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오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에 있는 리츠 칼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2006년 '사랑을 놓치다'라는 작품도 함께 했다.
설경구는 송윤아에 대해 "윤아는 나를 마음으로 연민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믿어줘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송윤아에 대해 "예쁜 사람이다. 마음이 너무 예쁘다. 마음으로 늘 날 대해준 사람이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양가 부모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힌 설경구는 "돌이켜 보면 마음 아픈 일들"이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에 마련해 두었다.
두 편의 작품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던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가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경구는 지난 2006년 7월 초 4년 간의 별거 끝에 이혼한 바 있다. 1996년 배우 안내상의 여동생과 결혼했던 설경구는 외동딸을 두었지만 이혼과 함께 양육권은 부인이 갖기로 했다.
Copyrights 2009 뉴스한국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경구 송윤아 28일 결혼…"윤아는 날 끝까지 믿어줬다"
두 사람은 오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에 있는 리츠 칼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2006년 '사랑을 놓치다'라는 작품도 함께 했다.
설경구는 송윤아에 대해 "윤아는 나를 마음으로 연민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믿어줘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송윤아에 대해 "예쁜 사람이다. 마음이 너무 예쁘다. 마음으로 늘 날 대해준 사람이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양가 부모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힌 설경구는 "돌이켜 보면 마음 아픈 일들"이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에 마련해 두었다.
두 편의 작품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던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가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경구는 지난 2006년 7월 초 4년 간의 별거 끝에 이혼한 바 있다. 1996년 배우 안내상의 여동생과 결혼했던 설경구는 외동딸을 두었지만 이혼과 함께 양육권은 부인이 갖기로 했다. Copyrights 2009 뉴스한국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