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교원임용고시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불과 몇분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독서실에서 집까지 제가 자전거로 다니거든요.. 집이 주택인데..소방도로이구요.. 법원 근처 동네라서..집 바로 앞에 동사무소가 있는관계로.. 집 대문앞에 불법주차 차량들이 심심치 않게 있어요.. 아침에 독서실 갔다가...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인강이나 들을 심산으로 가방에 책 잔뜩 넣어서 힘들게 집에 왔는데... 오늘도 어김없이...대문앞 출입문에 주차가 되어있더군요.. 짜증내면서..틈을 비집고 대문으로 자전거를 들고오는데.. 자전거 뒷 바구니가 차 앞쪽 범퍼를 살짝 긁었나 보더군요.. 때마침 차주가 봤나봐요.. 집에 들어갔는데...부르더라구요~ 아줌마! 그러고... 어이가 없어서..-_- 옆에 어떤 여자도 같이있었는데..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라더라구요... 하지만..불법주차와 아줌마!라는 말과...그 옆에 같이있던 여자의 ㅆㄱㅈ 없는 말투.. 복합적으로...욱!!!하고 올라오더군요.. 결국엔..저도 언성 높여서 싸웠어요..-- 정비공장에 남자가 전화를 하더니 10만언이래요 범퍼 도색이.. 근데..긁힌자국이 확!!! 긁힌것도 아니고.. 왜..희미~~하게...10cm정도?...ㅎ 사과 안하니까 법적으로 가자더군요..저도 법적으로 가자고 대들었어요.. 이미 손은 부들부들...온몸의 근육도 같이 부들부들..... 끝이없는 싸움에..경찰을 불렀어요..제가..--; 경찰아저씨가...그냥 좋게 해결하라구 하시더군요.. 저사람들은 주차딱지 3만원만 떼면 끝이라구.. 전 10만언 물어야 된데요..ㅠㅜ 옆에서 여자 눈 내리깔고 한번씩 반말까지 섞어가면서...우어.. 남자는.. 제가 사과만 하면 넘어갈수도 있었다 그러고.. 지금도 사과하면 합의 해 주겠다더군요.. 여자땜에 열받아서...끝까지 사과못하겠더라구요.. 그쪽도 잘못한거 있는데 나만 왜 사과해야 하냐니까.. 법적으로 가실꺼면 차량 도색할 동안에 렌트비용까지 물어달라더군요..-_- 어찌어찌해서..여자는 저리가라 그러고..남자랑 이야기 해서 5만언에서 끝내기로 했어요.. 경찰아저씨들도 그게 좋은것 같다고..그러시구요.. 그러고 나서 남자가 명함에다가 계좌번호 적어주는데... 명함보니.......LG카드..채권팀.......ㅋ 알만하다 싶었죠..-_- 제 연락처도 받고나서 바쁘다고 둘이서 차타고 슝~~ 가더군요..ㅎ 가고 나서 경찰아저씨들이...저 불러서...다독여 주시더라구요..ㅠㅠ 젊은사람들이 어째저러냐고...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을.. 이런상황에서는 우리나라 법이 그렇게밖에 안되어 있으니까...어쩔수 없다구.. 운없이 걸려든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넘기라구 그러시구.. 학생인것 같은데.. 공부 열심히 하라구.. 그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ㅎㅎ 그때...울컥...하니...눈물이 막 나오더라구요..ㅠㅠ 그제서야 제정신 들구...별일아닌일에 불러서 ㅈㅅ하다구 경찰아저씨들한테 사과하구... 그렇게 들어왔어요..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긁은 증거가...명확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인정만 안했으면...그 ㅆㄱㅈ들 그냥 약올릴수 있었는데.. 솔직히 느낌도 없었는데... 너무 정황이 없어서.... 유순하게(?)...나는 모른다고 대처하지 못해서.. 너무 후회스러워요...ㅠㅠ 범퍼 말구도..살짝 위에..차 본체에...확 긁힌 자국이 선명히 있었거든요... 너무 바보같이 대처했나봐요...ㅠ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말하니...억울하다고 돈 안줄것 같은 분위기...;;; 아빠는 열받아서 100만원이 들던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법적으로 가보자는 분위기..;;;; 저희집에 밥먹으러 잠시 왔다가 상황을 본 고모도..약올리라네요.. 너무 애들이 ㅆㄱㅈ없다구.. 당해봐야 한다구요.. 지금 제 생각으로는...연락이 오면... 저는 아직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부모님한테 손 벌려야 하는 상황이니까.. 나중에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갚겠다거나.. 한달이 걸리던 두달이 걸리던 부모님한테 받는 용돈 모아놨다가.. 보내드릴께요~~ 머 이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ㅎㅎ; 아니면..아예 모른척 하면서..."어머~ 어머니가 아직 안보냈어요? 전 보낸줄 알았는데..죄송해요~" 계속 이런식으로 대처를 한다던지...ㅎ 아무튼...표면적으로 갚을 능력이 없는건 사실이니까요...ㅎㅎ; 어떻게 하면 더 약올릴까요?.. 저사람들 하는일이 돈 없는 사람들 돈 받아내는 일인데... 어떻게 해야 열이 받을까나요..--a 돈은...이 모든상황의 원인제공자인... 오늘 아침... 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 남자친구가 다 책임진다는데... 돈 주기전까지 어떻게 약올릴지 조언을 부탁드려요..!!
