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한다고 말하고 싶은가? 아니다.나는 우리 대한민국 교육의 위기에 대해 말하고 싶다.바로, 우리 가정의 교육.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백년을 하루만에 바꾸어버리는 무능한 정부의 교육 정책과는 무관한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뿌리 내린 의식의 차원에서 접근하려고 한다. 개인의 사적인 자본을 존중하는, 사유재산의 경제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경제다.사교육이 뜨거운 감자가 되는 것에 대해 별로 말하고 싶은 것은 없다.부모께서 자기 돈 들여가며, 자식 교육에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에 대해 비판할 생각도 없다.다만,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게 어딨니? 한국인의 힘이나 저력, '의지의 한국인' ,포기를 모르는 대한민국」의 정신이 양산하는우리 부모 세대들의 자식에 대한 열망과 자기 자식만은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어쩌면 긍정적인,(하지만 가장 삽질하는)시험 준비만 하는 수험생 자식이나, 청년 백수를 만드는 문제에 대해 말하고 싶다. 당신의 자녀가 그들이 사회에 진출해 경제적 활동을 할 시기에,어떤 직업군에 속하길 바라는가?현 시점에서 대학의 갯수와 대학에 들어가는 입학생의 숫자를 고려해 볼 때,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대졸학력을 가진 국민은 고졸 학력의 숫자보다 많을 것이다.그러니까,앞으로 미래에도 지금의 고학력은 더해갈 것이고,청년 백수와 전국의 나이든 수험생도 더해갈 것이란 예견이다. 산업이 문제다.우리가 원하는 직업군은 화이트 칼라와 같은 사무직이나 전문직이 대부분이다.하지만 이 직업에 속할 수 있는 노동 가능한 숫자는 얼마나 될 것 같은가?지금도,5월의 연휴에 쉬지 못하고 중간 고사를 준비하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있을 것이다.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질 그들에게 당신들은 어떤 미래를 준비해 줄 수 있는 가?그들에게 파란 미래를 선물해 줄 수 있단말인가?"열심히 공부만 하면 된다.!"이 말만 믿고,성적이 잘 나오든, 못 나오든잠 못자고 친구와 경쟁해서 얻은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우리 어른들은 어떤 미래를 줄 수 있느냐는 말이다.그들이 대학 교육까지 마쳤을 때,그들에게 누누히 말했던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달콤한 사탕 같은 유혹에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당신들의 자식에게, 당신은 어떤 일자리를 주고 싶은가부터 생각해보자.정직하게 말해,당신들의 자식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릴 수나 있을까? 정신차리자.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태교부터 공들여 키운 자식에 대해,조기 교육, 영어 유학, 예체능 교육까지 완벽히 시킨 자식을,백수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모든 100%가 상위 20%가 될 수는 없다.당신은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무서운 착각에 살고 있다."하면 된다."착각이다.산업은 냉정하다.우리가 선호하는 깨끗하고 첨단의 기술과 고수익을 보장하는 직업군은 발달된 정보 기술, 컴퓨터와 로봇으로 인해, 더욱 적은 일자리를 배출할 뿐이다. 당신의 자녀는 공부로 승부하는 직업이 아닌 다른 직업을 가져야지만, 청년 백수의 위험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단순히 확률 게임에서도 그러한 것을, 무지막지하게 뛰어넘을 수 있다란 계산이 가장 위험하다고 하겠다. 장담할 수 있다.앞으로 미래에, 천체 우주나 생명 공학 관련이 아닌 어떤 산업도,지금의 산업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거란 생각을 한다. 3차 산업이 가진 감정노동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말자.현대의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은 정신질환과 관계 되어 있다.2차 산업은 생활 필수품을 생산해내는 꼭 필요한 산업이긴 하지만, 인간의 손길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장의 로봇은 대단히 섬세하다. 그리고 풀가동 된다.1차 산업에 대해선 할 말이 많다.나는 네덜란드의 선진 영농에 관심이 많다. 잘 사는 선진국사람들도 언제나 식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지구의 환경보호적인 측면을 생각할 때, 사람들은 더욱 자연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계속된 환경병에 벗어나기 위해,자연주의에의 끊임없는 관심과 유기농, 무농약 식자재를 필요로 할 것이다.깨끗한 바다와 깨끗한 땅에서 자라나는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고, 음식에 대한 섭취를 갈구할 것이다.단순히 당신의 자녀를 1차 산업 종사자로 만들자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엄청난 입시교육과 고학력주의에 희생되고 있는, 우리의 자식과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있는가?당신의 치맛바람과 정보력, 당신의 경제력 모두를 바쳐가며 키운 곱디 고운 자식이 사회인이 되었을 때, 백수가 안될 것이란 장담. 말이다.지금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을 볼 때, 택도 없는 소리다.당신 자식을 청년 백수로 들어 앉혀 마흔이 넘도록 일자리 조차 얻지 못하는 품안의 고슴도치로 키우고 싶지 않다면,"공부가 전부라는" 헛소리는 집어 치우고핀란드, 스위스 같은 북부 유럽의 산업에 대해 한번 귀기울이고,더불어 일본의 장인 정신도 생각해보고,또한 잘 사는 네덜란드가 왜 선진 영농 교육에 앞서가는가를 유심히 살펴보자.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다.바다가 갖고 있는 자원을 무시하지 말자. 대한민국,더 이상 직업의 귀천을 연상시키는 단어에만 급급하지 말자. 당신의 자녀는 일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가장 좋은 일은 열심히 교육 받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세계의 일꾼이 되어 세계 평화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일일테지만,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의 쓸데없는 기우는 물거품이 될텐데 말이다. * 14
청년 백수 시대는 누구 탓일까?
