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글하나 쓰기 힘드네요-0-; 어쨋든, 한달 전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어야 겠습니다 ;) 전날 많은 고생을 했기에, 푸욱 쉬고는 숙소의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서 나왔습니다 오전부터 조금씩 빗줄기가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섬에 들어가지 않고, 시내를 둘러볼 계획이기에 나름 괜찮았더랬지요. 사견이지만, 항구에 비가 오는 것은 참으로 운치가 있습니다. 아침으로는 따듯한 국물을 넣어줘야 하는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의인지라, 아-점 메뉴는 해물뚝배기/해물탕의 메뉴였는데 - 끓는 동안에 자꾸 해물이 밖으로 기어나오려고 보일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사진 못찍었는데;; 추천!) 아 이거야원 사진없이 말만 많네요 ㅋ 뭐- 이번엔 포토제닉이 꽤 있으니까 괜찮겠지용 ^^;? 저희가 찾은 곳은 '동피랑 마을' 이었습니다. 동피랑 꿈 살 있니다 ( = 동피랑에 꿈이 살고 있습니다) 와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 동피랑 마을엔 예쁜 글귀와 그림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네요. 마음이 기쁘다, 좋다, 행복하다. 이보다 더 좋은게 마음이 아이가 되는게 아닐까요- 저희의 동피랑 투어는 '성인♥현주'의 스캔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ㅋ "둘이 이미 통영 왔다간지 저는 몰랐지 말입니다 -0-" 이 스캔들을 위한 창균형의 노력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사진을 한장씩 보다보면 창균형의 다채로웠던 활약이 하나씩 생각나요 ;) 푸르른 벽 옆에서, 해변의 느낌을 살려야 한다며 삘(Feel)충만 하신 누님들 +ㅁ+ 음.. 극과 극은 이런건가요 ^^;? 예지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 저도 모르게 스티커 붙이고 있다는 ... ㅜㅠa (준혁아 쏘리;; OTL..) 사진 안찍으려는걸 억지로(?) 찍었더니 표정이 어두워요 ㅜㅠ 우리 창균형(이라고 쓰고 어린이라 부릅시다ㅎ)은 빵긋빵긋 ^0^ 그리고 이번엔 누군가를 기다리는 준혁이.. 였지만, 모델은 어색하다며 쑥스럽게 웃고 있네요 ;) 그래도 시키면 곧잘합니다 히히 이번엔 좀 닮았나요 ^^? 사실 동피랑 마을은요. (이제야 설명을... -_-;;??) 통영에서도 철거가 될 위기의 마을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꼭 재건축하고 새 것 만이 만사가 아니라는 취지아래 전국에 벽화 공모전을 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그림들이 생겨나고, 또 글귀가 적히게 되었습니다. 그럴듯한 공사를 했다면 그냥 아파트나 주택 단지가 되었겠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지요. 물론, 철거 위기의 마을이었던만큼 넉넉하신 분들이 계시는 곳은 아니겠지요. 저기 문지방 너머에는 할머님 한분이 지나는 관광객들을 물끄럼히 보고 계십니다. 왠지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데가 없어 가볍게 목례하고 지나왔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런 곳에서 무료봉사 하는 것도 큰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어쨋든 여행은 계속되구요 ^^; "이 골목은 서울치전이 접수한다!" ㅋㄷ 그리고 준혁이. 아! 엄마 아빠 사진이네요 +ㅁ+/ ㅋㄷ 엄마 아빠 신혼 여행와서 사진 찍고 놀아요~~ 이렇게 한참 놀면서 마을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무시무시한 난간에서 사진을 찍으신 누님 ㅜ0ㅠ/ 위험하다그영;; 이번엔 오른 길과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아.. 평균 연령........ ...세의 참으로 아름다운(?) 기차놀이 ㅋㄷㅋㄷ 이 사진을 찍기전에,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e02bdcc7112dcc21979eb90108&name=20090601022255_0550x0247.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height="247"> 우리 참 귀엽게 잘 노는거 같아요.. 그죠? =ㅂ=;; 어느 정도냐면요~ 의자 그림이 있는거에요! 온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있지도 않은 의자에 앉아보겠다며 ㅎㅎㅎ 이거 그럴싸 한가유 ~ ? *^^* 이번엔 음악 감상하고 있는 준혁이.. 근데요. 