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최세은2009.05.26
조회141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이면 봐야 하는 노간지 시리즈입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자건저 타는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한글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인디아나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아이들과 줄다리기하는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농촌 촌부 모델이 된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회장님과 노간지의 만남.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네티즌이 된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아이 울린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신고하는 전경에 고개 숙인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서민들과 함께 한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아이들 눈치보며 점심먹는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아이들에게 고개 숙인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썰매타는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손녀를 태우고 자건거 타는 노간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다정한 노간지 부부.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노간지.... 노짱.... 할아버지....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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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함께사는세상이야기

 

 

벌써 3일이 지났다.

다시 볼 수 없을 사람이라서 마지막으로 한 번.

그를 보내기 전에 한 번만 더.

되새기고 싶었다.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을 당신들이 아무리 뒤에서 욕하고 까댔어도

인간 노무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못할 것이다.

그의 도덕성 논란이 불거졌을 때 마치 다시 못 올 기회라도 잡은 양 그를 매도하고 흔들어놓았던

보수꼴통들과 똑같이 그렇게 비난하고 몰아세웠던 당신들도

이제 두 번 다시 그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것이다.

 

그렇게

한 인간으로서의 그를 기억에 새길 일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그가 혼자서 고군분투할 때 힘을 실어주지 못했던

그저 중립적인 노선에 발을 걸치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았던 우리 모두...

아무도 가슴 속 깊이 이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되새기고 또 새겨라....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이 땅에 일어나지 않기를

누군가의 정치적 야심에 의해, 개인적 욕심에 의해 사람의 생명이 사라지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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