍박받는 다른 나라를 위해 떠날 정도로 행동력이 있었다. 자신을 위한 혁명이 아니라 많은 농민들을 위한 혁명이였고 그렇기 때문에 정권 탈취 후 어떻게 토지 분배가 진행되어야 할지에 관한 많은 토론을 하였다. 그동안 평전과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보아오던 체 게바라의 아이콘적인 모습이 이 영화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며 인간적으로 다가오게 만든다.
작년 칸 영화제에서 2부작으로 만들어진 체 게바라의 생과 죽음에 대한 영화가 비명과 갈채 속에 상영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CHE> Part1.과 <CHE> Part2 두편. 가장 인기가 높고 각광받는 혁명가 체 게바라의 중요한 두 시점을 재조명하여 그려낸 이 영화…우리나라에선 언제쯤 개봉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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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그들이 있어....그리고 손꼽아 기다릴 그들이 있어 아직은 기운난다!
그들의 삶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