준혁이가 역도부라 그런지, 왜 역기로 보이죠-0-;; ㅋ; 동피랑 마을을 모두 내려와서 들린 곳은. 여행지! 그리고 관광지! ..... 와는 별 상관없는ㅋ 네. 동네 오락실이요 ㅎㅎ 아 정말 창균형과 예지의 펌프 실력엔 감탄 또 감탄을 ㅋ 그리고 지금은 5명이지만, 나중에 7명 전부다 코인 노래방에 들어왔더랬죠. 열기가 후끈후끈-0-;; 그냥 노래방에 갈걸 그랬나봐요. 너무 재밌었어요 +ㅁ+ 어제 저녁엔 창균어린이 옆돌기 보여주셨는데...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e02bdcc71130122197ab52b408&name=20090601023640_0680x0455.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80" height="455"> 오늘은 나래 어린이 신이 났어요 >_<)=b ㅌㅌㅌ 이렇게 열심히 놀고나서 출출해진 우리는, 통영의 특이한 맛집 우짜(우동+짜장)를 먹으러 갔더랬죠. 맛나 보이나요~? 생각보단(뭘 생각했길래--;;) 훨씬 맛나더라구요 ㅋㄷ 느끼하거나 그런거 없이 간도 적당하고... 여튼 동네에 있다면 가끔 먹을만한^^;;? 이렇게 늦은 점-저 를 먹고 저희는 터미널로 향합니다. 네. 드디어 여행이 끝났네요 ^^ 나름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아직 볼 수 있는 곳이 더 많이 남았네요ㅜ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다닐 수 있겠지요. '통영'하면 저에게 아주 좋은 추억을 남겨둔 도시로 기억이 남았습니다. 물론 통영이나 소매물도. 그 자체보다는 함께한 사람들이 더 많은 추억을 준 것이겠죠^^ 홀로 갈까했는데 같이 가자며 용기를 북돋아(준건지 뽐뿌질한건지ㅋ)준 준혁이. 선뜻 함께 가자며 무한한 지지와 함께 팬클럽(-_-?) 회장님이 되어주신 창균형. 통쾌한 결단력으로 맡누님의 역할을 보여주시며, 제 편에서 가이드 도와주신 지연누님. 여행내내 많은 신경써주시고 갔다와서는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 회계장부의 주인공 나래누님. 조사생략한 '명사'로만 대화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신 선희라이제이션의 주인공 선희누님. 혼자 먼길 내려와서 힘들었을텐데, 여행의 핵폭탄급 즐거움을 안겨준 예지. 다들 믿고 흔쾌히 짐 싸들고 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더 많은 감동과 추억은 이만 마음에 묻고, 이만 막을 내릴까 합니다- 그럼 다음 여행까지 체력 보충 화이팅 ;)
남해 - 통영/소매물도 III
일주일에 글하나 쓰기 힘드네요-0-;
어쨋든, 한달 전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어야 겠습니다 ;)
전날 많은 고생을 했기에, 푸욱 쉬고는 숙소의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서 나왔습니다
오전부터 조금씩 빗줄기가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섬에 들어가지 않고, 시내를 둘러볼 계획이기에 나름 괜찮았더랬지요.
사견이지만, 항구에 비가 오는 것은 참으로 운치가 있습니다.
아침으로는 따듯한 국물을 넣어줘야 하는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의인지라,
아-점 메뉴는 해물뚝배기/해물탕의 메뉴였는데 - 끓는 동안에
자꾸 해물이 밖으로 기어나오려고 보일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사진 못찍었는데;; 추천!)
아 이거야원 사진없이 말만 많네요 ㅋ
뭐- 이번엔 포토제닉이 꽤 있으니까 괜찮겠지용 ^^;?
저희가 찾은 곳은 '동피랑 마을' 이었습니다.
동피랑 꿈 살 있니다 ( = 동피랑에 꿈이 살고 있습니다) 와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
동피랑 마을엔 예쁜 글귀와 그림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네요. 마음이 기쁘다, 좋다, 행복하다.
이보다 더 좋은게 마음이 아이가 되는게 아닐까요-
저희의 동피랑 투어는 '성인♥현주'의 스캔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ㅋ
"둘이 이미 통영 왔다간지 저는 몰랐지 말입니다 -0-"
이 스캔들을 위한 창균형의 노력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사진을 한장씩 보다보면 창균형의 다채로웠던 활약이 하나씩 생각나요 ;)
푸르른 벽 옆에서, 해변의 느낌을 살려야 한다며 삘(Feel)충만 하신 누님들 +ㅁ+
음.. 극과 극은 이런건가요 ^^;?
예지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 저도 모르게 스티커 붙이고 있다는 ... ㅜㅠa (준혁아 쏘리;; OTL..)
사진 안찍으려는걸 억지로(?) 찍었더니 표정이 어두워요 ㅜㅠ
우리 창균형(이라고 쓰고 어린이라 부릅시다ㅎ)은 빵긋빵긋 ^0^
그리고 이번엔 누군가를 기다리는 준혁이..
