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대통령님 서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요일 아침 여느때와 다름없이 늦잠을 자고있는데 잠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뉴스보도를 듣고는 벌떡일어나 잘못들었겠지 하는 마음으로 티비앞에 앉았다 여기저기 채널을 바꿔가며 확인을 했지만 결국 같은 내용의 뉴스였다 사실, 1년전 촛불집회를 하고 나서 더욱더 느낀 이명박정권의 국민우롱적인 정치태도와 무리한 대운하 건설 추진, 정권이 바뀐지 몇달도 안되어서 터져나오는 국민들의 한숨소리를 방관하고 무시하며 끔찍한 용산참사를 조종한 이명박 정부의 끊임없는 민주주의 역행과 독재를 보며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에 분노하고 울분을 토했지만 나역시 힘없고 빽없는 서민임을 핑계로 부당하다 생각되지만 어쩔수 없는 순간순간을 넘기며 노무현 대통령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조사에도 무관심으로 방관했던 내 자신이 이제와 너무 부끄러울 따름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울고있다. 온국민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고 슬픔에 잠겨 조문행렬이 끝이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허나 이명박정부는 말로는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나불거리며 행동으로는 전직 대통령 서거의 국민들의 추모행렬에 1년전 촛불집회때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전경들을 앞세워 경찰방패로 과잉진압을 하고 또다시 온국민들의 슬픔을 기만하고 능멸하는 행위를 하고있다. 이렇게 거대한 애도의 물결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노대통령의 서거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자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명박 정부의 집권세력은 독선과 오만으로 일방 독주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시민들의 생존권을 경찰의 군홧발로 짓밟아버렸고, 재갈물린 친여 언론은 정권 칭송으로 입에 침이 말랐다. 정권은 독재를 향해 역주행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깊은 애도 속에 숨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할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터져나오는 국민의 목소리에 또 귀막은 채 오불관언으로 일관한다면 정권은 그 책임을 면치못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자살을 한게 아니라 자살을 당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한 업적은 역사책에 진실되게 실려 우리의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남겨야한다. 살아생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소박하고 소탈한 일상을 사진으로나마 뵈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상징의 죽음이며 희망의 끝. 대한민국의 앞날이 막막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십시오.
▶◀ 노무현 대통령의 살아생전 소탈하신 모습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대통령님 서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요일 아침 여느때와 다름없이 늦잠을 자고있는데
잠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뉴스보도를 듣고는 벌떡일어나
잘못들었겠지 하는 마음으로 티비앞에 앉았다
여기저기 채널을 바꿔가며 확인을 했지만 결국 같은 내용의 뉴스였다
사실, 1년전 촛불집회를 하고 나서 더욱더 느낀
이명박정권의 국민우롱적인 정치태도와
무리한 대운하 건설 추진, 정권이 바뀐지 몇달도 안되어서
터져나오는 국민들의 한숨소리를 방관하고 무시하며
끔찍한 용산참사를 조종한 이명박 정부의 끊임없는 민주주의 역행과 독재를
보며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에 분노하고 울분을 토했지만
나역시 힘없고 빽없는 서민임을 핑계로
부당하다 생각되지만 어쩔수 없는 순간순간을 넘기며
노무현 대통령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조사에도
무관심으로 방관했던 내 자신이 이제와 너무 부끄러울 따름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울고있다.
온국민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고 슬픔에 잠겨 조문행렬이
끝이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허나 이명박정부는
말로는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나불거리며
행동으로는 전직 대통령 서거의 국민들의 추모행렬에
1년전 촛불집회때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전경들을 앞세워 경찰방패로 과잉진압을 하고
또다시 온국민들의 슬픔을 기만하고 능멸하는 행위를 하고있다.
이렇게 거대한 애도의 물결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노대통령의 서거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자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명박 정부의 집권세력은
독선과 오만으로 일방 독주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시민들의 생존권을
경찰의 군홧발로 짓밟아버렸고, 재갈물린 친여 언론은 정권 칭송으로
입에 침이 말랐다.
정권은 독재를 향해 역주행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깊은 애도 속에 숨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할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터져나오는 국민의 목소리에
또 귀막은 채 오불관언으로 일관한다면 정권은 그 책임을 면치못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자살을 한게 아니라 자살을 당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한 업적은 역사책에 진실되게 실려
우리의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남겨야한다.
살아생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소박하고 소탈한 일상을
사진으로나마 뵈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상징의 죽음이며 희망의 끝.
대한민국의 앞날이 막막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