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라 석굴사원을 가기위해 오늘도 일찍 일어났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여유가 있었다. 아우랑가바드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꼬불꼬불 산길을 지나서 도착한 앨로라..
비록 성의 없는 입장권이 나를 실망시켰지만 그래도 압도적인 모습의 카일리쉬 사원이 나를 반겨주었다. 엘로라의 하이라이트인 카일리쉬 사원은 잠시 뒤에 보기로 하고 불교사원군으로 발길을 돌렸다. 엘로라는 불교, 자인교 힌두교 3개의 종파가 한곳에 모여 있는 정말 특이한 사원 군이다. 사원의 구조는 어제본 아잔타와 거의 흡사한 모습이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벽화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 보았던 화려한 벽화는 볼 수 없었지만, 웅장하고 섬세한 조각들이 많았다.
두 번째로는 힌두교를 보았다. 2층집 같은 구조에 큰 강당 같은 것들이 많았다. 확실히 규모 면에서 더 큰 것 같아 보였다. 돌산 자체를 그대로 조각해서 만든 것에 대해 놀랄 뿐이었다.
드디어 카일리쉬 사원 앞에 도착했다. 이것을 보려고 엘로라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다. 과연 압도적이었다.
[일마레] 눈을 의심했던 곳 #1 <엘로라>
엘로라 석굴사원을 가기위해 오늘도 일찍 일어났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여유가 있었다. 아우랑가바드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꼬불꼬불 산길을 지나서 도착한 앨로라..
비록 성의 없는 입장권이 나를 실망시켰지만 그래도 압도적인 모습의 카일리쉬 사원이 나를 반겨주었다. 엘로라의 하이라이트인 카일리쉬 사원은 잠시 뒤에 보기로 하고 불교사원군으로 발길을 돌렸다. 엘로라는 불교, 자인교 힌두교 3개의 종파가 한곳에 모여 있는 정말 특이한 사원 군이다. 사원의 구조는 어제본 아잔타와 거의 흡사한 모습이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벽화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 보았던 화려한 벽화는 볼 수 없었지만, 웅장하고 섬세한 조각들이 많았다.
두 번째로는 힌두교를 보았다. 2층집 같은 구조에 큰 강당 같은 것들이 많았다. 확실히 규모 면에서 더 큰 것 같아 보였다. 돌산 자체를 그대로 조각해서 만든 것에 대해 놀랄 뿐이었다.
드디어 카일리쉬 사원 앞에 도착했다. 이것을 보려고 엘로라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다. 과연 압도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