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갔었던 곳 광안리 해변가 'WHO' 그 예전 느낌은 조금 변한 것 같고, 그 자리 그 곳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았다... 대학 땐 하루가 멀다하고 장전동에서 광안리까지 출퇴근 하였었다 ㅋㅋ 그 땐 정말 누구라도 만나기라도 할 것 같음, 학교 앞 보다 저 먼 곳까지 갔었단 사실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대견스럽고 ㅜㅜ 체력이 받쳐줬었나? ㅎㅎ 딱히 놀 곳이 마땅히 없었던 거였을까 ㅋ 해운대, 광안리까지 원정가서 바람쐬고 왔으니^^;;; 지나다보니 눈에 띄는 건물의 간판, 글자들 좀 촌스럽고 유치해 보였지만 나름 독특하였다. 여름엔 해변경찰서로 운영되고 문화센터도 있고, 미술전시도 열리는 곳. 그리고보니 오늘 야구 개막일이다. 울 남푠님께선 부산 사직야구장 개막식을 관람하러 간단다. 참 좋겠다...ㅜㅜ 사직구장에 가면 7회 말쯤 되면 어김없이 들을 수 있는' 부산갈매기' 힘내라~~~ '아까 맨치로 다시 해 보자' 뭘? 그래, 까짓것 다시 해 보지 뭐^^ 짬을 내 지현이랑도 허씨랑도 함께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장 찍고^^ 아침 일찍 서둘러 나가느라 눈꼽도 안 떼고 나간 길이어서 몰골도 참 ^^;;; '단디해라' '죽도록 사랑해' 이 말은 참 비장하게 들린다...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럴 수도 있지...^^;;; 단비가 찍어 준 사진 한 장. 저 뒤에 화장실이라는 원초적인 글자만 좀 안 보였더라면 더 나았을 터인데 ㅎㅎ 벚꽃길 구경가기 전, 비치쪽에서 바라 본 광안리 해변가. 바람은 아직 많이 찬 느낌이 들었지만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오는 봄기운은 참 맑았다. 정말 큰 빨간 화분 하나. 저 안에 뭐가 있어요? 얘들이 자꾸 묻는다. 저 안에는 '봄'이 들어 있단다. 푸릇푸릇 싱싱하고 희망에 가득찬 '봄' 그리고 '바다'가... 바다가 좋은 부산 광안리
광안리 해변길
예전에 자주 갔었던 곳 광안리 해변가 'WHO'
그 예전 느낌은 조금 변한 것 같고,
그 자리 그 곳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았다...
대학 땐 하루가 멀다하고 장전동에서 광안리까지 출퇴근 하였었다 ㅋㅋ
그 땐 정말 누구라도 만나기라도 할 것 같음,
학교 앞 보다 저 먼 곳까지 갔었단 사실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대견스럽고 ㅜㅜ
체력이 받쳐줬었나? ㅎㅎ
딱히 놀 곳이 마땅히 없었던 거였을까 ㅋ
해운대, 광안리까지 원정가서 바람쐬고 왔으니^^;;;
지나다보니 눈에 띄는 건물의 간판, 글자들
좀 촌스럽고 유치해 보였지만 나름 독특하였다.
여름엔 해변경찰서로 운영되고
문화센터도 있고, 미술전시도 열리는 곳.
그리고보니 오늘 야구 개막일이다.
울 남푠님께선 부산 사직야구장 개막식을 관람하러 간단다.
참 좋겠다...ㅜㅜ
사직구장에 가면 7회 말쯤 되면 어김없이 들을 수 있는' 부산갈매기' 힘내라~~~
'아까 맨치로 다시 해 보자' 뭘?
그래, 까짓것 다시 해 보지 뭐^^
짬을 내 지현이랑도 허씨랑도 함께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장 찍고^^
아침 일찍 서둘러 나가느라 눈꼽도 안 떼고 나간 길이어서 몰골도 참 ^^;;;
'단디해라'
'죽도록 사랑해'
이 말은 참 비장하게 들린다...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럴 수도 있지...^^;;;
단비가 찍어 준 사진 한 장.
저 뒤에 화장실이라는 원초적인 글자만 좀 안 보였더라면 더 나았을 터인데 ㅎㅎ
벚꽃길 구경가기 전, 비치쪽에서 바라 본 광안리 해변가.
바람은 아직 많이 찬 느낌이 들었지만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오는 봄기운은 참 맑았다.
정말 큰 빨간 화분 하나.
저 안에 뭐가 있어요?
얘들이 자꾸 묻는다.
저 안에는 '봄'이 들어 있단다.
푸릇푸릇 싱싱하고 희망에 가득찬 '봄' 그리고 '바다'가...
바다가 좋은 부산 광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