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이 텐텐클럽을 그만 둔다고 했을 때 이제 뭘 듣나, 싶었다.이적의 그림자가 아주 없지는 못해도, 적어도 그 그늘에 파묻히지 않을 수 있는 디제이가 누가 있을까, 싶었다.그러나 기우는 끝났다, 이들의 이름을 듣는 순간! 텐텐클럽의 새 DJ- 스윗소로우.단단한 팬층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대중적이지도 않은 이 네 남자가 텐텐클럽의 새 DJ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연대 출신' '쇼바이벌 우승'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이들에게 요즘들어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하나, 둘 새롭게 붙고 있다. '라디오 DJ' 라는 직함과 '실력파 뮤지션'이라는 당당한 이름! 좋은 게 있으면 자랑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그래서 이제부터 마구 소개하련다.이 사랑스러운 네 명의 총각()들을! 이름 인호진 혹은 인캡틴팀의 맏형 그러나 막내보다 철이 덜 들었다고 말하는,핑크색을 좋아하는 이 남자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전 가정교육 잘 받았거든요'라고 자랑하는 남자지구 온난화와 co2에 대해 라디오에서 열변을 토하는 남자훈남 외모 자랑하나유희열 이후 라디오에서 최고 경박한 웃음소리 자랑하는 이 남자은근 백치미에 눈웃음까지 매력콤보 겸비하신 이 분, 여자친구 없어요!!(정말?ㅋㅋ) 그래요, 기죽지 말아요.설마 평생 여자친구 없겠어요?곧, 안 생길거에요. 이름 성진환혹은 '진퐈니''보석보다빛나는퐈니퐈니진퐈니'님기타, 피아노는 기본, 드럼실력 끝내주시고입으로도 '북치기박치기' 비트박스해주시니원맨밴드 성진환님 되겠습니다참~재주많은 이 남자, 라디오에서 13인성대모사 장기자랑하더니시트콤에도 얼굴비춰주시더이다결혼하면 온 가족이 버섯머리를 하겠다는소박한 꿈을 가진 이 남자, 팀의 막내되시겠습니다 삐뚤어질테닷! 나는야 재간둥이콤퓨터도 조립해서 쓴다지요 이름 김영우'기둥영우' 로 불릴 정도로 팀의 기둥되시는 이 분,스윗소로우의 작곡, 작사의 대부분 담당하는 능력쟁이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교회 피아노치는 오빠' 경력 십수년째.(cgntv에서 엠씨도 본다)허리 28인치에 개미허리지만부산싸나이 깡 있는 이 남자,팀내 가장 스윗한 목소리로 세레나데 불러재끼니아이쿠야 이 사람아사람잡겠네 최강동안! 꺅오빠 기타도 치는 거임? 이름 송우진혹은 '송화보'혹은 '라디오계의 김구라'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이를테면-한강에 가서 여자 손만 잡고 왔다느니-다리 굵은 여자는 싫다느니막 뱉어주시니 싫어할 것 같으나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 사로잡는마성의 남자, 옴므파탈!!저음 보이스의 '뚜비뚜바'한 번이면 여러 여자 쓰러집디다. 섬섬옥수 송화보님 보고 있으면 따라 웃게 되는장난끼 많은 '최고령 아이돌그룹' 스윗소로우. 참 해맑다..ㅋㅋ 성시경이 군대가기 전에 모 인터뷰에서 자신을 가리켜 '19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잇는 마지막 가수'라고 말했었다.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 계보의 끝에 난 이들을 넣고 싶다.고집스럽게 전곡을 작사,작곡하는 이들.온전히 '스윗소로우'만의 것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는이들의 소박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았던 꿈이 점점 이루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팬으로서 참 행복한 일이다. 별밤 뽐내기에 전화해 노래를 불렀던 고등학생 인호진은'가수 스윗소로우'로 이문세와 재회했고 take6의 곡으로 노래 연습을 하던 성진환은라디오에서 그들과 함께 노래했으며 '어떻게 하면 가수 될 수 있어요?'라고 김동률에게 메일을 보냈던 김영우는김동률과 형, 동생하는 사이가 됐고 학창시절 김현철의 테이프를 늘어질 때까지 들었다던 송우진은김현철과 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 아주 오랫동안, 한 가지 꿈을 품고 아주 열심히 살아왔던 이 네 남자는이제 우리들 앞에서 그들이 지을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각기 다른 네 명의 목소리가아름다운 하모니로 내 귀에 울릴 때,환희에 찬 그들의 모습을 볼 때, 나도그대도 행복해진다. * 사진 출처 : 인스, 성진환미니홈피,송우진미니홈피, imbc라디오 * 들어봐요, 추천음악!1. <간지럽게>스윗소로우의 '스윗'한 면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곡. 기분이 좋아져요!2. <you>스윗소로우와 페퍼톤즈 신재평의 만남! 이들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3. <사랑노래>정재일이 프로듀생한 <아가미>앨범에 수록된 곡. 이들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곡. 이 노래는 꼭 스윗소로우여야만 했다. *불펌은 노우~17
스윗소로우가 누구냐고?