이 사람들 어떻게 해야 골탕먹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교원임용고시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불과 몇분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독서실에서 집까지 제가 자전거로 다니거든요..
집이 주택인데..소방도로이구요..
법원 근처 동네라서..집 바로 앞에 동사무소가 있는관계로..
집 대문앞에 불법주차 차량들이 심심치 않게 있어요..
아침에 독서실 갔다가...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인강이나 들을 심산으로 가방에 책 잔뜩 넣어서 힘들게 집에 왔는데...
오늘도 어김없이...대문앞 출입문에 주차가 되어있더군요..
짜증내면서..틈을 비집고 대문으로 자전거를 들고오는데..
자전거 뒷 바구니가 차 앞쪽 범퍼를 살짝 긁었나 보더군요..
때마침 차주가 봤나봐요..
집에 들어갔는데...부르더라구요~ 아줌마! 그러고...
어이가 없어서..-_-
옆에 어떤 여자도 같이있었는데..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라더라구요...
하지만..불법주차와 아줌마!라는 말과...그 옆에 같이있던 여자의 ㅆㄱㅈ 없는 말투..
복합적으로...욱!!!하고 올라오더군요..
결국엔..저도 언성 높여서 싸웠어요..--
정비공장에 남자가 전화를 하더니 10만언이래요 범퍼 도색이..
근데..긁힌자국이 확!!! 긁힌것도 아니고..
왜..희미~~하게...10cm정도?...ㅎ
사과 안하니까 법적으로 가자더군요..저도 법적으로 가자고 대들었어요..
이미 손은 부들부들...온몸의 근육도 같이 부들부들.....
끝이없는 싸움에..경찰을 불렀어요..제가..--;
경찰아저씨가...그냥 좋게 해결하라구 하시더군요..
저사람들은 주차딱지 3만원만 떼면 끝이라구..
전 10만언 물어야 된데요..ㅠㅜ
옆에서 여자 눈 내리깔고 한번씩 반말까지 섞어가면서...우어..
남자는.. 제가 사과만 하면 넘어갈수도 있었다 그러고..
지금도 사과하면 합의 해 주겠다더군요..
여자땜에 열받아서...끝까지 사과못하겠더라구요..
그쪽도 잘못한거 있는데 나만 왜 사과해야 하냐니까..
법적으로 가실꺼면 차량 도색할 동안에 렌트비용까지 물어달라더군요..-_-
어찌어찌해서..여자는 저리가라 그러고..남자랑 이야기 해서 5만언에서 끝내기로 했어요..
경찰아저씨들도 그게 좋은것 같다고..그러시구요..
그러고 나서 남자가 명함에다가 계좌번호 적어주는데...
명함보니.......LG카드..채권팀.......ㅋ
알만하다 싶었죠..-_-
제 연락처도 받고나서 바쁘다고 둘이서 차타고 슝~~ 가더군요..ㅎ
가고 나서 경찰아저씨들이...저 불러서...다독여 주시더라구요..ㅠㅠ
젊은사람들이 어째저러냐고...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을..
이런상황에서는 우리나라 법이 그렇게밖에 안되어 있으니까...어쩔수 없다구..
운없이 걸려든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넘기라구 그러시구..
학생인것 같은데..
공부 열심히 하라구..
그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ㅎㅎ
그때...울컥...하니...눈물이 막 나오더라구요..ㅠㅠ
그제서야 제정신 들구...별일아닌일에 불러서 ㅈㅅ하다구 경찰아저씨들한테 사과하구...
그렇게 들어왔어요..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긁은 증거가...명확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인정만 안했으면...그 ㅆㄱㅈ들 그냥 약올릴수 있었는데..
솔직히 느낌도 없었는데... 너무 정황이 없어서.... 유순하게(?)...나는 모른다고 대처하지 못해서..
너무 후회스러워요...ㅠㅠ
범퍼 말구도..살짝 위에..차 본체에...확 긁힌 자국이 선명히 있었거든요...
너무 바보같이 대처했나봐요...ㅠ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말하니...억울하다고 돈 안줄것 같은 분위기...;;;
아빠는 열받아서 100만원이 들던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법적으로 가보자는 분위기..;;;;
저희집에 밥먹으러 잠시 왔다가 상황을 본 고모도..약올리라네요..
너무 애들이 ㅆㄱㅈ없다구..
당해봐야 한다구요..
지금 제 생각으로는...연락이 오면...
저는 아직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부모님한테 손 벌려야 하는 상황이니까..
나중에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갚겠다거나..
한달이 걸리던 두달이 걸리던 부모님한테 받는 용돈 모아놨다가..
보내드릴께요~~
머 이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ㅎㅎ;
아니면..아예 모른척 하면서..."어머~ 어머니가 아직 안보냈어요? 전 보낸줄 알았는데..죄송해요~"
계속 이런식으로 대처를 한다던지...ㅎ
아무튼...표면적으로 갚을 능력이 없는건 사실이니까요...ㅎㅎ;
어떻게 하면 더 약올릴까요?..
저사람들 하는일이 돈 없는 사람들 돈 받아내는 일인데...
어떻게 해야 열이 받을까나요..--a
돈은...이 모든상황의 원인제공자인...
오늘 아침... 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 남자친구가 다 책임진다는데...
돈 주기전까지 어떻게 약올릴지 조언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