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응어리진 진흙 같은 사랑이라는 단어... 숨죽인 아픔의 향기도 너무도 깊게 앉고 있는 사랑이라는 단어... 떠난 뒤에야 아프게 스며드는 사랑이라는 단어... 보고픔에 웃음을 잃고 기다림에 울음을 잃고 향기라는 간절함을 잃고 기억이라는 초라한 시간도 잃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 그 한가지... 사랑이라는 단어... 여리게 피고 지는 그림자에 간직될 이별의 또 다른 사랑... 기억의 물길을 너무도 아프게 간직한 이별의 또 다른 사랑... 보고픔에 멍든 가슴에 깊이 피어버린 나팔꽃의 이별 또 다른 사랑. 미안하단 말... 떠나간 기억의 눈물... 너무도 보고픈 그 한 그림자에 오래 머물 내 삶... 너무도 따스한 목소리와 그 향긋한 그림움의 향기를 남겨준... 이별의 또 다른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
... 사랑이라는 단어...
가슴에 응어리진 진흙 같은 사랑이라는 단어...
숨죽인 아픔의 향기도 너무도 깊게 앉고 있는 사랑이라는 단어...
떠난 뒤에야 아프게 스며드는 사랑이라는 단어...
보고픔에 웃음을 잃고
기다림에 울음을 잃고
향기라는 간절함을 잃고
기억이라는 초라한 시간도 잃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 그 한가지...
사랑이라는 단어...
여리게 피고 지는 그림자에 간직될 이별의 또 다른 사랑...
기억의 물길을 너무도 아프게 간직한 이별의 또 다른 사랑...
보고픔에 멍든 가슴에 깊이 피어버린 나팔꽃의 이별 또 다른 사랑.
미안하단 말...
떠나간 기억의 눈물...
너무도 보고픈 그 한 그림자에 오래 머물 내 삶...
너무도 따스한 목소리와 그 향긋한 그림움의 향기를 남겨준...
이별의 또 다른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