이적이 텐텐클럽을 그만 둔다고 했을 때 이제 뭘 듣나, 싶었다.
이적의 그림자가 아주 없지는 못해도, 적어도 그 그늘에 파묻히지 않을 수 있는 디제이가 누가 있을까, 싶었다.
그러나 기우는 끝났다, 이들의 이름을 듣는 순간!
텐텐클럽의 새 DJ- 스윗소로우.
단단한 팬층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대중적이지도 않은 이 네 남자가 텐텐클럽의 새 DJ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연대 출신' '쇼바이벌 우승'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이들에게 요즘들어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하나, 둘 새롭게 붙고 있다.
'라디오 DJ' 라는 직함과
'실력파 뮤지션'이라는 당당한 이름!
좋은 게 있으면 자랑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
그래서 이제부터 마구 소개하련다.
이 사랑스러운 네 명의 총각(
)들을!
이름 인호진
혹은 인캡틴
팀의 맏형 그러나 막내보다 철이 덜 들었다고 말하는,
핑크색을 좋아하는 이 남자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전 가정교육 잘 받았거든요'라고 자랑하는 남자
지구 온난화와 co2에 대해 라디오에서 열변을 토하는 남자
훈남 외모 자랑하나
유희열 이후 라디오에서 최고 경박한 웃음소리 자랑하는 이 남자
은근 백치미에 눈웃음까지 매력콤보 겸비하신 이 분,
여자친구 없어요!!
(정말?ㅋㅋ)
그래요, 기죽지 말아요.
설마 평생 여자친구 없겠어요?
곧, 안 생길거에요.
이름 성진환
혹은 '진퐈니'
'보석보다빛나는퐈니퐈니진퐈니'님
기타, 피아노는 기본, 드럼실력 끝내주시고
입으로도 '북치기박치기' 비트박스해주시니
원맨밴드 성진환님 되겠습니다
참~재주많은 이 남자,
라디오에서 13인성대모사 장기자랑하더니
시트콤에도 얼굴비춰주시더이다
결혼하면 온 가족이 버섯머리를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진 이 남자, 팀의 막내되시겠습니다
삐뚤어질테닷!
나는야 재간둥이
콤퓨터도 조립해서 쓴다지요
이름 김영우
'기둥영우' 로 불릴 정도로 팀의 기둥되시는 이 분,
스윗소로우의 작곡, 작사의 대부분 담당하는 능력쟁이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교회 피아노치는 오빠' 경력 십수년째.
(cgntv에서 엠씨도 본다)
허리 28인치에 개미허리지만
부산싸나이 깡 있는 이 남자,
팀내 가장 스윗한 목소리로 세레나데 불러재끼니
아이쿠야 이 사람아
사람잡겠네
최강동안!
꺅
오빠 기타도 치는 거임?
이름 송우진
혹은 '송화보'
혹은 '라디오계의 김구라'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이를테면
-한강에 가서 여자 손만 잡고 왔다느니
-다리 굵은 여자는 싫다느니
막 뱉어주시니 싫어할 것 같으나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 사로잡는
마성의 남자, 옴므파탈!!
저음 보이스의 '뚜비뚜바'한 번이면 여러 여자 쓰러집디다.
섬섬옥수 송화보님
보고 있으면 따라 웃게 되는
장난끼 많은 '최고령 아이돌그룹' 스윗소로우.
참 해맑다..ㅋㅋ
성시경이 군대가기 전에 모 인터뷰에서 자신을 가리켜
'19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잇는 마지막 가수'라고 말했었다.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 계보의 끝에 난 이들을 넣고 싶다.
고집스럽게 전곡을 작사,작곡하는 이들.
온전히 '스윗소로우'만의 것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는
이들의 소박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았던 꿈이
점점 이루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팬으로서 참 행복한 일이다.
별밤 뽐내기에 전화해 노래를 불렀던 고등학생 인호진은
'가수 스윗소로우'로 이문세와 재회했고
take6의 곡으로 노래 연습을 하던 성진환은
라디오에서 그들과 함께 노래했으며
'어떻게 하면 가수 될 수 있어요?'라고 김동률에게 메일을 보냈던 김영우는
김동률과 형, 동생하는 사이가 됐고
학창시절 김현철의 테이프를 늘어질 때까지 들었다던 송우진은
김현철과 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
아주 오랫동안,
한 가지 꿈을 품고
아주 열심히 살아왔던 이 네 남자는
이제 우리들 앞에서
그들이 지을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각기 다른 네 명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내 귀에 울릴 때,
환희에 찬 그들의 모습을 볼 때,
나도
그대도
행복해진다.
* 사진 출처 : 인스, 성진환미니홈피,송우진미니홈피, imbc라디오
* 들어봐요, 추천음악!
1. <간지럽게>
스윗소로우의 '스윗'한 면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곡. 기분이 좋아져요!
2. <you>
스윗소로우와 페퍼톤즈 신재평의 만남! 이들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3. <사랑노래>
정재일이 프로듀생한 <아가미>앨범에 수록된 곡.
이들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곡. 이 노래는 꼭 스윗소로우여야만 했다.
*불펌은 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