남탓한다고 말하고 싶은가? 아니다.
나는 우리 대한민국 교육의 위기에 대해 말하고 싶다.
바로, 우리 가정의 교육.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백년을 하루만에 바꾸어버리는 무능한 정부의 교육 정책과는 무관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뿌리 내린 의식의 차원에서 접근하려고 한다.
개인의 사적인 자본을 존중하는, 사유재산의 경제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경제다.
사교육이 뜨거운 감자가 되는 것에 대해 별로 말하고 싶은 것은 없다.
부모께서 자기 돈 들여가며, 자식 교육에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에 대해 비판할 생각도 없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게 어딨니? 한국인의 힘이나 저력, '의지의 한국인' ,포기를 모르는 대한민국」의 정신이
양산하는
우리 부모 세대들의 자식에 대한 열망과 자기 자식만은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어쩌면 긍정적인,
(하지만 가장 삽질하는)
시험 준비만 하는 수험생 자식이나, 청년 백수를 만드는 문제에 대해 말하고 싶다.
당신의 자녀가 그들이 사회에 진출해 경제적 활동을 할 시기에,
어떤 직업군에 속하길 바라는가?
현 시점에서 대학의 갯수와 대학에 들어가는 입학생의 숫자를 고려해 볼 때,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대졸학력을 가진 국민은 고졸 학력의 숫자보다 많을 것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미래에도 지금의 고학력은 더해갈 것이고,
청년 백수와 전국의 나이든 수험생도 더해갈 것이란 예견이다.
산업이 문제다.
우리가 원하는 직업군은 화이트 칼라와 같은 사무직이나 전문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직업에 속할 수 있는 노동 가능한 숫자는 얼마나 될 것 같은가?
지금도,
5월의 연휴에 쉬지 못하고 중간 고사를 준비하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질 그들에게 당신들은 어떤 미래를 준비해 줄 수 있는 가?
그들에게 파란 미래를 선물해 줄 수 있단말인가?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된다.!"
이 말만 믿고,
성적이 잘 나오든, 못 나오든
잠 못자고 친구와 경쟁해서 얻은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우리 어른들은 어떤 미래를 줄 수 있느냐는 말이다.
그들이 대학 교육까지 마쳤을 때,
그들에게 누누히 말했던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달콤한 사탕 같은 유혹에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당신들의 자식에게, 당신은 어떤 일자리를 주고 싶은가부터 생각해보자.
정직하게 말해,
당신들의 자식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릴 수나 있을까?
정신차리자.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태교부터 공들여 키운 자식에 대해,
조기 교육, 영어 유학, 예체능 교육까지 완벽히 시킨 자식을,
백수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모든 100%가 상위 20%가 될 수는 없다.
당신은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무서운 착각에 살고 있다.
"하면 된다."
착각이다.
산업은 냉정하다.
우리가 선호하는 깨끗하고 첨단의 기술과 고수익을 보장하는 직업군은 발달된 정보 기술, 컴퓨터와 로봇으로 인해, 더욱 적은 일자리를 배출할 뿐이다.
당신의 자녀는 공부로 승부하는 직업이 아닌 다른 직업을 가져야지만, 청년 백수의 위험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확률 게임에서도 그러한 것을, 무지막지하게 뛰어넘을 수 있다란 계산이 가장 위험하다고 하겠다.
장담할 수 있다.
앞으로 미래에, 천체 우주나 생명 공학 관련이 아닌 어떤 산업도,
지금의 산업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거란 생각을 한다.
3차 산업이 가진 감정노동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말자.
현대의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은 정신질환과 관계 되어 있다.
2차 산업은 생활 필수품을 생산해내는 꼭 필요한 산업이긴 하지만, 인간의 손길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장의 로봇은 대단히 섬세하다. 그리고 풀가동 된다.
1차 산업에 대해선 할 말이 많다.
나는 네덜란드의 선진 영농에 관심이 많다. 잘 사는 선진국사람들도 언제나 식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환경보호적인 측면을 생각할 때, 사람들은 더욱 자연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계속된 환경병에 벗어나기 위해,
자연주의에의 끊임없는 관심과 유기농, 무농약 식자재를 필요로 할 것이다.
깨끗한 바다와 깨끗한 땅에서 자라나는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고, 음식에 대한 섭취를 갈구할 것이다.
단순히 당신의 자녀를 1차 산업 종사자로 만들자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엄청난 입시교육과 고학력주의에 희생되고 있는, 우리의 자식과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있는가?
당신의 치맛바람과 정보력,
당신의 경제력 모두를 바쳐가며 키운 곱디 고운 자식이 사회인이 되었을 때, 백수가 안될 것이란 장담.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을 볼 때, 택도 없는 소리다.
당신 자식을 청년 백수로 들어 앉혀 마흔이 넘도록 일자리 조차 얻지 못하는 품안의 고슴도치로 키우고 싶지 않다면,
"공부가 전부라는" 헛소리는 집어 치우고
핀란드, 스위스 같은 북부 유럽의 산업에 대해 한번 귀기울이고,
더불어 일본의 장인 정신도 생각해보고,
또한 잘 사는 네덜란드가 왜 선진 영농 교육에 앞서가는가를 유심히 살펴보자.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다.
바다가 갖고 있는 자원을 무시하지 말자.
대한민국,
더 이상 직업의 귀천을 연상시키는 단어에만 급급하지 말자.
당신의 자녀는 일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가장 좋은 일은 열심히 교육 받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세계의 일꾼이 되어 세계 평화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일일테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의 쓸데없는 기우는 물거품이 될텐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