였지만, 모델은 어색하다며 쑥스럽게 웃고 있네요 ;)
그래도 시키면 곧잘합니다 히히
이번엔 좀 닮았나요 ^^?
사실 동피랑 마을은요. (이제야 설명을... -_-;;??)
통영에서도 철거가 될 위기의 마을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꼭 재건축하고 새 것 만이 만사가 아니라는 취지아래 전국에 벽화 공모전을 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그림들이 생겨나고, 또 글귀가 적히게 되었습니다.
그럴듯한 공사를 했다면 그냥 아파트나 주택 단지가 되었겠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지요.
물론, 철거 위기의 마을이었던만큼 넉넉하신 분들이 계시는 곳은 아니겠지요.
저기 문지방 너머에는 할머님 한분이 지나는 관광객들을 물끄럼히 보고 계십니다.
왠지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데가 없어 가볍게 목례하고 지나왔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런 곳에서 무료봉사 하는 것도 큰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어쨋든 여행은 계속되구요 ^^;
"이 골목은 서울치전이 접수한다!" ㅋㄷ
그리고 준혁이.
아! 엄마 아빠 사진이네요 +ㅁ+/ ㅋㄷ
엄마 아빠 신혼 여행와서 사진 찍고 놀아요~~
이렇게 한참 놀면서 마을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무시무시한 난간에서 사진을 찍으신 누님 ㅜ0ㅠ/ 위험하다그영;;
이번엔 오른 길과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아..
평균 연령........ ...세의 참으로 아름다운(?) 기차놀이 ㅋㄷㅋㄷ
이 사진을 찍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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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 귀엽게 잘 노는거 같아요.. 그죠? =ㅂ=;;
어느 정도냐면요~
의자 그림이 있는거에요!
온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있지도 않은 의자에 앉아보겠다며 ㅎㅎㅎ
이거 그럴싸 한가유 ~ ? *^^*
이번엔 음악 감상하고 있는 준혁이..
근데요. 준혁이가 역도부라 그런지,
왜 역기로 보이죠-0-;; ㅋ;
동피랑 마을을 모두 내려와서 들린 곳은.
여행지! 그리고 관광지! ..... 와는 별 상관없는ㅋ
네. 동네 오락실이요 ㅎㅎ 아 정말 창균형과 예지의 펌프 실력엔 감탄 또 감탄을 ㅋ
그리고 지금은 5명이지만, 나중에 7명 전부다 코인 노래방에 들어왔더랬죠.
열기가 후끈후끈-0-;; 그냥 노래방에 갈걸 그랬나봐요. 너무 재밌었어요 +ㅁ+
어제 저녁엔 창균어린이 옆돌기 보여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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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래 어린이 신이 났어요 >_<)=b ㅌㅌㅌ
이렇게 열심히 놀고나서 출출해진 우리는, 통영의 특이한 맛집
우짜(우동+짜장)를 먹으러 갔더랬죠.
맛나 보이나요~? 생각보단(뭘 생각했길래--;;) 훨씬 맛나더라구요 ㅋㄷ
느끼하거나 그런거 없이 간도 적당하고... 여튼 동네에 있다면 가끔 먹을만한^^;;?
이렇게 늦은 점-저 를 먹고 저희는 터미널로 향합니다.
네. 드디어 여행이 끝났네요 ^^
나름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아직 볼 수 있는 곳이 더 많이 남았네요ㅜ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다닐 수 있겠지요.
'통영'하면 저에게 아주 좋은 추억을 남겨둔 도시로 기억이 남았습니다.
물론 통영이나 소매물도. 그 자체보다는 함께한 사람들이 더 많은 추억을 준 것이겠죠^^
홀로 갈까했는데 같이 가자며 용기를 북돋아(준건지 뽐뿌질한건지ㅋ)준 준혁이.
선뜻 함께 가자며 무한한 지지와 함께 팬클럽(-_-?) 회장님이 되어주신 창균형.
통쾌한 결단력으로 맡누님의 역할을 보여주시며, 제 편에서 가이드 도와주신 지연누님.
여행내내 많은 신경써주시고 갔다와서는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 회계장부의 주인공 나래누님.
조사생략한 '명사'로만 대화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신 선희라이제이션의 주인공 선희누님.
혼자 먼길 내려와서 힘들었을텐데, 여행의 핵폭탄급 즐거움을 안겨준 예지.
다들 믿고 흔쾌히 짐 싸들고 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더 많은 감동과 추억은 이만 마음에 묻고, 이만 막을 내릴까 합니다-
그럼 다음 여행까지 체력 보충 화이팅 ;)